"포털"에 해당되는 글 217건

  1. 씁쓸한 코미디: 허모 기자의 '선거 개입' 드립 단상. (3) 2012/09/28
  2. 다음(DAUM) '갑돌 vs. 을녀' 블로거 분쟁에 대하여 2012/02/24
  3. 인주찾기 4. 새드개그맨, <누가 명예를 말하는가?> (녹취록) 2012/02/06
  4. 이고잉 인터뷰 S#8. 허무에 대하여 (5) 2012/01/25
  5. "소통의 기본"을 복원하겠습니다 : 인주찾기 1회~3회 동영상 링크 (@소리웹) 2012/01/13
  6. 파워블로거는 어찌하여 이웃을 호구로 만들었나 : 펄과 그만의 글을 읽고 (20) 2011/11/29
  7. 독일 해적당과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 (2) 2011/09/26
  8. [화요인터뷰] 세어필, "난 처음부터 오피니언 리더가 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16) 2011/08/10
  9. 파워블로거 상업화 논란 단상 : 사람이라는 궁극의 매체이자 메시지에 대해 (4) 2011/07/06
  10. 인주찾기 동인이라는 자부심 (12) 2011/06/21
  11. 페이스북 서버에서 자라는 혁명 (5) 2011/06/13
  12. 방심위의 트위터 계정 차단 vs. 오바마 또라이 (4) 2011/05/30
  13. 소셜 시대의 블로거 : 제3회 인주찾기 컨퍼런스 준비모임 소고 (9) 2011/05/16
  14. [표현의 자유] 블라인드 제도 : 정보통신망법 44조 2의 '임시조치' (4) 2011/01/17
  15. [두리반] 1. 유채림, "상징 싸움, 상징의 힘" (2) 2011/01/03
  16. 빅 브라더와 자발적 포로 : 진민정의 질문에 답하며 2010/11/01
  17. 타블로 해프닝과 저널리즘의 무능 (16) 2010/10/09
  18. 홀말이 되어 '창작의 무덤'으로 향하는 저작권제도는 짝말로 서야 한다 (5) 2010/10/04
  19. 내가 twtkr을 싫어하는 이유 : 트위터 유사의 가두리양식장 (37) 2010/07/21
  20. [발제 읽기] 1부 정리 토론 : 인터넷 실명제와 기업, 제도의 문제 (3) 2010/07/04
  21. [발제 읽기] 2. 인터넷 실명제와 언론사 (이정환 / 미디어오늘 기자) (10) 2010/06/04
  22. [발제 읽기] 1. 인터넷 실명제와 포털 (정혜승 / 다음 대외협력실장) (6) 2010/05/24
  23. 인터넷 주인찾기 사이트 개설했슴당! : 취지 및 개요 (8) 2010/05/10
  24. 나경원의 '손톱' 혹은 품위의 문제 (22) 2010/04/12
  25. 오픈 데이터와 정보문화포럼 : 정보는 권리다 (20) 2010/03/16
  26. 블로그 마케팅의 명암 : 발표 요약 (18) 2010/01/26
  27. 윤서인과 소녀시대, 그리고 표현의 자유 (23) 2010/01/18
  28. 구글 트래픽 폭탄? (16) 2010/01/14
  29. 트위터 개고생 논란 : 왕서방들의 이전투구 (21) 2010/01/08
  30. 블로그 어워드 : 독립형 블로그 배제의 의미 (23) 2009/12/16

"포털"에 해당되는 댓글 231건

  1. 저 역시 과분하게 올블 탑 100에 선정되었는데요(물론 이 블로그는 아니... 2007/02/27 민노씨
  2. 앗! 아틸라님 오셨군요. 여기에선 첫 댓글인 것 같은데요. 정말 새... 2007/03/28 민노씨
  3. 절반(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선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만, 나머지 절반에... 2007/03/30 민노씨
  4. 무플 방지 위원회에서 나온 건 아니고요. 거 참 나쁜 놈들이네요. 이래... 2007/04/12 히치하이커
  5. 저는 아직은 영향력의 측면에서 기존의 전통언론들에 기대를 갖고 있습... 2007/04/21 민노씨
  6. 저는 솔직히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이상적인 모델이 정립될 수 있다면 좋... 2007/04/25 민노씨
  7.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 양립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2007/04/25 민노씨
  8. 퇴근하면서 '민노씨'의 명쾌한 정리글에 고개를 숙이게 되네요^^ 사실... 2007/05/16 제프리
  9. "기존 외부 블로거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 메타블로그에 있... 2007/05/21 히치하이커
  10. 아침에 soandso님의 링크를 따라 고종석의 글을 읽었습니다. http://w... 2007/05/22 아거
  11. 저로선 개별글에 대한 비평도 아닌 두리뭉실한 어떤 집단(그 집단의 동... 2007/05/22 민노씨
  12. 아거님께서 말씀해주신 문제는 저 역시 깊이 공감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2007/05/22 민노씨
  13. 다른 측면에서 논평해 봅니다. 메타블로그든 포털사이트든 간에 '편집'... 2007/05/22 PhiloMedia
  14. 본의 아니게 아거님의 취지를 왜곡했네요. 죄송합니다. (--)(__) 본... 2007/05/22 민노씨
  15. 저도 추천은 하고 왔습니다만..이 글이 이슈트랙백에 선정될 지 여부는... 2007/05/22 PhiloMedia
  16. 샛별님의 솔직하고 진지한 논평에 우선 깊이 감사드립니다. : ) 1. 2... 2007/05/22 민노씨
  17. 제가 민노씨네 글이 어렵다고 처음 썼을 때는 진짜 어려워서 그랬던 것... 2007/05/24 PhiloMedia
  18. 쥔장도 아닌데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포털의 이슈트랙백 메인으로 걸... 2007/05/25 써머즈
  19. 자본권력은 블로깅의 자율성에 대한 큰 위해 요소로 잠존하고 있다고 생... 2007/06/04 민노씨
  20. 분산형 광고 뿐만 아니라 블로그가 마케팅과 홍보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 2007/06/09 SuJae
  21. 펌로거들이 당사자를 비롯한 블로그계 전체에 해악을 끼친다는 데 동의... 2007/06/09 필로스
  22.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던 포털의 트래픽 파워에 대해 블로거들이 직접... 2007/06/11 필로스
  23. 비유가 절묘하십니다. : ) 그 부끄러움이 큰 만큼 팟캐스팅의 매력도... 2007/07/02 민노씨
  24. 아직 블로그가 대중화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적극적인 글... 2007/07/03 여형사
  25. UCC는 동영상이라는 등식이 성립된것은 많이 잘못된 인식이라는데 동의... 2007/07/04 더조은인상
  26. 냉정하고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는 논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2007/07/04 민노씨
  27. 올블로그를 넘어서 대형 포털에서도 속히 시행되어야 할 정책이 아닐까... 2007/07/11 SuJae
  28. 여러가지 가치있는 말씀들이 많은데 몇가지 변명(?)과 또 제 의견을 드... 2007/07/18 여형사
  29. 레몬가게님 논평 잘 들었습니다. 어떤 한 두개의 리뷰가 어떤 식당... 2007/07/20 민노씨
  30. ㅎㅎ 저도 전적으로 그렇게 들었다는 것은 아니구요. 혹시나 싶어서... 2007/07/20 민노씨
  31. 저는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사야까양이 뜰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포털 이... 2007/07/27 필로스
  32. 디워 열풍 (광풍이란 표현은 이 논쟁의 당사자들을 빈정거리는 표현 같... 2007/08/07 내가 내냐?
  33. 1- 이미 있지 않나요? 포털 영화 채널의 네티즌이 쓴리뷰, 별점, 각종... 2007/08/10 별밤
  34. 그렇게 오해하시면 어쩌나 싶었는데, 역시나 제가 표현이 좀 서툴렀던... 2007/08/10 민노씨
  35. 아.. 일단.. 저도 오랫만에 와서 반갑습니다. ^^ 우선 제가 말씀드리... 2007/08/23 여형사
  36. 네이버 서비스, 특히 검색과 관련된 이런 이슈들이 있을 때, 어떤 식으... 2007/08/24 시루
  37. 아주 우연히 이 글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올블에서 보니 1등이... 2007/08/27 hoogle
  38. 포털에서 주는 트래픽이나 찔끔찔끔 받아먹고 사는 소시민 블로거(?)의... 2007/08/27 랜덤여신
  39. 글 잘 읽었습니다. 후글님의 글도, 민노씨의 글도 제가 공감하는 부분도... 2007/08/27 도아
  40. 두분의 글 다 보았지만 솔직히 전 두 글다 가슴에 와닿지가 않습니다.... 2007/08/27 낚시광준초리
  41. 쌈 구경을 좋아하여 간절히 바랬는디 도아님 말씀처럼 한 선수가 링 위... 2007/08/28 너바나나
  42. 앗! 반갑습니다. : ) 1. 기본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반갑... 2007/09/05 민노씨
  43. 포털이나 메타사이트에서 미끼글과 분란성글 등등을 왜 대체 관리를 하... 2007/09/05 너바나나
  44. 그나마 토씨에서 획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메신저와의 연동이었습... 2007/09/07 S2day
  45. 네이버의 이 약관 2년 전에도 올블로그에서 크게 문제시되었습니다. 그... 2007/09/18 Reidin
  46. 비유적으로 풀면, 그 부피도 그 질량(무게)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2007/09/28 민노씨
  47. 앗! 그런 사연이 계셨군요. : )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환경적 요소(특... 2007/10/05 민노씨
  48. 말씀처럼 좋은 콘텐츠, 자기만의 분명한 관점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는... 2007/10/11 민노씨
  49. 네이버 정치분야의 댓글 통합이 '심층적 토론문화'를 위한 조치라는 것... 2007/10/12 여형사
  50. ☞ 빅뉴스 변희재 이명박측, "포털에 밤새 전화걸었다" 발언은 사실 진... 2007/10/30 민노씨
  51. 요즘 뜸하신 것 같았는데, 오랜만에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저도 그 글... 2007/10/30
  52. 저 역시 캠프에서 포털의 미디어 부분 담당자에게 '실력행사'(혹은 회유... 2007/10/31 민노씨
  53. 현재로서는 파워블로거란 말은 좀 과장되고, 유치한 수사에 불과한 것이... 2007/11/07 민노씨
  54. 레드써니님과 그만님 그리고 민노씨의 포스팅을 모두 읽고 여러가지 생... 2007/11/07 여형사
  55. 말씀처럼 매우 복잡한 문제겠지요. 제 글은 그 복잡한 문제를 다소 지... 2007/11/07 민노씨
  56. 개인의 집합인 집단이 자연발생적으로 윤리적인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 2007/11/07 egoing
  57. 사람들이 걍 습관적으로 시작페이지를 네이버등 포털로 하는 거이 문제... 2007/11/08 너바나나
  58. 맞습니다. 포털의 편의성에 대해서는 다소간 인정하는 바지만, 그 편... 2007/11/11 민노씨
  59. 비슷한 카테고리의 포스팅을 했는데, 주제는 매우 다르네요 ^^; 포털... 2007/11/12 여형사
  60. 포털에서 불필요한 콘텐츠를 소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 생각없이 설... 2007/11/12 너바나나
  61. 좋은 글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형사님 글은 어제 찬찬히 읽어봤습... 2007/11/13 민노씨
  62. 파란을 시작으로 다음과 네이버로 퍼지더군요. 특히 아시아투데이 단독... 2007/11/14 여형사
  63. 연예관련 미끼글의 범람은 분명히 포털에서도 일정부분 그런 현상들을... 2007/11/15 민노씨
  64. 글세요 포털 끊은지 오래 되었더니 이제 이슈는 제 주변이야기로 그득하... 2007/11/15 시퍼렁어
  65. 포털에도 나쁜 점만 있는 건 아니고.. 좋은 서비스 영역도 존재하는... 2007/11/15 민노씨
  66. 맞습니다. 보보님의 거시적인 취지도 찬찬히 살피면 제가 주장하는 바... 2007/11/18 민노씨
  67. 찌라시에서 (기획사와 사바사바해서) 일부러 터뜨려주는 걸 말씀하시는... 2007/11/20 민노씨
  68. 저는 지금의 인기검색어 시스템에 불만이 없습니다. 이건 포털의 잘못이... 2007/11/20 시퍼렁어
  69. 포털이 인터넷 여론을 강제하는 장치 중 하나가 실시간 인기검색어죠..... 2007/11/20 이스트라
  70. 이 포스팅의 전반적인 취지에 대해 공감합니다. 다만 이런 '놀이'문... 2007/11/20 여형사
  71. 말초적 자극은 인류의 오랜 유희였다고 생각합니다. 오 ~~ 거창하게..... 2007/11/20 brainchaos
  72. 말씀처럼 유저들의 문제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아직 비판의식이... 2007/11/21 민노씨
  73. 이상의 영역이라고 생각이 드는 측면도 없잖아 있네요. 적어도 지금까지... 2007/11/21 정신병자
  74. "이용되면서 이용"해본다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 ) 현실적으론 "... 2007/12/10 민노씨
  75. 포털의 관리 책임도 분명히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판결을 근거로 포털... 2007/12/24
  76. 더 장기적으로 보면, 그러한 포털의 횡포로 인해 점점 포털 내에 DB를... 2007/12/24 정신병자
  77. 저 역시 그런 우려가 없지 않습니다. 본문에도 썼지만, 일단은 포털... 2007/12/24 민노씨
  78. 저는 포털이 제발이지 '검색'기능이라도 제대로 수행했음 하는 바람이... 2007/12/24 민노씨
  79. 포털도 컨텐츠의 확산에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에 동감해요. 물... 2007/12/24 여형사
  80. "명예훼손물에 대한 포털의 책임 판례"에 대한 의견 (07.12.25) - 새드... 2007/12/25 민노씨
  81. "명예훼손물에 대한 포털의 책임 판례"에 대한 의견 (07.12.25) - 새드... 2007/12/25 민노씨
  82. * 이 글 관련 추천 팟캐스트 (이 글에 대한 반론 및 심화된 문제제기)... 2007/12/25 민노씨
  83. 사용자와 같은 가는 곳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구만요. 업체가 가는... 2007/12/27 너바나나
  84. 반갑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갖고 계셨군요. : ) 블로그 콘텐츠의 유... 2007/12/28 민노씨
  85. 켁, '툴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구만요.. 차니님 블로그를... 2007/12/31
  86. 많은 블로그들이 울나라 네티즌들의 좁아터진 인터넷 이용 행태를 비판... 2008/01/01 너바나나
  87. 별말씀을요. ^ ^; 전혀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이런 취지로 글... 2008/01/02 민노씨
  88. 가즈랑님 오랜만에 논평 주셨네요. : ) 매우 아주 몹시 견해에 공감합... 2008/01/02 민노씨
  89. 포털말고 하루의 시간을 쪼개서 봐야할 주옥같은 글이 얼마나 많은데요.... 2008/01/14 hkmade
  90. 제 졸문을 읽어야 할 목록에 뽑아주시니 영광입니다. : ) 좀더 많은 분... 2008/01/14 민노씨
  91. 민노씨의 의문에 관해 아래와 같은 저의 생각을 밝힙니다. 보도의 개... 2008/01/14 SadGagman
  92. 포털을 홈페이지에서 빼고 나서 쓰레기 기사에 낚이는 일이 훨씬 줄어들... 2008/01/14
  93. 그렇지 않아도 독립된 메타블로그도 개인 포털처럼 이용할 수 있기 때문... 2008/01/14 양깡
  94. 아무래도 유형, 무형으로 그런 압박을 강요받는 측면도 없지는 않겠다는... 2008/01/15 민노씨
  95. 전두환의 3s정책은 비교도 안 되는 거이 포털의 우민화 정책 같구만요.... 2008/01/31 너바나나
  96. 포털의 우민화 정책이라니.. ㅎㅎ 표현이 좀 경직된 감이 없지 않지만... 2008/01/31 민노씨
  97. 그렇죠! 상업적인 목적성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근디 그 파급력이라는... 2008/01/31 너바나나
  98.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까모, 너바나나, 스티브 한님 모두 일리가... 2008/02/05 여형사
  99. 역시나 찾아주지 않을까 은근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정말 반갑습니다.... 2008/02/05 민노씨
  100. 약간 보충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이 '과도기적'이냐 아니냐고 했을... 2008/02/05 여형사
  101. 어떤 자연스런 관심의 방향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것은 물론 문제겠지... 2008/02/21 민노씨
  102. 촘스키에 따르면 포털은 자본이 소유하고 자본은 네티즌을 통제하는 데... 2008/02/26 미리내
  103. 저도 비슷합니다. 도대체 어떤 글이 어떤 이유로 올라오는지 분간이 가... 2008/02/26 도아
  104. 블로거뉴스의 포스트 노출 시스템은 전적으로 편집자에 의한다는 주제로... 2008/02/26 점프컷
  105. 왕 노릇도 한번은 해보고 싶구만요(너바님 버전;;) 아무튼, 다음이 시... 2008/02/26 SuJae
  106. 민노씨 / 이런~ 영광입니다. 너무 과분한 평가를 내려주셔서 제가 몸둘... 2008/03/01 SadGagman
  107. 저는 시스템에 대한 관심, 그것이 사회 전체의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2008/03/02 민노씨
  108. 이런저런 커뮤니티의 게시판을 보더라도 그렇더만요. 자신의 지지정당을... 2008/03/04 너바나나
  109. 다음을 어떤 대기업이 인수한다는 소문이 불안한 건 이런 문제가 더 심... 2008/03/06 Shain
  110. 적어도 웹에 한정해서 이야기한다면, 포털의 미끼시스템과 언론사닷컴의... 2008/03/11 민노씨
  111. 경향에서 돌발영상으로 검색을 하면 안 나오고 사회면 젤 밑에보면 링크... 2008/03/11 너바나나
  112. 1. 사실 (개인적인 활용을 위한) 인터넷이 없어도 잘 살 수 있어요. 적... 2008/03/13 써머즈
  113. 조금 신랄하게 이야기하자면, 다수가 이용한다는 문제, 따지고 생각할... 2008/03/13 Shain
  114. 네이버 블로거로써(라고 말하는것도 이상하지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2008/03/13 shiry
  115. 지적하신 취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문제와 네... 2008/03/13 민노씨
  116. 말씀하신 것처럼 네이버의 역할을 절대적으로 폄하해서는 안되겠죠.... 2008/03/16 민노씨
  117. 저 역시 합법적인 스크랩, 혹은 인용과 링크 문화에 장애로 작용하는 네... 2008/03/17 민노씨
  118. 적극적인 논평 고맙습니다. : ) ㄱ. 올블와 블로거뉴스에 대해선 저... 2008/03/21 민노씨
  119. 패자부활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여린 만큼 다음포털등 다른 어떤 기업... 2008/03/28 미리내
  120. 신문사 닷컴 역시도 결국은 검색광고가 주요한 수입원이 될건데, 이런식... 2008/04/15 점프컷
  121. 거대 포털이나 언론사닷컴들은 점프컷님 말씀처럼, 최소한 FF에서는 '장... 2008/04/17 민노씨
  122. "특히나 기술적인 발전을 수용하는 태도" 다른 예를 하나 들면 저번에... 2008/04/21 점프컷
  123. 직접적인 논점 외로 이야기를 확대한 것 같아서.. ^ ^;; 이렇게 따로... 2008/05/15 민노씨
  124. 여기까지의 논점은 민노씨의 입장과 저의 입장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조... 2008/05/17 SadGagman
  125. 매우 적절하고, 인상적인 비유십니다. 저도 새드개그맨님 판단과 방법... 2008/05/17 민노씨
  126. shain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저는 그 소통의 '방식'과 소통... 2008/05/20 민노씨
  127. 정말 획기적인 웹 콘텐츠의 발행방식 및 구독형태의 진보라고 저 역시... 2008/05/31 민노씨
  128. 오랜만에 논평을 주셨는데, 답글이 늦어졌네요. ^ ^; 전체 웹 콘텐... 2008/05/31 민노씨
  129. 네이버에서 중립이라는 말을 꺼낸것 부터가 코메디 입니다. 왜냐면 네이... 2008/06/16 리카르도
  130. 인터넷 포털이 적극적균형을 지향하면 좋겠지만 이게 지나치면 다음처럼... 2008/06/17 -_-;
  131. 다음 아고라는 적극적인 '토론'의 장이라는 점에서 뉴스의 흐름을 관리,... 2008/06/18 민노씨
  132. 오늘 저녁에 종로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정말 문득 새드개그... 2008/07/22 민노씨
  133. "웹은 블로그를 만들었고, 기업은 포털를 만들었다. 블로그는 망했다."... 2008/07/23 mepay
  134. 설치형이 되었건 가입형이 되었건 블로거들도 모두 id와 pw를 갖고 있기... 2008/07/25 아거
  135. * 말씀하신 "포털 중심적 사고"라는 지적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08/07/25 민노씨
  136. 재밌네요. ㅎㅎ 포털에서도 트래픽에 일희일비하는 일이 있긴 하지만... 2008/07/29 여형사
  137. 앗,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 일은 취소된 건가요? 아니면 잘 마무리된... 2008/07/29 민노씨
  138. !@#... capcold.net 은 그나마 예전에 제가 야후에 수동등록(...)했기... 2008/08/06 capcold
  139. 네이버라는 '섬' 안에는 모든 게 다 있어서 밖으로 나와보지 않으면 절... 2008/08/06 shinsee
  140. 아, 그리고 민노씨님의 글을 읽고 느낀게 있어 네이버블로그를 접고 개... 2008/08/07 블랙맘바
  141. 새벽에 어인 일이십니까? ^ ^ 저는 너무 피곤해서 잠이 안오는 그 지경... 2008/08/12 민노씨
  142. 티스토리의 약관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한 블로거의 블로그 생활... 2008/09/02 띠용
  143. 저 역시 티스토리 측의 과잉대응이라는 점에는 공감하는데요. 본문에... 2008/09/02 민노씨
  144. 정말 끔찍하군요. 부당한 국가 권력의 통제와 규제 움직임에 속절없이... 2008/09/08 그만
  145. 아마 방통위면 문제가 된 포스팅만이 아니라 전면적인 불가로 결정되지... 2008/09/09 손윤
  146. 저는 저 글이 신고되기 전에 읽었습니다. 읽고 난 느낌은 참 솔직하고... 2008/09/11
  147. 주신 논평 때문에 좀더 그 이야기를 해보자면... 인터넷상의 복제기... 2008/09/13 민노씨
  148. 제 글에 대한 평에 대해 조금 반론하고자 합니다. 제가 본문 중에 개방... 2008/09/23 태극
  149. http://beatshon.tistory.com/23 이런 좋은 글(진지한 고민)을 남기... 2008/09/25 민노씨
  150. 자신의 블로그로 죽을쑤던 밥을 하던 댓글을 승인을 하던 저처럼 개인... 2008/10/02 댕글댕글파파
  151. 시멘틱 검색을 하는 회사인데, 검색으로 구글을 때려잡겠다는 야심을 가... 2008/10/29 써머즈
  152. 장문의 글이지만 흥미 롭게 읽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블로... 2008/11/12 똘똘
  153. 다 읽지도 않으셨다고 하셨지만, 멋진 논평을 주셨네요. : ) 메타블... 2008/11/13 민노씨
  154. 제가 기억하는 메타 사이트는 블코가 마지막이었고 올블이 막 생기려던... 2008/11/16 LieBe
  155. 맞습니다. 그런 순환적 과정이 필요하죠. 메타나 포털는 대체로... 2008/11/17 민노씨
  15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신문방송 비평만큼 메타사이트(포털포함) 비평... 2008/11/19 어벙씨
  157. 좀 다른 이야기인데... 정보소비자(수용자)의 순응화된 패턴과 단조로운... 2008/11/20 민노씨
  158. 저같은 어중이 떠중이들도 이렇게 잘 버티고 있는데요, 뭐. ^ ^; 대... 2008/11/25 민노씨
  159. 어벙씨 반갑습니다. 제가 이제야 댓글을 발견했네요. 지송. 말씀처... 2008/11/25 민노씨
  160. 잘 읽었습니다. 상당히 길어서 끝까지 읽기 힘들어하실 분들이 꽤 있겠... 2008/12/01
  161. "신문협회와 한나라당이 포털을 언론관계법에서 제외시키고, 별개 법률... 2008/12/16 하민혁
  162. 이 글은 댓글 없겠군... 이렇게 걱정(?)하던 차에 무플 면하게 해주시... 2008/12/16 민노씨
  163. "신문협회와 한나라당이 포털을 언론관계법에서 제외시키고, 별개 법률... 2008/12/18 하민혁
  164. 민혁님 말씀을 찬찬히 듣고 보니 정말 그렇게 해석될 수도 있겠단 생각... 2008/12/18 민노씨
  165. 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으면, 잘 읽지도 않게 되서 오늘에야 보러... 2008/12/30 BKLove
  166. 한 때 구글에 팔릴 만한 벤쳐냐 아니냐가 프로그래머가 밴쳐기업을 선... 2009/01/01 type4
  167. 큐로보가 어느샌가 또 개편을 해서 다시 초기 버젼 UI로 돌아갔씁니다.... 2009/01/21 SadGagman
  168. 어떤 블로그 서비스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아, 포털 블로그 서비스... 2009/01/29 민노씨
  169. 안 그래도 관련 기사 읽고 이게 왜 대단한 뉴스인지 의문스러웠는데 반... 2009/01/30 여형사
  170. 저도 단순한 독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야구타임스에서 생산하게될 컨텐... 2009/01/31 민노씨
  171. 공감합니다. 강의 방향이 예상과는 다르네요. 공감하며 읽다가 본분... 2009/02/06 양깡
  172. 블로그는 누구에게, 특히나 '데스크'유사의 역할을 하는 일개 포털 회사... 2009/02/12 민노씨
  173. 저도 그런 가능성을 생각하면 포털이라는 울타리가 좀더 개방적으로 많... 2009/02/13 민노씨
  174. 1. 블로그래픽 신입회원 : 내부 추천과 동의를 거쳐야 하는 지금 규약이... 2009/02/24
  175. !@#... 제 경험상으로는, 설치형 독립블로그의 가장 큰 단점은 비용도... 2009/02/25 capcold
  176. =>1. 블로그래픽 신입회원 : 내부 추천과 동의를 거쳐야 하는 지금 규약... 2009/02/25 너바나나
  177. 7번 전문화는 이미 큰 포털에서 분야특성화가 된듯 보이고 메타블로그도... 2009/03/05 띠보
  178. 하이퍼텍스트 링크가 발전적으로 진화되는 과정은 참여에 의한 여러 개... 2009/03/07 민노씨
  179. 역시 민노씨 다운 글이군요. 저 역시 조선을 봅니다. 읽을 때에는 조사... 2009/03/11 도아
  180. 저는 민노씨님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를 합니다. 블로그얌이 모습을 드... 2009/03/13 글쎄요
  181. 어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에 대해서 대화를 했었는데,.... 2009/03/19 명이
  182. 저 역시 파워블로거 논의는 좀 지겹다는 생각이 없지 않지만, 그렇다면... 2009/03/20 민노씨
  183. 제가 예전에 '플랫폼'이라는 용어를 너무 추상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2009/03/20 민노씨
  184. 그러게요...;;; 우리나라 포털 검색에 대해선 아쉬움이 없지 않습니다... 2009/03/30 민노씨
  185. 최근 다음의 개편도 그렇고, 네이버야 원채 그랬고... 우리나라의 포털... 2009/04/11 민노씨
  186. 트래픽이 탐나면 블로그를 하는 것 보다 하나의 주제를 잡고 징징거리는... 2009/04/15 S2day
  187. 동감함다. 그런데, 또 일정정도 수준에 오르기 전까진 적절히 활용하는... 2009/04/16 테츠
  188. 포털을 전략적으로 이용한다거나, 혹은 현실을 인정하는 바탕에서 과도... 2009/04/16 민노씨
  189. 포털 트래픽은 일정한 콘텐츠 선호도를 갖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좋다/... 2009/04/16 민노씨
  190. 포털이 편집을 안하고, 추천기능에만 의존해서 노출되는 글목록의 갱신... 2009/04/16 배불뚜기
  191. 말씀하신 바에 대체로 크게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1. 포털을 무조... 2009/04/16 민노씨
  192. 그러셨군요. : ) 1. 앞서 류동협씨께도 답했습니다만, 포털 서비스... 2009/04/16 민노씨
  193. 징징거린다. 정말 맘에 드는 표현입니다. 민노행님 센스 짱! 더불어 포... 2009/04/16 명이
  194. 아무런 광고를 달지 않은 제 블로그가 포털에 간택(?) 되면 그 순간 블... 2009/04/16 불멸의 사학도
  195. 전 이글루만 쓰고 아고라나 포털 블로그는 거의 가질 않아서 세세하겐... 2009/04/17 leopord
  196. 포털이나 언론사닷컴, 메타블로그를 모두 포함한 메타사이트들이 블로그... 2009/04/17 민노씨
  197. 저도 아고라나 포털블로그에 대한 체험치는 그다지 높지 못합니다...... 2009/04/17 민노씨
  198. 0. 최근에 낙서와 생각에 올리신 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ㅎㅎ. 생각에... 2009/04/20 민노씨
  199. 공현님 말씀처럼 '익명성'이라는 개념에 대한 공동의 합의를 전제한 뒤... 2009/04/21 민노씨
  200. 매우 예리한 부분을 지적해주신 것 같습니다. : ) 1. 현재 인터넷실... 2009/04/21 민노씨
  201. 그나마 '빅브라더'라도 추구하면서 이런 정책을 편다면 그것의 좋고 나... 2009/04/21 Venti Americano
  202. 1. 인터넷은 전체로서는 매우 거대하지만, 조선일보라는 반언론세력의... 2009/04/21 민노씨
  203. 아이코, 눈이 고생하셨겠습니다. 왠지 죄송스런 마음마저...;; 1.... 2009/04/21 민노씨
  204. 물론 농담으로 주신 말씀이겠습니다만...^ ^ 굳이 블로그를 마이너와... 2009/04/23 민노씨
  205. ( http://blographic.net/entry/1186 이쪽 댓글에서 이어집니다.) 작... 2009/05/12 nooe
  206. ㅎㅎ 블로그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의 절대적 질이 상승하면 저절로 들... 2009/05/17 김증말
  207. 저작권을 지킨다는 명분 아래 사실상 포털업체들의 목을 조르고 게시판... 2009/06/04
  208. 굉장히 오랜만에 와서 민노씨 덕에 이 곳 저 곳 들러 좋은 글도 많이 읽... 2009/06/17 선인장
  209. 위기의 블로그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원인은 포털이나 광고때문... 2009/06/17 SadGagman
  210. 네이버는 언제나 개념 탐재할지 참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런게... 2009/07/21 단군
  211. 음저협과 포털의 공방에 대해선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만, 말씀주신 것으... 2009/07/22 민노씨
  212. 말씀하시는 취지는 잘 알겠습니다. : ) "단순히 이건 포털문제야라고... 2009/07/23 민노씨
  213. 일률적으로 위반은 아닙니다만, 네이버의 스크랩 기능을 활용했다는 점... 2009/07/23 민노씨
  214. !@#... 조선일보의 품질에 대해서는 이 기사가 꽤 많은 것을 담고 있죠:... 2009/07/24 capcold
  215. * 추가 : 조선일보(조선닷컴)의 포털송고용 기사 편집의 경향(관찰) 2009/07/24 민노씨
  216. 재미있는 아이디어이네요. 문제는 이용자의 수동적인 이용이 심화되면서... 2009/11/08 DalKy
  217. 1. 이용자의 수동성이 포털 서비스의 다양성과 비례한다는 지적은 흥미... 2009/11/09 민노씨
  218. 갑자기 트위터에서 '루저'란 말이 논란이 되는 듯 한더니, 포털에서도... 2009/11/12 감은빛
  219. 제목에서도 '이미지'라는 표현을 쓰셨지만, 그런 인상이 있는 건 사실인... 2010/01/07 푸른열정
  220. 국내포털 따라하는 거로 봐선 수작업에 가능성도 있어보이구만요. 2010/01/14 너바나나
  221. 아주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그리고 전적으로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2010/01/14 민노씨
  222. 아, 필로스님께선 그다지 좋은 인상을 쌓진 못하셨나보네요. 저는 오... 2010/01/14 민노씨
  223. 저 역시 이번 사안에 대한 양비론에 반대합니다. 추후 이런 비인격적... 2010/01/20 민노씨
  224. 일단 첫 이미지 - PT 첫째 장이 (심지어) 폰트까지 바꾸지 않은 상태인... 2010/01/26 써머즈
  225. 오픈 데이터라고 해서 data portability에 관한 내용인 줄 알았는데, 조... 2010/03/16 kirrie
  226. 저작권문제 때문에 아주 임시로만 올려봤습니다. ㅠ.ㅜ; 제가 온라인... 2010/03/19 민노씨
  227. 이럴 때 설치형 블로그의 강점이 나오는군요. 만약 서비스형 블로그였다... 2010/07/27 SadGagman
  228. 좋은글 즐겨 읽었습니다. 본문과 살짝 비껴 가는 이야기지만 어쩌다 누... 2010/10/09 이대팔
  229. 아무래도 대형 사이트(흔히 포털)을 위주로 (국가) 규제가 집중되는 건... 2011/01/19 민노씨
  230.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해서 블로거들이 블로깅에... 2011/05/17 미닉스
  231. 김도연씨 초짜 학생 사장인줄 알았더니... 2007년에 38살에다가, 어... 2012/02/08 착각했어

"포털"에 해당되는 트랙백 39건

  1. 블로그와 홈페이지, 기타 포털 사이트를 이용하다보면 항시 글을 쓰는사람들과 꾸준히 읽는사람들로 구... 2007/04/29잘못된 블로그스피어의 커다란 문제들
  2. 요즘 블로깅을 하시면서 본의 아니게 저작권을 위반하여 고생하시는 분들의 소식을 종종 듣게됩니다. 대... 2008/04/26CCL 검색으로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자료를 검색하자
  3. 블로그 하다보니 제가 참 속좁고 유치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소한 일로 감정이 상할 때가... 2008/01/28포털싸이트의 횡포: 다음, 네이버는 왜 펌글에 관대한가?!!
  4. 금일 오전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듣다보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에서의 대선... 2007/06/25손석희 - 선관위 법규해석과장 인터뷰
  5. 최근 1년간 포털/검색 사이트의 검색 방문자수 트렌드는 아래와 같다. (주요 트래픽 조사기관 데이터의... 2007/11/26[검색] 네이버의 압도적 우위
  6. 좀 심심해서 이 블로그 주소 yagoo.tistory.com을 각종 포털에서 검색했더니, 완전히 뒤로 자빠졌는데... 2007/08/27내 블로그는 유령이다
  7. + 우토로를 지키는 블로거 뉴스에 대하여 우토로 마을 사건과 관련된 진행상황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2007/08/29우토로를 지키는 블로거 뉴스-2 (포털과 메타사이트의 적극적 지원)
  8. !@#&#8230; 한국 저널리즘의 &#8220;위기&#8221;에 대해서 수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그 이유로 포털사... 2007/09/15저널리즘을 표방한 찌라시즘의 새로운 경지를 목도하다
  9. 전 정치에 관심이 그닥 많지는 않습니다. 그냥 포털에서 헤드라인 읽는 정도죠. 그래도 이 사람, 유시민... 2007/09/21유시민의 선택을 믿습니다
  10. 이 포스트는 soyoyoo.com님의 '네이버의 잔머리, 정말 안습이다"를 읽고 쓴 글입니다. 1. 위의 인용된... 2007/11/12네이버의 '잔머리'만이 문제인가?
  11. 노현정 전 아나운서 " 이혼 했다 & 안했다" 간만에 큰 이슈가 터 졌다..네이버를 검색하다 보니 실시간... 2007/11/14노현정 "이혼했다" &amp; " 이혼 안했다" 설전
  12. 역시 예상대로 뜨거운 감자군요.^^ 한국블로거연합회(kbu.or.kr)가 출범했는데 제 주변의 지인들은 물론... 2007/11/29블로거 연합 필요할까?
  13. http://minoci.net/309-이 글에서 트랙백 합니다 ===================================================... 2007/12/03음악저작권법-문제는 시스템이야, 바보야
  14. 본 포스트는 민노씨의 "12. 포털 댓글 명예훼손 사건 - 포털은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다!" 에 대한 트랙... 2007/12/25024. "명예훼손물에 대한 포털의 책임 판례"에 대한 의견 (07.12.25)
  15. 펌글이란 남의 글을 무작위로 자기의 보금자리에 가지고 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부분까지는 어느... 2007/12/27블로거뉴스의 취약점 펌글도 추천받는다.
  16. 개인용 포털을 지향하는 위자드닷컴과 언론사 닷컴인 한겨레엔 과 RSS 유료 논쟁이 며칠전 부터 뜨거웠... 2008/01/17위자드 vs 한겨레엔 RSS 사건, 초점이 잘못된건 아닌가
  17. [www.sunkist.com.. 역시 오렌지는 선키스트...ㅋ]인터넷이 요즘 오렌지냐 오륀지냐에 후끈 달아올았다.... 2008/02/02영국인에게 물었습니다... 오렌지와 오륀지, which is closest to Ora...
  18. 어제 민노씨님의 인터넷한겨레의 어처구니 없는 기사 검색시스템을 읽고나서 언론사 닷컴의 검색기능이... 2008/04/16조선닷컴의 오버추어 어뷰징 행위
  19. 글도 글이지만 글 아래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나? 정말 걱정된다 ㅠ_ㅠ 할... 2008/06/18공정성의 신화 - 네이버
  20. 국내를 거의 장악하다시피한 nhn의 거대포털 네이버. 최근 네이버를 향한 불만의 목소리가 너무도 여러... 2008/06/13네이버의 공지사항. 오히려 화를 자초한 셈.
  21. **덧, 이 글 때문은 아니겠지만 사용자 의견 게시판이 생겼다. http://www.ringblog.net/1330 ---------... 2008/06/13네이버 공지를 보면서, 역시 네이버!
  22. [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네이버 검색조작 진실과 거짓은? 제 17대 대통령 선거 공... 2008/06/21네이버 검색조작 진실과 거짓은?
  23.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아카이브 서비스와 검색서비스의 가치에 대한 평가는 전혀 없습니다. 양자는... 2008/06/24네이버 (아니 한국의 포털)은 검색서비스가 아닌 아카이브 서비스이다.
  24. 검색해보니 정확히 4년전 기사군요. 2004년, KTH의 파란(Paran)이 포털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키고자 추... 2008/07/03다음 조중동 기사 중단, 위기는 없다
  25. 인터넷 규제에 대한 유비는 대부분 현실에 기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제 백분토론을 보니 또다시... 2008/08/01포털을 넘어
  26. 지난 글에 이어 두번째로 비속어가 난무하는 글을 올리게 되어 부족한 글을 구독중이신 여러분과 뜬금없... 2008/09/03한국 포털의 음란물에 대한 이중적인 잣대_레진 사태
  27. 아무리 가두리 양식의 포털 종속적인 구조, 트래픽 지향주의의 폐해가 심하다 할지라도 포털의 블로그서... 2008/09/23개방형 블로그.
  28.    제가 예전에 온톨로지 기반의 웹 검색 서비스 Q-robo에 대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http://r... 2008/11/10유망주였던 Q-robo 정말 안타깝다.
  29. 요즘 큐로보에서 종종 검색을 하게 된다. http://www.qrobo.com/큐로보는 기존 포털검색과는 다른 렌즈... 2008/10/28큐로보 안에 새로운 검색 경험 있다
  30. 현재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를 구성하는 사람들은 딱 세 가지 그룹으로 나뉜다. 콘텐츠 생산자인 블로거들... 2008/11/12미디어 블로거와 알바 블로거의 차이점
  31. COMIC HELLBOY #2 EdwardLee's collection 혹시 '프레스 블로깅 마케팅'이라는 용어를 들어 보신 적 있... 2008/11/12쓰레기를 양산하는 마케팅?
  32. 변희재 글은 분명히 부분적인 진실이 있긴 하지만(포털. 진실이라는 '노이즈'), 그게 더 거대한 기만을... 2009/01/31푸른종이의 생각
  33. 블로그의 대기업 광고판 화(化) 과연... 태터 앤 미디어의 삼성 옴니아 광고로 인해 블로그 상업화에... 2009/02/23네이버와 다음에서 삼성과 LG 블로그 검색
  34. 블로그를 처음 만들고나면 자신의 RSS를 사방에 뿌리기 위해 대부분의 블로그들은 메타블로그와 포털,... 2009/03/25블로거에게 가장 반가운 유입경로
  35. 포털사이트 다음 노무현 전대통령 추모게시판 캡처화면 출처-다음 커뮤니케이션 어제 오늘 비가내... 2009/05/25[생각] 이명박 정부가 '민주정부'라면 추모집회를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36. 3년을 넘게 끌어왔던 로시티 작업이 막바지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정식 오픈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2010/02/07로시티는 막지막 점검중
  37. 트위터 속으로 언론사들도 뛰어 들었다. 일부 언론사들이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운영 중이며, 앞으로 이... 2010/01/10언론사들의 트위터 운영, 무엇이 문제인가?
  38. 선거 관심은 가는데 어떻게 좋아하는 후보를 도와줄까 고민 많죠? 일상 활동을 하면서 좋아하는 후보에... 2010/05/24전광판위젯으로 블로그에 지지후보 선언하자
  39. 며칠 전, 영화리뷰 전문 블로거가 모 영화에 대하여 부정적인 감상평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가 영화... 2011/02/02인터넷 게시물 차단하는 '임시조치' 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