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기즘"에 해당되는 댓글 58건
-
시의성(timeliness)은 중요한 뉴스가치(news value)중 하나입니다. 또한...
2007/03/26
아거
-
이 글은 ... 좀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글인데..
제목처럼 헛소립니다....
2007/04/10
민노씨
-
앗! 그러셨나요? ㅠ.ㅜ;;
제가 오히려 죄송합니다.
저로선 정말...
2007/04/14
민노씨
-
블로기즘을 물어뜯는 아거의 이빨을 보고 싶다.
이 문장 느낌이 좋은...
2007/04/15
가즈랑
-
정말 한겨레사이트 너무 느리더군요.
특히나 한겨레블로그의 사정은...
2007/04/27
민노씨
-
아직은 오프라인 미디어, 특히 방송과 종이신문의 위상이나 영향력이 압...
2007/04/27
민노씨
-
앗! 이게 누구십니까?
스킨 디자인계의 기린아(?)께서 와주셨고만요....
2007/05/21
민노씨
-
저는 개인적으로 써머즈님의 '어쿠스틱 뉴스'를 높게 평가합니다.
블로...
2007/05/22
민노씨
-
나 원참...자장면 이 뮙니까? 짜장면 을 우습게 봐도 유분수지... 짱깨...
2007/05/24
내가 내냐?
-
1. 내내님께서도 짜장면파군요. : )
그런데 자장면을 주장하시는 분들...
2007/05/24
민노씨
-
그만님의 견해에 저로선 전폭적으로 공감합니다.
정보공개의 가치가...
2007/05/25
민노씨
-
미투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이 글은 글 올린지 대여섯시간 만에 겨우 올...
2007/06/12
민노씨
-
별말씀을요.
곧 보내드릴게요.
p.s.
저는 블로그 저널리즘이라...
2007/07/16
민노씨
-
정보를 '편집'하는 가치와 거기에 더해 그 단편적인 '사실 정보'를 비평...
2007/07/17
민노씨
-
부족한 블로그에 호의를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http://blogcsi.com...
2007/07/18
민노씨
-
고맙습니다.
제 졸문보다는 다음 글을 읽어주시길 권해봅니다.
1....
2007/08/30
민노씨
-
오늘이 블로그데이 ( http://www.hof.pe.kr/wp/archives/1264/ )였군요....
2007/08/31
민노씨
-
조언 감사드립니다. : )
저 스스로 아는 것도 없고, 부족함이 넘치는...
2007/09/07
민노씨
-
의미심장한 논평을 주셨네요.
블로그는 내밀한 자기고백, 웹에 기록하...
2007/09/14
민노씨
-
약주 한잔 드셨군요. : )
언젠가 함께 맥주라도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2007/09/16
민노씨
-
오히려 제가 좋은 논평에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블로그가 가지는...
2007/11/16
민노씨
-
너바나나님께서 염려하시는 바는 보보님의 글에 남기신 너바님의 댓글을...
2007/11/18
민노씨
-
N.님 오래간만에 논평 주셔서 반가움이 큽니다. : )
말씀하신 부분에...
2007/11/18
민노씨
-
"'자본에 의해 운영되느냐', '자율에 의해 운영되느냐' "
의미심장...
2007/12/10
민노씨
-
푸후훗. "나름대로 장사해보겠다는건데.."
민노씨 이런점이 참 좋아요....
2007/12/27
레몬가게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1. 대선과 관련해서는 블로그계의...
2007/12/27
민노씨
-
다음블로거뉴스에 등록 했다 탈퇴했다가,를 번복하는 저로서는 민노씨께...
2007/12/28
로망롤랑
-
제닉스님까지 덧글을 남기셨네요.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저도...
2008/01/09
link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
망각이 없다면 인간이란 존재는 그 가혹한...
2008/02/12
민노씨
-
앗, 점프컷님 정말 오랜만에 댓글창에서 뵙네요. : )
위에 댓글을 통...
2008/02/26
민노씨
-
1. 사람의 생각은 대개 비슷한 것인가 봅니다. 배치 순서가 '기자가 블...
2008/02/28
하우씨
-
적어도 웹에 한정해서 이야기한다면, 포털의 미끼시스템과 언론사닷컴의...
2008/03/11
민노씨
-
작년 추석 특집(주제가 블로그였습니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떡이떡...
2008/03/18
민노씨
-
요즘도 gatorlog(mt)는 종종 방문합니다.
거의 모든 글을 읽었다고 생...
2008/03/26
민노씨
-
가령 말씀하신 사례라고 하시면...
즉, "제가 원하는 언론 비판은 만...
2008/07/11
민노씨
-
http://beatshon.tistory.com/23
이런 좋은 글(진지한 고민)을 남기...
2008/09/25
민노씨
-
말씀처럼 블로거뉴스는 일종의 '매개'로써의 메타에 불과합니다.
그러...
2008/09/30
민노씨
-
앗, 칫솔님.. : )
정말 오랜만이네요, 무척 반갑습니다.
서두에 말...
2008/10/08
민노씨
-
아마도 말씀하신 그런 식의 불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자가 블로...
2008/10/10
민노씨
-
hi8ar님 덕분에 호강하는거죠. ^ ^
어제 새벽에 화이트보드 2.0으로 버...
2008/11/13
민노씨
-
1. 블코 메인화면 디자인은 다분히 전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블과의...
2008/11/17
민노씨
-
저 역시 블로기즘의 이상적인 메카니즘이 서로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2008/11/25
민노씨
-
잘 읽었습니다. 상당히 길어서 끝까지 읽기 힘들어하실 분들이 꽤 있겠...
2008/12/01
펄
-
블로거들은 스스로를, 혹은 상호 협력적인 독립 플랫폼을 만들어나가려...
2008/12/07
nooe
-
제가 좋아하는 한 필벗(한겨레 블로그에서 친해진 한 형님)의 말씀을 빌...
2008/12/11
민노씨
-
블로기즘하고 저널리즘이 다르긴 한데 너무나도 비슷해서 그런 것일지도...
2008/12/12
덱스터
-
논평 고맙습니다. : )
저 개인적으론 저널리즘의 지엽적 유파(?)랄...
2008/12/13
민노씨
-
그러셨었군용!
아쉽네용..;;
저는 블로거가 그저 '블로거'라는 자...
2008/12/30
민노씨
-
이런 댓글을 이제야 발견했네요..^ ^;;
(아래 역시나 늦게 도착해주신...
2009/01/24
민노씨
-
블로그는 누구에게, 특히나 '데스크'유사의 역할을 하는 일개 포털 회사...
2009/02/12
민노씨
-
저에 대한 비밀댓글이라서 제가 답합니다. : )
굳이 더불어 알리면요....
2009/02/26
민노씨
-
우선 적극적인 논평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1. 단정하기 위해 쓴 것...
2009/04/16
민노씨
-
나를 위한 글을 쓰는 게 전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나를 위한 글에 공감...
2009/05/22
필로스
-
저의 경우도, 이 문제를 줄곧 생각해오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블로...
2009/09/10
눗
-
몇가지 답변/코멘트를 여기에서 한꺼번에 드리겠습니다 : )
1] 블로...
2009/09/12
눗
-
매체환경이 빨리 바뀌면서 많은 것들에 대해 종말론도 빠르게 대두되는...
2009/11/10
아거
-
말씀 취지처럼 삶에 밀착하는 에피소드를 솔직한 이야기로 담아내는 내...
2010/01/09
민노씨
-
잘 봤습니다.
카테고리 '블로기즘'과 트위터 소통의 자기만족이 결합하...
2010/07/02
.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