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기즘"에 해당되는 글 102건

  1. 창간사와 초대사 (3) 2012/03/31
  2. 소셜 시대의 블로거 : 제3회 인주찾기 컨퍼런스 준비모임 소고 (9) 2011/05/16
  3. 아거와 관객모독: 블로거 페르소나 혹은 블로그가 도달한 슬픔 (26) 2010/03/08
  4. 블로그, 대학에 가다 (18) 2010/02/24
  5. 민노씨가 뽑은 블로그계 10대 사건 : 1.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항상 문제였다 (7) 2009/12/31
  6. 반(反)인터넷 선언 (26) 2009/09/14
  7. 후불제 블로그 : 블로그 수익모델의 미래 (23) 2009/09/09
  8. 뒤태 전문기자의 전문성 : 지금 우리에게 뉴스란 무엇인가? (8) 2009/08/24
  9. 독자 열전 1. 내가 내냐? (19) 2009/05/07
  10. 아고라 : 위클리경향 커버스토리 단평 (18) 2009/04/15
  11. 국립오페라합창단을 돕는 101가지 방법 : 굿바이 정명훈, 굿바이 목수정~! (45) 2009/04/13
  12. 인기시스템 vs. 평판시스템 : 믹시 위젯을 내리며 (20) 2009/04/09
  13. [릴레이] 나에게 영감을 주는 블로그 (65) 2009/03/18
  14. 우수블로그와 티스토리 천하 : 짧게 (72) 2009/02/25
  15. [블로그래픽 06] 용산참사 경과 및 리뷰/광고의 경계에 대해 (6) 2009/02/16
  16. [블로그래픽 05] 책임 카테고리제와 준비위 구성 제안 등 (17) 2009/02/09
  17. 2008년 올블 어워드 후보 추천 및 단상 (45) 2009/02/04
  18. [블로그래픽 04] 카테고리 재조정 제안 및 기타 등등 (2) 2009/02/03
  19. 야구타임스와 블로그 언론사 : 기쁜 소식, 혹은 슬픈 소식... (27) 2009/01/30
  20. [BG 03] 온라인 컨퍼런스 준비위원회 구성 제안 외 (2) 2009/01/28
  21. 2008년 블로그 오디세이 회고 (90) 2009/01/06
  22. 7대 언론 악법 : 뭘 좀 알고나 떠드십니까? (66) 2009/01/02
  23. 새드개그맨의 미스터리 극장 : 다음 vs 네이버 vs 논평가들 (32) 2008/12/17
  24. 블로거는 블로거다 : 다음 블로거기자 대상 논란에 대해 (36) 2008/12/12
  25. '블로그 저널리즘'이라는 말 (18) 2008/12/10
  26. 블로그의 경계 : '해체되는 블로그'를 읽고 (23) 2008/12/02
  27. 파워블로거 2. 거세당한 블로그 (23) 2008/12/01
  28. 올블 위드블로그 스케치 : 첫인상과 촌평 (27) 2008/11/25
  29. 문근영 해프닝 : 지만원 옵하와 찌라시즘의 공생 (26) 2008/11/18
  30. 믹시 Endless9과의 대화 : 메타의 딜레마는 깨질 것인가 (24) 2008/11/17

"블로기즘"에 해당되는 댓글 58건

  1. 시의성(timeliness)은 중요한 뉴스가치(news value)중 하나입니다. 또한... 2007/03/26 아거
  2. 이 글은 ... 좀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글인데.. 제목처럼 헛소립니다.... 2007/04/10 민노씨
  3. 앗! 그러셨나요? ㅠ.ㅜ;; 제가 오히려 죄송합니다. 저로선 정말... 2007/04/14 민노씨
  4. 블로기즘을 물어뜯는 아거의 이빨을 보고 싶다. 이 문장 느낌이 좋은... 2007/04/15 가즈랑
  5. 정말 한겨레사이트 너무 느리더군요. 특히나 한겨레블로그의 사정은... 2007/04/27 민노씨
  6. 아직은 오프라인 미디어, 특히 방송과 종이신문의 위상이나 영향력이 압... 2007/04/27 민노씨
  7. 앗! 이게 누구십니까? 스킨 디자인계의 기린아(?)께서 와주셨고만요.... 2007/05/21 민노씨
  8. 저는 개인적으로 써머즈님의 '어쿠스틱 뉴스'를 높게 평가합니다. 블로... 2007/05/22 민노씨
  9. 나 원참...자장면 이 뮙니까? 짜장면 을 우습게 봐도 유분수지... 짱깨... 2007/05/24 내가 내냐?
  10. 1. 내내님께서도 짜장면파군요. : ) 그런데 자장면을 주장하시는 분들... 2007/05/24 민노씨
  11. 그만님의 견해에 저로선 전폭적으로 공감합니다. 정보공개의 가치가... 2007/05/25 민노씨
  12. 미투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이 글은 글 올린지 대여섯시간 만에 겨우 올... 2007/06/12 민노씨
  13. 별말씀을요. 곧 보내드릴게요. p.s. 저는 블로그 저널리즘이라... 2007/07/16 민노씨
  14. 정보를 '편집'하는 가치와 거기에 더해 그 단편적인 '사실 정보'를 비평... 2007/07/17 민노씨
  15. 부족한 블로그에 호의를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http://blogcsi.com... 2007/07/18 민노씨
  16. 고맙습니다. 제 졸문보다는 다음 글을 읽어주시길 권해봅니다. 1.... 2007/08/30 민노씨
  17. 오늘이 블로그데이 ( http://www.hof.pe.kr/wp/archives/1264/ )였군요.... 2007/08/31 민노씨
  18. 조언 감사드립니다. : ) 저 스스로 아는 것도 없고, 부족함이 넘치는... 2007/09/07 민노씨
  19. 의미심장한 논평을 주셨네요. 블로그는 내밀한 자기고백, 웹에 기록하... 2007/09/14 민노씨
  20. 약주 한잔 드셨군요. : ) 언젠가 함께 맥주라도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2007/09/16 민노씨
  21. 오히려 제가 좋은 논평에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블로그가 가지는... 2007/11/16 민노씨
  22. 너바나나님께서 염려하시는 바는 보보님의 글에 남기신 너바님의 댓글을... 2007/11/18 민노씨
  23. N.님 오래간만에 논평 주셔서 반가움이 큽니다. : ) 말씀하신 부분에... 2007/11/18 민노씨
  24. "'자본에 의해 운영되느냐', '자율에 의해 운영되느냐' " 의미심장... 2007/12/10 민노씨
  25. 푸후훗. "나름대로 장사해보겠다는건데.." 민노씨 이런점이 참 좋아요.... 2007/12/27 레몬가게
  26.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1. 대선과 관련해서는 블로그계의... 2007/12/27 민노씨
  27. 다음블로거뉴스에 등록 했다 탈퇴했다가,를 번복하는 저로서는 민노씨께... 2007/12/28 로망롤랑
  28. 제닉스님까지 덧글을 남기셨네요.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저도... 2008/01/09 link
  29.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 망각이 없다면 인간이란 존재는 그 가혹한... 2008/02/12 민노씨
  30. 앗, 점프컷님 정말 오랜만에 댓글창에서 뵙네요. : ) 위에 댓글을 통... 2008/02/26 민노씨
  31. 1. 사람의 생각은 대개 비슷한 것인가 봅니다. 배치 순서가 '기자가 블... 2008/02/28 하우씨
  32. 적어도 웹에 한정해서 이야기한다면, 포털의 미끼시스템과 언론사닷컴의... 2008/03/11 민노씨
  33. 작년 추석 특집(주제가 블로그였습니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떡이떡... 2008/03/18 민노씨
  34. 요즘도 gatorlog(mt)는 종종 방문합니다. 거의 모든 글을 읽었다고 생... 2008/03/26 민노씨
  35. 가령 말씀하신 사례라고 하시면... 즉, "제가 원하는 언론 비판은 만... 2008/07/11 민노씨
  36. http://beatshon.tistory.com/23 이런 좋은 글(진지한 고민)을 남기... 2008/09/25 민노씨
  37. 말씀처럼 블로거뉴스는 일종의 '매개'로써의 메타에 불과합니다. 그러... 2008/09/30 민노씨
  38. 앗, 칫솔님.. : ) 정말 오랜만이네요, 무척 반갑습니다. 서두에 말... 2008/10/08 민노씨
  39. 아마도 말씀하신 그런 식의 불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자가 블로... 2008/10/10 민노씨
  40. hi8ar님 덕분에 호강하는거죠. ^ ^ 어제 새벽에 화이트보드 2.0으로 버... 2008/11/13 민노씨
  41. 1. 블코 메인화면 디자인은 다분히 전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블과의... 2008/11/17 민노씨
  42. 저 역시 블로기즘의 이상적인 메카니즘이 서로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2008/11/25 민노씨
  43. 잘 읽었습니다. 상당히 길어서 끝까지 읽기 힘들어하실 분들이 꽤 있겠... 2008/12/01
  44. 블로거들은 스스로를, 혹은 상호 협력적인 독립 플랫폼을 만들어나가려... 2008/12/07 nooe
  45. 제가 좋아하는 한 필벗(한겨레 블로그에서 친해진 한 형님)의 말씀을 빌... 2008/12/11 민노씨
  46. 블로기즘하고 저널리즘이 다르긴 한데 너무나도 비슷해서 그런 것일지도... 2008/12/12 덱스터
  47. 논평 고맙습니다. : ) 저 개인적으론 저널리즘의 지엽적 유파(?)랄... 2008/12/13 민노씨
  48. 그러셨었군용! 아쉽네용..;; 저는 블로거가 그저 '블로거'라는 자... 2008/12/30 민노씨
  49. 이런 댓글을 이제야 발견했네요..^ ^;; (아래 역시나 늦게 도착해주신... 2009/01/24 민노씨
  50. 블로그는 누구에게, 특히나 '데스크'유사의 역할을 하는 일개 포털 회사... 2009/02/12 민노씨
  51. 저에 대한 비밀댓글이라서 제가 답합니다. : ) 굳이 더불어 알리면요.... 2009/02/26 민노씨
  52. 우선 적극적인 논평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1. 단정하기 위해 쓴 것... 2009/04/16 민노씨
  53. 나를 위한 글을 쓰는 게 전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나를 위한 글에 공감... 2009/05/22 필로스
  54. 저의 경우도, 이 문제를 줄곧 생각해오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블로... 2009/09/10
  55. 몇가지 답변/코멘트를 여기에서 한꺼번에 드리겠습니다 : ) 1] 블로... 2009/09/12
  56. 매체환경이 빨리 바뀌면서 많은 것들에 대해 종말론도 빠르게 대두되는... 2009/11/10 아거
  57. 말씀 취지처럼 삶에 밀착하는 에피소드를 솔직한 이야기로 담아내는 내... 2010/01/09 민노씨
  58. 잘 봤습니다. 카테고리 '블로기즘'과 트위터 소통의 자기만족이 결합하... 2010/07/02 .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