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웹 서핑하다가 그림이 참 좋아서.
반말 찍찍하는 유모씨와 너무 비교되는 단아한 흑백톤의 느낌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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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못하는 바 아니나, 왜 하필 네이버냐.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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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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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sysun 2009/06/12 10:58

    나의 독서론 릴레이를 민노씨님께 넘겼습니다. 부디 받아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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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6/12 18:08

      아이코, 반갑+고맙습니다!

  2. 루카 2009/06/14 09:49

    저는 저 논리를 어찌 깨야(확장 발전) 하나 고민 (속으로만 끙끙 하고 있습니다.)중입니다. 사실 서울대와 여타 사립대학들의 예술관련과들( ‘문화미래포럼’과 ‘전국예술대학교수연합회’ 교수들)의 압력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건데 (학위 문제와 지원 문제가 크게 작용합니다.) 국립예술대가 존재해야하는 것에 대해 저 이상의 논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학교 신문을 가도 저 이상의 논리가 안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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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6/17 01:35

      그런 속사정이 작용하고 있었나요...
      보충 논평 고맙습니다.

  3. 물어 2009/06/14 09:50

    씁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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