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4blog :: 메타블로그 위젯을 없앱니다.
"링크따라 삼천리" 가급적 관련글 쓸 것.
1. 메타의 역할이 실효적이지 못하고
2. 블로그 자체의 미디어성을 종속적인 것으로 유도하는 점에서 이런 실천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


지난 삼월에 북마크하면서 메모한 내용이다. 일단 믹시 위젯(본문의 믹스업 추천단추+믹스업 캐스트)을 내린다.  블로그 추천 위젯으론 믹시와 블코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 블코만 남은 셈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초간단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원래는 블로그래픽에 써야 하는 주제(메타, 블로그 서비스 관련)인데, 한편으론 내 블로그 위젯 내리고 말고의 문제라서 그냥 내 블로그에 쓴다.)

* 시간 없는 독자, 긴 글이라면 구토가 몰리는 독자는 7.만 읽어도....

1. 메타는 평판 시스템이(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메타는 '인기글 시스템'이다.  그런데 인기글 시스템은 평판 시스템은 아니다. 현재의 '인기글 시스템'은 전면적으로 재고되어야 한다. 인기와 평판은 다르다. 그래서 굳이 인기는 평판이 아니라고 했다. 물론 가장 이상적인 건 평판과 인기가 비례를 유지하는 관계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현재 메타는 아주 노골적으로, 평판을 지워버리는 인기시스템이다. 그것도 무슨 재밌는 글이 인기라면 말도 안한다. 이 인기글 시스템은 시의성에 편승(물론 시의성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하고, 적당히 제목 미끼질하고, 편집자의 간택(다음 블로거뉴스)에 의하거나, 혹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자추와 협업 정신 알흠답게 빛나는 추천계로 그렇게 인기글이 된다. 그러니까 좀 뻔하고, 재미없는 인기글 시스템이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강조했지만, 다시 강조하자. 메타는 평판시스템이다. 그게 메타가 메타인 이유다. 이게 편견이라면, 내 고루한 사고방식을 교정해주시라. 적어도 블로그에 관한 메타를 표방한다면 그래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2. 내가 다음 블로거뉴스를 메타블로그라고 평가하지 않는 건 이런 이유다. 다.블.뉴.는 극소수의 편집자 + 수습기자 비스무리 블로그'의 '갑을' 시스템이다. 그 극소수 편집자들은 블로그를 자신이 취사선택할 수 있는 수습기자가 작성한 기사풀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 편집자의 '선택'은 예외적으로 평가할만하고, 대체로 평가할만하지 않다. 아무래도 이들은 트래픽으로 죽고 사는 포털의 직원이다. 무슨 저널리즘을 고민하고, 블로기즘을 근심하는 그런 걸 기대하는 건 솔직히 이 쪽에서의 오버다. 그러니까 다.블.뉴는 좋게 말하면 극소수 편집자와 소수 블로그의 협업모델이고, 좀 부정적으로 보면 무늬만 블로그인 오마이뉴스 짝퉁 모델이다.  (역시나 글이 늘어지면서 길어질 조짐...;;;; 괜히 초간단이라고 썼네...;;;; ) 

3. 그나마 평판시스템의 얼개를 갖추고 있는 올블과 블코는 솔직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특히 올블은 무슨 생각으로 메타블로그를 운영하는건지 모를 지경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또 저 성질 더러운 민노씨가 지랄한다고 생각하는 독자들, 블로거들이 계시겠지만, 나는 올블 굉장히 좋아한다. 내 목소리가 그 일부나마 올블의 개선 작업에 반영된다면 좋겠다. 이건 나 좋자고 하는 것도 아니다. 올블 스태프인 홍커피의 반응을 빌자면 내 지적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 그런 문제다. 그러니까 내 지적은 무슨 독창적인 것도 아니고, 특별한 것도 아닌, 누누히 지적된 바로 그런 문제들에 관한 것이다. 그래서 그 지적들을 참고해서 올블이 인기글 시스템을 개선하면 나에게 불리하면 불리했지 유리할 것도 없다. 왜냐하면 내가 그래도 올블에서는 좀 먹어주는 블로그들 가운데 하나라서 그렇다. 그런데 이렇게 먹어주던 먹어주지 않던 간에 이런 인기글 시스템이 계속되면 올블은 그야말로 '헤브 노 비전'이다. 벌써 4월도 중순을 향해 가는데, 4월부터 꾸준하게 진행시켜 가겠다는 올블 혁신 작업은 언제쯤이나 '눈치'챌 수 있는 수준으로 체감할 수 있는건지... 너무 은밀하게 준비할 필요 없이 이것저것 실험하듯이 좀 박차를 가해주면 좋겠다.

4. 블코 생략하고, 믹시로 넘어가면... 엔들리스나인의 거대한 비전이야 그게 너무 거대해서 나같은 눈 앞에 보이는 것만 쫓기도 바쁜 블로거로선 가늠이 되지 않지만, 이거 하나는 좀 지적해야겠다. 믹시는 메타블로그고 자신 만의 시스템을 갖고 있다. 그런데 왜 다른 곳에서 얻어진 조회수를 굳이 그렇게 표시해주고 싶어서 안달하는건지 모를 일이다. 처음에는 잘 몰랐다. 하지만 이건 좀 이상하다. 왜 자신이 만들어낸 콘텐츠 유통의 크기(조회수)가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해서 얻어진 숫자를 굳이 포함해서 표시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이 믹시의 조회수는 개별 블로그 단위(믹스업 박스)에선 선택 가능하지만, 믹시 사이트에선 아예 선택도 안된다. 나는 조회수 표시에 대해서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게 나만 볼 수 있어서 미끼지수를 살펴볼 수 있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대외적으로 반드시 공표하는 시스템은 문제라고 본다. 최소한 그건 해당 블로거들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믹시가 다른 경로를 통해 얻어진 조회수까지 위젯이나 자신의 사이트에 공표하는 건 무슨 '협업'이나 그런 것과도 전혀 상관이 없는 그런 성격이다. 이건 부정적으로 보면 믹시 자체에서 '콘텐츠'를 유통시키는 역량을 눈가림하는 것은 아닌가.. 그런 괜한 의구심을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 같다.

5. 얘기가 좀 옆으로 샜는데, 믹시는 내 나름으로 굉장히 기대를 갖고 있는 메타이고, 이런 기대는 여전하다. 하지만 지금 현재를 기준으로 본다면 믹시 역시나 평판시스템은 전혀 가동되고 있지 못하고,  지배적인 느낌은 이슈 포스팅을 양산하는 인기글 시스템이다. 그리고 위에서 지적한 '다른 경로의 조회수'를 그 인기글 시스템의 산정 표준으로 반영하고 있는 점에서 크게 아쉬움이 있다. 물론 믹시가 다른 방식으로 이런 인기글 시스템을 평판 시스템으로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모습들은 자주 발견되기는 하지만, 내가 너무 체험치가 부족해서 그런지... 뭔가 가시적으로 느껴지는 그런 건 별로 없다. 좀더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 믹시 위젯(추천 단추+캐스트)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점점 의구심이 든다. 괜히 믹스업 단추 같은 경우엔 본문이라는 꽤나 중요한 공간을 잡아먹고, 주로 사이드바에서 운용하는 캐스트 위젯은 내가 추천해봤자 누가 거기에 있는 글을 좀더 읽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결정적으로다가 이것 역시 믹시 위젯을 장착한 블로그들끼리 끼리의 폐쇄성을 전제한 것이라서... 그냥 내가 내 블로그에 쓰고 말지(이게 여전히 가장 효과적이고, 블로깅은 원래 이게 바탕이라고 본다), 혹은 사이드바의 '주목도' 집중을 위해서라도 내가 쓰고 있는 '딜리셔스 북마크'(웹오디세이)로 소개하고 말지.. 뭐 이런 생각이 든다.

6. 물론 전적으로 사용자들이 잘하고 있다는 건 또 아니다. 왜냐하면 메타의 평판시스템은 사용자의 참여를 전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용자들이 무슨 메타 살리기의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것도 아니긴 하다. 상식적으론 참여하는 보람을 메타에서는 줄 필요가 있는데, 올/블/믹. 모두 그다지 커다란 참여의 보람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메타는 시의성에 대한 일방적인 편승을 요구하고, 미끼질을 유도하며, 궁극적으론 블질해서 뭐하나 싶은, 그러니 메타 스스로가 블로그 문화를 키워낸다기 보다는 블로그 문화를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유도하는데 오히려 더 기여(?)하고 있는 것 같다.

글이 점점 더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그친다.
지금 여기에 쓴 글은 넋두리에 불과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7. 요약.... ㅡ.ㅡ;
메타의 ‘인기글’ 정책은 전면적으로 재고되어야 할 시점에 이른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인기글, 혹은 미끼글, 또는 이슈 포스팅의 절대적인 우위가 ‘대세’로 굳어지면 블로그의 본질적인 잠재력이라고 할 수 있는 ‘자신을 기록하는’ , 그렇게 적극적으로 자기와 대화하는 성찰적인 글쓰기, 자신의 일상과 그 일상 속에서 연계되는 세계를 바라보는 (소박한 의미에서, 그리고 그 소박함만큼이나 중대한 함의를 갖는 일기로서의) 블로깅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게 된다. 그저 공식적인 세계에 대해서만 조금더 알게 되거나, 조금더 관심을 갖게 될 뿐이다. 좀더 현실적인 문제는 메타의 유통 기제들(표시체계 및 분류체계)이 소위 ‘미끼글’과 ‘이슈글’에 잠식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는다는 점이다. 이것은 일견 당연한 표시체계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하위 페이지들이 전혀 활성화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 큰 문제다. 문제의 심연에는 물론 블로거들의 ‘나르시시즘’이 자리하고 있다. 이 나르시시즘이 ‘협업’의 정신, ‘공유’의 정신과 만날 수 있는 현실적인 시스템, 그런 방법론, 그런 문화가 마련되지 못한다면, 이 나르시시즘은 파괴적인 질투와 부질없는 욕망에 대한 모방심리로 변질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블로거들 스스로 자신의 블로그에서 의미를 나누고, 공유하는 ‘링크와 인용’이라는 토대로서의 블로그 문화가 아직은 두텁게 자리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도 이런 의미없이 피튀는 '경쟁적인 블로깅'을 가속화한다고 본다. 개별 블로그들은 그 스스로 정말 미약하더라도, 그 자체로 궁극의 메타로서 자리해야 한다. 메타 사이트들이 강요하다시피하는 '인기' 경쟁에서 승리해서 뭐가 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눈꼽만큼의 명망이나 몇 푼의 돈이 될 수는 있겠지만, 결국은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글에 대한 단평 추고. via 링크 단상)


추.
블코에 대해서 전혀 쓰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는 의미로다가...
블코에서 '추천계'에 대한 대응으로 인기글 반영 표준을 조정한다는 소식을 최근에 들었다. 그거야 뭐 크게 변할까 싶은 마음이 드는게 사실이고(물론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마땅하다), 실은 언젠가 지적했던 추천의 자판 입력 방식이 개선됐다. 이게 오히려 개인적으론 더 반갑다(ㅡ.ㅡ;). 물론 블코 이용하는 블로거들이라면  다들 아는 이야기겠지만... 블코 위젯도 언제까지 달고 있을지는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랬던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바뀌었다능...


* 발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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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민노씨의 믹시 위젯 조회수에 대한 비판에 부쳐..

    Tracked from Krang :: 유용한 웹정보와 닥스훈트 2009/05/13 09:34 del.

    * 이 글은 어제 민노씨님이 댓글로 주신 (믹시(Mixsh)의 위젯에 관한) 다음의 글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함께 생각해볼만한 문제이기도 하고 워낙 글이 길어지기도 해서 포스트로 옮깁니다. * 민노씨의 댓글 :: 저로선 믹시의 조회수 표시체계는 위 첫 댓글을 주신 벌새님과 같이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점에서는 의아하고(그러니 객관적으로도 좀 갸우뚱하고), 그런 다수의 관점을 배제하더라도,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좀 갸우뚱합니다. 즉, 해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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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준 2009/04/09 22:52

    제 글을 발아점으로 삼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쓰고 싶은 글은 많은데...최근 제 머리 속이 잘 버무린 스파게티처럼 복잡+지저분해서 고민만 가득하네요.
    야튼 몇 가지 고민할 꺼리는 있는데 정리되는데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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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09 22:59

      별말씀을요.
      제가 오히려 고맙죠. : )
      재준님 덕분에 이렇게 또 무플을 면해서 다행입니다. ㅎㅎ

      추.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 리카르도 2009/04/09 23:04

    믹시는 추천용이라기 보단, 담기 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추천해두고 다음에 가서 볼수 있는 .. 그냥 클릭한방에 정말 편하더군요.
    따로 저장할 공간도 필요없으니.

    애초에 "숫자"라는 감각적 도구를 통한것이 추천의 정체성이라는걸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이래저래 위젯 만들거라고 온갖 아이디어를 쌓아뒀는데
    언제 공부 다해서 그걸 만들수 있을런지..
    민노씨님도 함께 공부해보실래요? 동지가 생기면 더 힘이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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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10 01:12

      확실히 믹스업 단추를 장착한 블로그에서는 추천하기가 쉽죠.
      다만 믹스업단추가 없는 블로그에선 또 그게 쉽지 않지만요...;;

      추.
      제가 이런 쪽으론 워낙에 과문하고, 잼병이라서 말이죠. ㅡ.ㅡ;;
      공부 열심히 하셔서 멋진 놈으로다가 하나 만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3. 비밀방문자 2009/04/09 23: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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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10 01:14

      운영자로서 애로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 )
      저로선 처음 접하는 사이트인데, 꽤 아기자기하게 구성을 잘 하셨네요.

      네이버 뉴스/오픈 캐스트에 대해선 도아님, 만박님, 차니님, 중태님 등의 글을 참조하시면 어떨는지요? 저 개인적으론 말씀하신 '영웅'의 탄생 가능성은 대단히 낮다고 봅니다. ^ ^;;

  4. 非틀 2009/04/09 23:08

    저는 메타 사이트엔 아예 얼씬도 하지 않는 축이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략 현재 메타들의 '인기글 위주 정책'이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 되었다는 생각은 늘 합니다.
    그래서 한 가지 짧은 사고 끝에 제 나름대로 도출해 낸 건,
    메타의 메인에 뜨는 글을 무작위 순환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추천 제도는 다 없애 버리고 말이지요.. ㅋㅋ~

    그너저나, 민노씨의 열정에는 입을 다물지 못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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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10 01:15

      말씀하신 방안은 그야말로 급진적인 방안이시고만용!! ㅎㅎ
      아무튼 핵심기능만으로 좀 단순이즘을 추구했으면 하는 바람이 저로선 매우 강합니다... ;;;

  5. 시퍼렁어 2009/04/09 23:32

    아아 딴세상이야기로군요 메타쪽에는 어디에도 송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다만 자주 들러서 여러 포스팅을 보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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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10 01:16

      그러시고만요...^ ^;;
      저는 점점 더 메타 방문횟수도 체류시간도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엔 그래도 좀 일부러 가려고 하는 편이긴 하지만요...

    • 시퍼렁어 2009/04/10 01:48

      물론 rss 구독보단 못합니다. ㅋㅋ

  6. 의리 2009/04/10 10:41

    전 아직까지 메타쪽에는 관심이 안가더군요. 구독 해 놓은 것만 읽기도 벅찰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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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11 23:24

      RSS가 개인 서재라면 메타는 도서관의 느낌이랄까요?
      물론 현재 메타가 블로그 도서관으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나라는 차원에서는 아쉬움이 크지만요.. ;;;

  7. 띠보 2009/04/10 10:59

    메타에서 인문서 꾸준히 읽는 분을 자주 찾아보는데요
    (굳이 인문서는 그냥 제 취향입니다. 다른 책 리뷰는 여러군데 많이 있기도 하고..)
    평판이 자꾸 인기에 밀리다보니까
    하루에 200개씩 뒤져도 일주일에 한 분도 못찾는 낭비가 생기더라구요.
    좀 달라지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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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11 23:27

      그러식군요. : )
      띠보님께서도 인문서 서평을 좀더 활발하게 남기시면 어떨까 싶은 기대가 생기네요.

      추.
      "하루에 200개씩 뒤져도 일주일에 한 분도 못찾는 낭비"(띠보) 라는 말씀은 정확히 어떤 의미로 주신 말씀이신지.. ^ ^;; 제가 요즘 이해력이 딸리는고만요..;;;

    • 민노씨 2009/04/11 23:28

      추2.
      아, 가만히 다시 읽어보니, 평판이 인기에 밀려서 '인문서 서평하는 좋은 블로그'를 찾기가 너무 어렵다.. 서평 쓰는 블로그 200개를 뒤져봐도 하나 건질까 말까다... 뭐, 그런 의미시고만요.. 맞나요?

    • 띠보 2009/04/12 21:13

      앗! 조금 헷갈리게 썼군요
      메타에 올라오는 '베스트'가 보통 올라오는 블로그만 올라오더라구요. 본 글에서 비판한 '시스템' 문제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일일히 최신글 코너에서 하루에 200개씩 훑어봐도 제 기준으로 볼 땐 썩 좋은 글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앞으로는 인문서 서평을 더 많이써야겠고만요 :)

    • 민노씨 2009/04/13 17:34

      아, 그런 의미셨군요. ^ ^;;
      제가 문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거죠... ;;

      앞으로 인문서 서평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8. 주성치 2009/04/12 00:46

    새로운 올블로그에 전념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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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13 17:35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9. fxgm opinie 2019/04/14 22:02

    Thanks for finally writing about >민노씨.네 <Loved it!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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