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엄청 훌륭한 RSS리더가 있는데, 이 리더의 치명적인 약점은 블로그를 열 개만 구독할 수 있다는 것. 지금 당장 그 블로그 열 개를 선정할 것!

열 개의 블로그
1. 주낙현 : 자기성찰. 종교.
2. 새드개그맨 : 포털 이슈. 법
3. 이바닥 :  웹. 일상.  
4. 너바나나와 아홉그루 : 음악. 웹. 연애.  
5. : 미디어. 신문.
6. 행인 : 법. 정치사회. 진보신당.
7. 이정환 : 미디어. 정치사회. 경제
8. 써머즈 : 웹. 음악. 영화.
9. capcold : 미디어. 만화. 영화.
10. 이승환 : 미디어. 연예. 풍자.

선택 표준 (및 선정하고 난 뒤의 소감 내지 결과 분석).
ㄱ. 내 주된 관심사를 충족하면서 개성있는 관점으로 자극을 주는 블로그들.
ㄴ. 내 주된 관심 영역 이외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소홀한 것 같음. 관심 영역 편중이 심하다는 느낌도.
ㄷ. 꾸준한 업데이트 유무.
ㄹ.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온/오프 대화를 통한 토론 가능성).
ㅁ. 의외성(플러스 요인) / 예견 가능성(마이너스 요인) 
ㅂ. 평소 친밀도가 아무래도 강하게 개입되는 느낌(일종의 내적 억압이랄까.. 뭐 그런 것...)
ㅅ. 평소 체험치가 일정한 패턴으로 한계치에 다다른 느낌(좀더 새로운 블로그들을 찾아 구독할 필요성)

위 리스트를 통해 본 내 관심사.
1. 미디어(블로그. 웹. 포털. 신문)  : 커뮤니케이션, 관계, 이야기, 의미, 유통, 기만, 위장, 공적, 사적, 혼동, 놀이. 권력, 욕망... 매개. 
2. 정치사회 이슈 : 세속적인 호기심. 관성화된 관심.
3. 법 : 가장 실질적이고, 강력한 해석 기준. 위장된 세계에서 그래도 최소한으로 의지해야 하는 상식의 총합.  물론 법은 점점 더 상식과 멀어지고, 권력과 가까워지고 있기는 하지만...
4. 영화. 음악 : 영화와 드라마는 내가 가장 일상적으로 떠올리는 이미지들이고, 사고와 감상의 매개들. 음악은...요즘 통 듣지를 않아서...
5. 연애. 종교 : 연애와 종교는 매우 유사한 것 같기도...

위 리스트를 통해 본 관심주제 중 (내 실질적인 관심사와 비교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
1. 영화를 비롯한 대중문화 : 이건 읽고 싶다기 보다는 쓰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서 그런 것 같다. 
2. 웹(미디어) 가운데 블로그 그 자체 : 위와 마찬가지.
3. 연애(연예 아님) : 역시나... 위와 마찬가지.
4. 문학(철학, 글쓰기) : 이건 솔직히 수사적 현란함과는 상관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수사적으로 현란하고, 과장된 글들, 혹은 겉멋든 블로그들은 꽤 있는 것 같지만, 인식의 깊이가 느껴지는 블로그가 별로 없다..
5. 일상 : 특히 일상에 대한 소소한 느낌들 인상들을 일기식으로 남기는 것이야 말로 블로그의 본질라고 나는 이야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거식의 표현을 빌자면, 그런 에피소딕 기억을 담는 블로그들이 상당히 배제된 느낌. 가령 띠용과 레일린 명이의 블로그와 같은... 모두 여성블로거들이다(ㅡ.ㅡ;). 그리고 가만히 살펴보니 여성 블로그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는 의 블로그가 유일. 참고로 개암나무 블로그는 아홉그루와 너바나나의 공동운영.  

대체 우선 순위 블로그.
괄호는 목록선정에서 배제 이유. 아래에 쓴 블로그들은 내가 매우 좋아하는 블로그들. 괄호에 대한 기우랄까... 뭐...굳이 불필요한 사족이겠으나.;;;

0. 절대적인 우선 순위 : 아거 (업데이트 중단)
0. 최우선 순위 : 아틸라. nova. PRAK (업데이트 중단)
1. 소요유 : 정치사회. 노무현. 민주당 (예견 가능성. 잦은 체험에 따른 예견가능성이 높아진 점. 제목을 보면 결론이 미뤄 짐작 가능한)
2. 가즈랑 : 종교. 자기 성찰. (업데이트)
3. 손윤 : 영화. 문학. (너무 능숙하게 훈련된 정석화된 글쓰기. 이승환과 비교. 예견 가능성)
4. 非틀, 엔디 : 문학 (업데이트)
5. 채승병 : 군사사. 블로그. (개인적인 체험치 부족)  
6. 하민혁 : 정치사회. 미디어. (예견가능성. 동일 프레임의 과도한 반복 혹은 추상화. 최근 표현수위에 대한 정서적인 부담감, 저항감)
7. 누에 : 시각적인 메시지 전달. 미디어. 블로그 (추상화. 예견 가능성)
8. 김우재 : 과학. (내가 관련 분야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 관련해서 김우재의 서술이 친절하지만은 않다는 점)
9. 필로스, 한날 : 웹. 웹서비스. 웹비즈니스. (업데이트. )
10. 미닉스 : 영화. 대상에 대한 관점.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재능 (업데이트)
11. SM(히치하이커) : 음악. 영화. (영화 : 예견 가능성. 음악 : 내가 관련 분야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 기타 너무 거친 글쓰기.. 이건 장점이면서 단점)
12. egoing, 비트손, 미페이 : 웹. 웹서비스. 웹비즈니스. (추상화. 이고잉의 경우엔 잠언투의 메모식 서술이 잦고, 외부의 관계적 링크가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점. 비트손의 경우엔 너무 바른생활 사나이 이미지가 강해서 그 점이 오히려 약점으로 작용하지 않나 싶기도...올블의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점에서도 장점과 약점, 미페이 경우엔 모호한 비유적 수사가 많은 점... 이 점들은 물론 장점도 크지만)
13. 여형사 : 책. 서평 (추상화. 책 자체에 대한 관심 저하. 혹은 내가 저 책들을 과연 사볼까...싶은 생각들. 오히려 읽은 책들을 발견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능...;;)
14. 더삘름보이닭껌 : 일상. 글쓰기. (업데이트)
15. 그로커 : 웹풍속. 풍자. 글쓰기. (업데이트)
16. j준 : 블로그 (과도한 비유 및 수사. 물론 이건 장점이기도... 그리고 예견 가능성)


* 바통 건네기 (글머리 질문에 대해서 블로그 열 개를 선정하면 족함)
1. 주낙현
2. 새드개그맨
3. 이바닥
4. 너바나나와 아홉그루
5.
6. 행인
7. 이정환
8. 써머즈
9. capcold
10. 이승환
이 릴레이는 위 열 명의 블로거들이 직접 참여해야 의의가 있는 릴레이다...;;;;;;


* 발아점
피라미드 RSS (이바닥)
http://ebadac.textcube.com/158  : 내 글은 순전히 이바닥의 글을 '릴레이'식으로 수정한 형식일 뿐이고, 이바닥의 흥미로운 제안에 대해선 직접 글을 읽을 것을 권한다(권유 수준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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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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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로스 2009/03/24 21:54

    업데이트의 압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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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25 03:03

      '네이버스피어'에 관한 글은 여전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능 하나 써주시죠.

  2. 무한 2009/03/25 00:20

    RSS, 그거 먹는건가요?

    (너무 유행지난 개그군요)

    <덧> 매일 들러서 놀다(?) 갑니다. 근데 아무래도 여기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댓글 한방이 안된다는... ㅋ 만약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댓글 한 방 달고나면 내일 아침에

    무한의 노멀로그 : 길게

    이런 발행글이 올라올까 두려운 걸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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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25 03:03

      요즘 무한님의 활약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추.
      그런데 원태연을 좋아한다는 글은 참 의외였습니다. 저는 원태연에 대해 매우 강한 부정적 선입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서요...;;;

  3. http://joeaney.myid.net/  2009/03/25 00:27

    다들 민노씨의 블로그에서 계속 언급되던 분들이네요. 만약 열 개의 블로그만 구독할 수 있는 RSS 리더라는 주제라면야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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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25 03:01

      미루님이신가요? : )
      본문에 적고 있는 것처럼... 앞으론 좀 새로운 블로그들을 찾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습관적인 블로깅, 스스로 테두리를 만드는 소극적인 블로깅을 해온 것 같기도 하네요.

    • 미루 2009/03/25 15:11

      커어허허어어억!!!!!
      왜 이름이 저렇게 나오지요;;;;;
      계정문제로 블로깅을 잠시 중단하고 있었어요. 그 전에도 꾸준히 포스트를 올린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페이팔을 달기에는 제 블로그가 좀 저질이라...

  4. capcold 2009/03/25 07:38

    !@#... 바통, 며칠 있다가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과정이 몇번 더 반복되면, 민노씨는 피라미드망의 골드멤버! (핫핫) 그건 그렇고, 이 RSS피라미드 프로젝트에서 나오게 되는 데이터를 어디 한 곳에 모아서 축적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간단한 사회망 분석을 좀 거치면, 새 블로그 추천 같은 당장의 실용적인 효과 말고도 좀 더 깊은 함의까지 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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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25 08:10

      무지무장 고맙습니다. : )

      이바닥님 말씀을 빌면, "상업용(!)으로 만들다가 다 못만들었던 프로젝트"라고 하시는데요. ( http://ebadac.textcube.com/158#comment1256949 ) 열 개의 블로그들 가운데 하나 둘씩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꽤나 많은 변수들이 생기는 그 역동적인 확장성이 자연스럽게 블로그의 관계적 '외연'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서요.

      정말 이런 서비스가 기존 서비스의 하위 서비스이든, 아니면 특화된 전문 서비스이든 나오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런 서비스가 '상업성'(대중성)이 부족해서 못나온다고 해도 이렇게 블로깅의 '바통놀이' 형태로나마 그 '함의'가 즐거운 놀이의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5. j준 2009/03/25 09:24

    먼산 ; 조금 길게...

    (가벼운 마음으로 댓글 한 방 날리는 전 무쇠낯짝근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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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25 20:19

      아이코, 고맙습니다. : )
      이 글은 좀 너무 딱딱하고, 제 위주로 쓴 글이라서 역시나 댓글을 남기기가 좀 뻘쭘한 느낌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6. 띠보 2009/03/25 10:54

    오홋.
    서평 블로그를 찾고 있었는데
    여형사님 블로그 알차네요
    일단 구독후 자주 왕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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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25 20:20

      오, 마침 그러셨군요. : )
      여형사님 정말 책 열심히 읽으시는 블로거시죠.
      두분께서 앞으로 자주 교류가 계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7. 너바나나 2009/03/25 11:28

    너바나나와 아홉그루 x 개암나무에 걸린 게으른 해 0
    이왕이면 바뀐 이름으로 불러주세유!

    그렇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로움과 어려 풍경들을 설명해주서리 이바닥님께서 제안하신 프로젝트는 꽤 잼나 보이더만요. 근디 역시 설명하기 나름이고 의미를 부여하기 나름인지, 그러니까 때깔을 어케 입히냐에 따라 달라보이구만요.

    민노씨께서 이리 한 것을 달리 표현하면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 10개만 추려서 써라와 같게 보이구 추천 블로그 10개 써라와도 같은 거이 아닌가 싶구만요. 말을 이리 바꿔 버리니 후에 취합할 자료를 가지고 어케 해석을 해서 어떤 의미를 끌어내든 간에 당장은 별로 재밌게 보이지가 않구만요. 그러니까 그동안 했던 릴레이들에서 뭔가를 끄집어내서 얘기했어도 됐겠구나 싶어서요.

    아무튼 내가 신중하게 또는 어떤 사태로 인해 몇 명만 콕 찝어야한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이리 얘기하는 것은 저로선 쪼매 부담이구만요. 너는 내 10명이야라고 말하는 것도 민망스럽거니와 너는 이래서 10명안엔 못 들어라고 얘기될 소지가 있는디 그건 별로 유쾌한 일이 아닌 듯싶어서요. 그러니까 공개적인 이런 릴레이에선 차라리 전에 하던대로 좋아하는, 추천 블로그로 하는 편이 낫지 않나 싶구만요. 기존에 했던 것들을 취합해서 의미를 분석하지 않았을 뿐 그렇게 해도 그다지 다른 결과를 얻을 것 같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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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25 20:26

      필명을 위주로 글을 써서요.. ^ ^;;
      이 부분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 아주 예리한 지적이시네요. :)
      그 부분은 글을 쓰면서도 살짝 설명을 할까말까 고민했던 부분인데요. 이바닥님 글에 상세하게 그 취지가 설명되고 있기 때문에 그걸 봐주십사 했던 것인데... 결과적으론 너바님 말씀처럼 그 설명이 글에 '인용'되었어야 했던 같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추천/선호' 블로그와는 다른 차원이라는 걸 강조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설명되지 못한 것 같네요.

      2. 말미에 주신 말씀은 저도 글을 쓰면서 꽤 마음에 걸렸던 부분입니다만... 저는 열명의 블로그는 고정이 아니고, 얼마든지 구독의 전략적인 선택(일종의 게임이랄까요)이라는 요소로서의 '카테고리 구성' 그리고 자신의 구독패턴에 대한 자기 분석의 재료라는 점에서는... (그리고 나머지 언급한 블로그들도 그렇고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유의미한 재미와 글읽기 전략이라는 차원으로 접근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8. MissFlash 2009/03/26 00:15

    일단 민노씨의 관심사는 잘 알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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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26 05:11

      욕 먹을 것 같은 관심사들은 제외했습니다. ㅎㅎ

  9. 행인 2009/03/26 02:49

    히익~~~ 제 닉이 포함되어 있었군요... 게으른 자를 호명한 책임을 어찌 지실려고...

    이 버거운 숙제는 당분간 완수하기가 어려울 듯 하네용...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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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26 05:13

      나중에라도 생각나시면 써주시면 되죠, 뭐. : )
      요즘 논문 때문에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날도 좋은데 지난날 덕수궁 길가에서 담배대담(ㅎㅎ)을 나눈 것처럼 언제 계신 곳 근처에서 캔맥주라도 하나씩 따먹으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10. 애리 2009/03/27 01:53

    ㅋㅋ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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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27 18:21

      까다로운 애리양께서 재밌다고 하셔서 이게 반어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반갑습니다. : )

  11. 2009/03/27 13:04

    제가 최근 몇 개월 동안에 받는 릴레이 중 답한 게 하나도 없어서리.. (게을러서.. ㅠㅠ)
    제 블로그가 민노씨가 꼽은 10개 안에 들어간다는 게 좀 충격.. (그 정도 가치가 없는 블로그인 것 같아서..)
    어쨌든 제가 10개를 꼽는다면 당연히 민노씨 블로그는 들어가겠지요. 아마 foog님과 승환님, 채승병님 블로그도 들어갈 것 같아요. 하지만 10개를 콕 집으면 '의외의 좋은 블로그' 소개 등의 효과가 없이 이미 다 알려진 블로그를 쓰게 될 것 같고, 또 리스트에서 빠진 분들한테 좀 미안할 것 같아서 릴레이에 참가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너바님이랑 비슷한 의견인가요?)
    어쨌든 최근 몇 달 동안 잠수나 다름 없었던 블로그를 끼워주셔서 무진장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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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27 18:24

      백만 년 만에 와주셨군요. : )

      이 글은 이바닥님의 흥미로운 제안의 연장에서 쓰여진 글인데, 위 너바님 말씀에 답글로도 남겼지만, 그런 이바닥님 제안의 취지를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 글은 '알려지지 않은 블로그의 소개'라는 점 보다는 '어떤 블로그가 전략적으로 구독할 수 있는 RSS 10'를 기반으로 해서 일종의 RSS SNS 서비스를 만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흥미로운 발상(이바닥님의 제안)에 기반한 것입니다. ^ ^;;

가벼운 마음으로 댓글 한방 날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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