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님 글은 아래와 같다능...
고어핀드님으로부터 바톤을 받았습니다. (펄)
가급적 간략히 적어보겠다능... 이번엔 구라 아니라능...
■ 바통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이거 꼭 지켜야하능거냐능... 부담된다능... 글고.. 다섯명은 너무 적다능... 암턴..
바쁘시면... 안하셔도...된다능... 그래서 이번주 내내 바쁘시다는 노바님은 일부러 뺐다능... 새드개그맨님께는 "민노씨"(ㅎㅎ)를... ㅡㅡ;; 주제로 드리고 싶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팟캐스트만 하셔서... 뺐는데...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까능... 팟캐스트로도.. 가능..할.. 것 같기는 하다능... 받으시면 좋겠다능... 물론.. 바쁘시면 안하셔도... -_-;;; 된다능... 그리고.. 까페에 대해서 종종 쓰셨던 필그레이님도 생각이 난다능... 그래서 절대로! 다섯명.. ㅡㅡ;; 에 예외를 둬서리...
*덧. 방금전에 펄님 블로그 갔능데.. 노바님께서 댓글로 흥미롭다고 하셔서리... 노바님도 급포함시킨다능... 노네님께도 갑자기 부탁을 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물론 바쁘시면 안하셔도 된다능... -_-;;;; 아, 깜빡했능데... 여형사님께 "최고의 책"에 대해 여쭙고 싶다능... -_-;;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를 주제로다가... shain님께.. -_-;
■ 최근 생각하는 "조선일보"
1. 왜 이렇게 노무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냐능...
노무현 이미 마이 묵었다...능... 요며칠 노무현 정권 역주행 연재..일면에 계속 때렸다능...이런걸 무슨 연재씩이나 하냐능... 오늘은 봉화마을 1면, 그리고 3면 전부를 할애해서 때리고 있다능... 방씨네 아방궁에 대해서도 한말씀 듣고 싶다능... 퇴장하는 마당에.. 좀 살살했으면 한다능... 아마도 2MB정권이 누릴 반사이익을 배려하는 것 같다능...풀며능..벌써 총선에 뛰어든게..아닌가한다능...한나라당은 좋겠다능... ㅡㅡ;;
2. 2MB 영어교육 정책에 대해선...
정말 뇌를 미국에 이민보냈냐능... 국민 전체가 영어 잘할 필요있겠냐능... 요 며칠 일면에서 대대적으로 지원사격하고 있다능... 좀 작작하라능...
관련해서 추천하고 싶은 글이 있다능...
노네(혹은 잡넘), 영어와 세계화
"세계화에 대한 대응을 염두에 둔다면 외국어공부는 어느정도 불가피하겠지만 그것은 영어에 국한될 일이 아니라 다양한 낯선 언어-문화-삶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수용성으로 이끌어 가는것이 바람직하고, 또 어학전문가를 양성하는 필요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사회교육-평생교육을 주된 수단으로 대중의 문화적-인류학적 시야를 넓히는데에다 중점을 두고 시행되는것이 타당할 뿐 아니라 훨씬 더 효과적일 것" - 위 글 중에서
■ "조선일보"의 감동
누구...세요? +_+
■ 직감적 "조선일보"
삽질...?
육갑팔색...?
뻔뻔...?
친일...?
숭미...?
저널미장센...? (요글 참조하시라능.. )
의식조작...?
反저널리즘...?
5.18...?
박정희...?
■ 좋아하는 "조선일보"
누구...세요? --;;;
(조선(특히 닷컴)이 보여주는 현실파악...이랄까...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이랄까...이런건 평가한다능...)
■ 세계에 "조선일보"이 없다면?
월드 피~스!
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지 않겠냐능... ㅡㅡ;
숨겨진 글은 바통 전달 내역이라능..
more..
'키요시'는 '칼진님'으로부터 자료수집의비법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라이는 키요언니에게 오시아토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로쿠에게 아무 이유없이 '자캐'라는 주제를 받았답니당
(애정하는)주토에게 '주토'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숯군에게 '요한(몬스터의)'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당 아이좋아
에버그린에게 '준혁도영'을 받았습니다.
비연눈하에게 '마비노기'지정받았음
무능한 보스, 렝지놈한테 `비툴커뮤니티`로 받아버렸습니다.
빨간실핀대마왕 아즈에게서'이몸[=아즈]'로받았습니다.
칸나에게 '후로게이머'로 받았씀다
루마님께 '전상욱'으로 받아떠염
붐틀러께 '한동욱'으로 받았습니다
엘비에게 '김성제'라는 주제로 받았스빈당.
커벨님께 '김준수'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휘령님께 '진환'이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하악하악 진환
유연님께 '전상욱'이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나키님께 '유민' 이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드
실버님께 '네코미미'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바람요정님께 '그녀'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땅콩샌드님께 '샌드'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북궁이님께 '북궁이'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습작님께 '중고책'이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알렌님께 '교장선생님'이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돠~
요히님께 '마비노기'라는 주제로 받앗습미다
쇼타누님꼐 '훈남'이라는 주제로 받았습미다 }.
칼리씨에게 '녹색'이라는 주제를 터치받은 저
성실한 길드원 미스해피에게서 '데메크' 로 받음.
초편애이웃 카트르씨에게서 '대학생활'로 로시가 받음.
함께하는 훼인생활 도롯에게서 '미적분'으로 무뜨가 받음.
오랜만에 들린 무뜨님 블로그에서 '포스레인저'로 받음.
실수로 들린 아루나 블로그에서 '우리반에서 서식중인 해파리 한마리'로 받음
라루님블로그에서.'인생의 선배님 라 루'로받았습니다-
캐연님블로그에서 '네코미미'로 받았답니닷
바보토끼언니블로그에서 '사라'로 받았답니다.
하늘신부양에게서 '라테시'로 받았어요
카르얀님한테 '카르얀'으로?
키냥이님한테 '칸타로' 건내받았어요!
엽선언니에게 '샤놀'로 받았답니다.
랑싸하는렉쥬님이'비툴'로주셧어요.
체이안님께 '체이안'으로 받았어요!!!!
작자미상한테 '건담프라모델'로 받았음
프리덤한테 '돈'으로 받았답니다 :D
인시선배한테 '이상형'으로 받았어요
월척선배한테 '마마몬'으로 받았어요.
푸쉬한테 '희님' 으로 받았습니다.
유자한테 '희님'으로 받았숴엽 `
하루한테 '소설쓰기'로 받았습니다 꺄르륵
월랑군한테 '한미FTA감귤관세철폐가 제주에게 미칠 영향은?' 으로 받았습니다.
히요한테 '요즘네가하는 낚시라는 짓거리'로 받았네요
파피엔님한테 '우리나라애니와 일본애니에관해'로 받게됐습니다
키루쨩에게세"요즘들어 게이버에관한 짜증도"로 받았습니다.
아이타님께 "외국에서 느끼는 그리움"으로 어쩌다 받아버렸습니다(긁적)
초코퍼지에게 '일드 혹은 야마삐'라는 주제로 받았어요
화랑에게 '아카니시진' 이란 주제로 받았는데 늦게 받았어요
텐시언니에게'우에다타츠야'란주제로받았어요
요다양한테 'KAT-TUN'란주제로 받았어요
테트가 '아카니시 진'이란 주제로 주던데요<
빙구언니랑 요루에게 '칸쟈니8'이라는 주제로 받았어요
아리언니한테 '마스다타카히사'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당
바카히사양에게'아카니시 진'이라는주제로받았습니다~^*^
망에게 '야마시타 토모히사' 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무소유에게 '타키자와히데아키'이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다츠에게 '각트'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비젠에게 '마나'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왕자언니께'스커트자락'이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비요에게 '네일아트'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류아'한테서 '짱구x철수(...)'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orzlll
지구인님에게서 '레밀오죠사마(하악하악)'이라는 주제로 받았스빈다.
배후인물에게서 '플랑레미'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아싸~)
소바라님께 '자기자신'이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시마초절임 만드는중! 기대하시라!
이기주의에게서 "로리모에"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뿌득)
루시퍼에게서 '에코 모에'라는 주제로 받았어요..(완전 감사+ㅁ+)
코이언니에게서 '구체관절인형의 모에함' 이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ㅋㅋㅋㅋ)
텟샤에게서 '사진'이라는 주제로 되받았음 ㅇ<-<(정말 무한돌리기 하는거야ㅠ?)
코이언니에게서 '카에데 모에'라는 주제로 받았네요 (벌써 세개째..ㅇㄱㄴ)
라쓰한테서 '타로카드'
현이한테서 '레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해!!!!!!!! 사랑해!!!!!!!!!!
지니님으로부터 '각트'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기뻐!!!!!!)
카야언니로부터 '니노미야 카즈나리'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욧샤-!!)
레라님으로부터 ' 킨키키즈' 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
아리님으로부터 '아라시'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생각해주셔서감동~)
아리송히님으로부터 '아이바 마사키'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닻별이에게서'니노'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_<...!)
아람이한테'니노'라는 주제를받았서혀...........
카즈(부인)에게 '마츠삐'를 명받았습니다( ̄∧ ̄)ゞ
편애님한테 [팬픽]이라는 주제로 넘겨받았습니다♡
니노피스로부터 '밧키'라는 주제로 바톤 받았습니다♬ (혜빈아고마워^-^*)
세이밧짱언니로부터 "니노밍"이라는 주제로 바톤 받았습니다!! (꺄하하하<<;;)
럽으람군 동생으로부터 '사쿠라이쇼' 라는 주제를 명받았습니다 (ㅠㅠ_)
천해 언니로부터 ... ` 아유카와 타이요` 라는주제로 받앗삼..
두번째로 타이요사마에게 '준쇼' 라고 받았어요. 하악하악..
시누이 양파양으로부터 ........'준쇼'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ㅡ^
살앙스런 초호로부터 '캡틴오노'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리다의뇨자 다람양으로부터 '의 딸'(...) 이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닐라언니로부터 '아이돌 야마시타 토모히사(어익후*>.<*)'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단발곰으로부터 '이수옵화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 이라는 주제로 받았씁니다.
카오루님으로부터 '이수씨' 라는 주제로 받았습니다.
늄에게 '엔드리케리'로 받았습니다.
진 언니에게 '대장(...)'으로 받았습니다.
정은양에게 '직장생활'이라는 주제조 받아버렸습니다/
이프님에게 - 카무님하는 '빵'이라는 주제를,
└ 데쮸님하는 '악기'라는 주제로 받았쎄요'ㅁ'/
그리고.. 이 두사람에게 각각 '낭쿤님' 과 '전신마비노기'로 바톤을 받은 즈아[-]
알헤이님에게 '수능'으로 받았습니다ㅇ>-<
뮬희님 바톤은 으쩔까여잉
기왕 생각해주셨는데 저 이러고있고OTL
미타치 양에게 비툴커뮤니티로 받았습니다.
무닌에게 '나 ㅋㅋㅋ 너말고 나 무닌으로'으로 받았습니다.
카메님이 문헤일로님으로부터 은혼을 주제로 받았습니다.
카메님으로부터 '고등학교'를 주제로 받았습니다
도제윤님으로부터 '이치마루 긴' 을 주제로 받았습니다......만세 누님사랑해요
릭쿤으로부터 '미국'을 주제로 받았습니다. 릭쿤 사랑해 ㅠㅡㅠ ♡<야
치비양으로부터 '이엔양이 생각하는 치비' 를 주제로 받았습니다. 엄마 어떻해..ㅠㅡㅠ<림
(망할)다이엔으로부터 '오덕후'를 주제로 받았습니다/후광
에로알로부터 '솔로부대'를 주제로 서술하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이거좋은데?ㅋㅋㅋ
시한날개로부터 '자신의 오나전 특별하고 괴상하고 아스트랄 그로테스크한 그 정신세계'를 주제로 받았습니다 [도주]
흑묘로 부터 '패왕총수'를 주제로 받았습니다 ...그나저나 당신 내가 패왕 총수인거 어떻게 안거지.
스테아님께 '료X쥬다이'를 주제로 받았습니다 . 사랑합니다 스테아님 ㅎㅇㅎㅇㅎㅇㅎㅇ<
쇼우언니에게서 '사랑스러운 달달 뭉탁' 이라는 주제를 얻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뭉탁이다 뭉탁!!!!(하트뿅뿅)
나쁜 덕구놈 <미탁>이에게 '배치기를 서술하시오'라는 주제를 받았서요ㅋㅋㅋㅋㅋ 하여간
루야에게 "실피드"로 받았음 (뭘하라고 ;ㅁ;)
거참은 실피드로부터 "캐안습"을 주제로 받았음.
엔들리스는 거참형으로부터 "대건고"를 주제로 받았음...
여기에 덧붙여, 휘향이한테 "수능"이라는 주제로 서술하래서 서술함.
쑤우능 엔들리스로부터 "쪼꼬"라는 주제로 서술하래서 서술합니다 !
원치는 않았다만, 쑤우에게서 '엘뤼엔과 카노스'라는 주제로 서술하게되었슴다.
휘향이는 세번째로 우리아빠(유르넨)에게서 우리아빠(유르넨)에 대해 서술하게됬음.
밍밍한맛은 휘향에게서 휘향에대해..... 서술하라고.... =ㅅ=?!
설탕은 밍밍한맛에게 음악 이라는 주제를 받았슴
탱자는 설탕님에게 만화라는 주제를 받았답니다
킴쫑은은 소올딸양에게 핑크라는 주제를 받아버렸습니다. (털썩)
바베는 킴쫑은에게 친구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고마워!)
프루는 바베르카에게 마비노기라는 주제를 받았어요()
베트는 프루에게 애니메이션이라는 주제를 받았다.(ㅇ.ㅇ)
차이로스는 베트에게 게임이란 주제를 받았다.
나나군은 차이로스에게 게임이란 주제를 받고야말았다.()
우울ㅂㅣ는 나나군에게 사진이란 어정쩡한주제를 받았다
유하진은 우울이에게 줄넘기란 황당한주제를 받았다(버엉)
플리아는 유하진이에게 패션이란 심오한주제를 받았다...
레드슈릅은 플리아누님에게 미대입시 인생이라는 안습한 주제를 받았슴
카라는 레드슈룹에게 뱀파이어기사애니화라는 오덕한 주제를 받아따.
리피안은 카라에게 조막 혹은 막조라는 므흣한 주제를 받았습니다<<...
알리움은 리피안에게 작붕이란 주제를 받았습니다.
적혈은은 알리움으로부터 아이실드란 주제를 받았습니다
에데는 적혈로부터 코스프레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거참난감하군]
갸트는 에데로부터 으로부터 박샤넬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내가더난감해인마)
나츠미는 갸트님으로부터 장래희망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헙
킬러는 나츠미님으로부터 사진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네다.(뭐야, 이사람)
소우지는 킬러님으로부터 바보란 주제를 받았습니다(에라이)
콩쨈은 소우지로부터 건담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이녀석♡)
설빈은 콩쨈으로부터 길티기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와짱)
지교는 설빈님으로부터 길티기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팬심의 끝은 어디인가요 ㅋㅋ)
시월새벽님은 지교님으로부터 계절을잊고핀꽃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매우 착하나 주제였다능)
이딸기님은 시월새벽님으로부터 짧은스커트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무서운 녀석같으니)
백씨님은 이딸기님으로부터 만화(혹은 애니)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뭔가 근원적인;;;
헤이즈님은 백씨님으로 부터 사진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궁금했던거냐!
사장님은 헤이즈님으로 부터 어제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너무 추상적이었다고!!
이카님은 사장님으로 부터 문상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지금 장난하는겁니까!!!너무하셈 !!
클리는 이카님에게로부터 '애니'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사랑해요,이카님~~~
유즈아인은 클리님에게로부터 '목욕탕'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너무하시는군요, 클리님
우도는 유즈아인님에게로부터 '네일아트'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관심가져줘서 고마워요ㅜ 유즈님
모토는 우도님으로부터 '해리포터'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고마워><1111)
갑돌이는 모토님으로부터 '소설'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으하하 언제나 화해와 같은 관심 감사
몽상가들은 갑돌이로부터 '영화'라는 주제를 받았음. 위의 '화해'를 '하해'로 고치고 싶어 근질근질
레몬섬은 몽상가들 님으로부터 '차소영'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초록불은 레몬섬으로부터 '팥'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파파울프는 초록불님으로 부터 '환빠'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고어핀드는 파파울프님으로부터 '환도' 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펄은 고어핀드님으로부터 '이명박'이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민노씨는 펄님으로부터 '조선일보'라는 주제를 받았다능...
다음 분들 받으라능...!!
p.s.
언젠가... 어떤 블로거께서...임시닉이셨능데... 댓글로 ~능체(?)를 쓰셨던게 재밌었던 기억이 나서... 한번 해봤다능... ^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minoci.net/trackback/379
-
Tracked from 여형사
2008/01/28 11:36
del.
외전이라고 한 것은 내가 바톤을 이어받는 5명에는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형식도 약간 다르게 (다시 말해 내 맘대로 ^^) 써 볼까 한다. 관련글 : http://minoci.net/3791. 부여받은 주제 : 최고의 책2. 최고의 책이라니.. 맙소사. 최고의 책을 말할 정도라면 로쟈님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뭐 어짜피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최고의 책을 말하라는 것은 애시당초 &n...
-
Tracked from Forget the Radio
2008/01/28 16:20
del.
1. 절대 바톤 놀이? 민노씨?! (00:00) 2. 최근 생각하는 "민노씨" (06:07) 3. "민노씨"의 감동 (12:10) 4. 직감적 "민노씨" (18:27) 5. 좋아하는 "민노씨" (27:05) 6. 세계에 "민노씨"가 없다면? (27:35) 7. 작성 후기 (30:20) 8. 다음 주자는? (31:47) LONGTAG 님께 "팟캐스팅" 까칠맨님께 "조인스닷컴" 알렉님께 "포딕스" 라디오키즈님께 "회사" 링크님께 "소리웹" 절대 바톤 전..
-
Tracked from FairDream.net
2008/01/28 21:18
del.
아래 민노씨가 잡넘을 붙잡아다 떠엥기신 바통놀이..라는걸 보니 방식이 특이하고 잼도잇네요.^^ 저는 <모국어>라는 주제어를 민노씨에게 받안는데, 본까 민노씨는 펄님이란 분에게서 <조선일보>라는 주제어를 받았군요. ㅎㅎㅎ :D 그럼 어디 이 논네도 한번....힛 @.@;;;1. 최근 생각하는 "모국어" :: 특별한 의미가 있을 이유는 없지만 특별한 의미가 있을수 밖에 없음. 가령 잠늠은 개념적사고가 직업인고로 우리말은 답답할때가..
-
Tracked from acoustic mind of summerz
2008/01/29 00:12
del.
요즘에 포스팅도 잘 못하는데 요런 걸 다 하는군요. :p
게다가 새삼 제 블로그가 사운드를 위해 만들었던 블로그였던 사실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거, 질문이 아래처럼 정해진 것 맞는 거죠? 다들 별다른 설명도 없이 알음알음 잘 하시는군요. ;;;
최근 생각하는 영화음악
얼마 전 떠올렸던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영화음악들은 너무나 음악적이예요. 물론 (오리지날) 사운드트랙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팔..
-
Tracked from Delusion Laboratory™
2008/01/29 22:36
del.
절대 반지에 버금가는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절대' 바통 놀이를 민노씨로부터 받았습니다. 바통을 이어받지 않으면 삼대가 망할 것 같은 검은 기운이 넘실대기에 하려구요. (웃음) 그런데 그 주제가 '데스메탈'이라니. 흠좀무. 전 '건전하고 지극히 상식적인데다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를 삶의 모토로 삼고 있는 청춘인바 잘 모르겠습니다'하고 말하면 씨알도 안 먹히겠지만, 암튼 전 샤방샤방 살랑살랑 방긋방긋한 음악들도 좋아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문...
-
Tracked from :::Cat On A Baobab Tree:::
2008/01/30 07:28
del.
민노씨께서 제게 주신 바톤은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군요. 드라마 시청의 역사가 길고 남의 나라 드라마까지 찾아보는 입장이지만, 생각 보다 선뜻 떠오르는 드라마가 적었습니다. 그래도 한 3-4개 추릴 수 있을 것 같군요. 기억이 가물가물한 어린 시절 드라마(이게 언제적이냐)지만 꽤 가치관에 영향을 끼친 드라마들이고 스스로 생각해도 몹시 조숙했던 것 같습니다(깔깔~). 절대 바통 놀이 참 재밌습니다. 찾아보니까 꽤 많은 분들이 참가하셔서 블로그 포..
댓글
댓글창으로 순간 이동!nova님, 노네님, 여형사님, shain님 관련 덧. 입력
뭔가 그냥 재미있다능.... ^^
ARMA님께서도 해주시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
알마님께 부탁을 할까 말까 하다가 바쁘실 것 같아서 포기했는데.. ^ ^;
과제 완료 했다능 ^^;
정식 바톤을 받은 것이 아니라 제 맘대로 했다능~
(능체 재밌는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 )
여형사님 글에 댓글 달고 오는 중입니다. ㅎㅎ
히히, 재밌을 것 같습니다. 여벌의 바통이니 다른 분에게 전달하지는 않고 혼자 들고 뛰도록 하겠습니다. ;-)
글 다 쓰시면 트랙백 한방 부탁드립니다. ^ ^
아웅 글이 왜 이렇게 눈에 안들어오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어려워서 그런것인지 암튼 봉화마을.. 제 고향이 봉화군인데.
물론 저 봉화마을하고는 상관없지만 요즘의 세태는 과히 놀라울 따름입니다.
^ ^;;
제가 능체를 사용해서 읽기에 불편하셨나봅니다.
봉화마을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살피지 않아 확정적으로 제 입장을 분명히 밝히기 곤란하지만.. ^ ^; 비판하는 것은 좋은데, 조폭일보의 경우 그게 너무 악의적인 틀짓기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라서 왜 저러나..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ㅋㅋㅋㅋ 재미있군요^^
이스트라님께서 '정동영' 혹은 '손학규'에 대해 써주시면 참 흥미롭고, 의미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 ^
이거이거 엄청난 바통을 받았구만요. 저의 주제가 참!! ㅎㅎ
너무 엄청났나요? ^ ^;;
소요유님께 던져진 바통은 본래 내꺼였다능... 원조 노빠에게 걸맞는 바통이라능... 오덕오덕
ㅎㅎ
그러셨군요. : )
오덕오덕이란 표현이 참 정감(?)있습니다.
뭔가를 오물오물 먹는 소리같기도 하고 말이죠.
아 아니에요 읽기 불편했다는것은 제가 그만한 눈을 아직 가지지 못해서 일꺼에요.^^
^ ^;;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죠, 뭐. : )
룰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지도 않은데 다들 알아서들 잘 하시네요. 대단대단.=.=
저도 적었습니다. 요즘 블로그에 좀 소흘했는데 힘 좀 내야되겠어요. ^^
민노씨도 감기 얼른 나으세요.
앗,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써머즈님께서 오셨네요. : )
바로 출동해야겠습니다. ㅎㅎ
감기는 이제 어느 정도 잡힌 것 같습니다.
써머즈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세요. ^ ^
내 맘대로 조금(?) 바꿔서 받았다능.
맘 상하지 말라능.
덕분에 즐거웠다능.
트랙백도 쏜다능.
기대했던 답(?)인지 궁금하다능.
(웃음)
덧_조선일보에 입사해 내부 교란을 하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다능.
ㅡ ㅡ;
대다뉘 감솨~! : )
즉흥적으로 떠오른 이미지가 음악, 그 중에서도 메스메탈이었는데,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원더걸스'나 '성시경'을 할 걸... ㅎㅎ 그런 생각도 듭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덧. 김영삼이 삼당합당하면서 했던 말이군요! ㅎㅎ
좀 많이 늦었지만 (꼴지군요. 이런 건 꼴지가 역시 좋아요)
트랙백 쏘고 갑니다 ^^
엳시 뛰는 쪽으로 역시 재능이 없음이 밝혀지는군요
그리고, 디시에서 자주 보던 능체가 제법 어울리십니다.
저로선 shain님께서 꼴찌가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만... ^ ^;
꼴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로커님께서는 쓴다고 약속을 해주셨는데 말이죠. ㅎㅎ )
바로 출동하겠습니다. : )
출장을 다녀오느라 한동안 인터넷 접속을 못했습니다. 난데없는 바통 놀이가 뭔지 아직 파악이 안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인지요? 노무현이라는 주제를 주셨는데 뭘 써여 하는지 궁금합니다. 건강은 괜찮으시지요?
아, 그러셨군요. ^ ^
저는 몸살에서는 어느 정도 풀려났습니다.
제가 간략하게나마 설명을 드리면요.
■ 바통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이 기본 목차에 대해선 소요유님께서 바통을 받을 다섯 명을 지정하시고, 또 그 다섯 명의 블로거께서 쓰실 '주제'를 지정하시면 됩니다.
제가 소요유님께 "노무현"이란 주제를 지정한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이하 다섯개 '지정' 설문의 형식에 따라 "###"(주제. 소요유님의 경우엔 '노무현')에 대해 쓰시면 됩니다.
■ 최근 생각하는 "노무현"
■ "노무현"의 감동
■ 직감적 "노무현"
■ 좋아하는 "노무현"
■ 세계에 "노무현"이 없다면?
다섯 가지 지정설문에 소요유님께서 자유롭게 답변을 채우시면 됩니다. ^ ^;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쓰는대로 트랙백드리지요. ;)
별말씀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트랙백이 안되어서... 숙제끝.
대단히 감솨~!
그런데 왜 트랙백이 안걸릴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