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팔"에 해당되는 댓글 67건

  1. 호구호구 하니까 구캐의원 호구조사 즉, 좋은말로 공직자 재산공개 할... 2009/06/23 이대팔
  2. 아니 꼭 하고 싶으면 본인이 직접 양촌리 김회장댁 둘째아들 용식인지... 2009/06/25 이대팔
  3. 저는 루저녀의 그 유명한 '키 작으면 루저' 이야기 나왔을때 (아 뭐 저... 2009/11/15 이대팔
  4. 희안하게도 각하께서 행차하시여 좋은말(반말찍찍)해주시는 곳이나 아니... 2009/12/19 이대팔
  5. 아이고 이대팔님 오래만에 행차하셨네요(정말 반갑다능.. :) 타짜의... 2009/12/22 민노씨
  6. 드디어 면빨이 국물맛을 압도 했다는 것인가요? 기대되네요. 돈이 더... 2009/12/22 이대팔
  7. 이대팔님의 맛깔나는 논평은 그야말로 '진국'이고만요. : ) 2009/12/24 민노씨
  8. 오! 손안대고 코푸는 트윗 복화술 인형놀이? 삼성다운? 기발한 트위터... 2010/01/09 이대팔
  9. 말씀 듣고 보니 또 삼성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 이대팔님께... 2010/01/10 민노씨
  10. 답답한 가슴을 확 트이게 하는 명쾌한 글 잘 보았습니다. 용산참사는... 2010/01/16 이대팔
  11. 뭔가 다른 방법이 있을 텐데 말입니다. 글도 정말 멋지고 명확한 주제... 2010/01/27 이대팔
  12. 다른 것은 모르겠고 요즘 저는 '제 자긍심을 그 어떤 것도 손상' 시키지... 2010/01/29 이대팔
  13. 어쩌다 아니면 간절하게 원하여 무대?에 서게 된 사람들은 어떤 상황... 2010/02/04 이대팔
  14. 이대팔님이야말로 댓글을 예술적 코미디의 경지로 승화시킨 진정한 아뤼... 2010/02/04 민노씨
  15. 문득 예전 언제인가? 푸세식 변소에서 급하게 일을 보고 선택의 여지없... 2010/02/25 이대팔
  16. 과대한 망상의 댓글 달고 자빠졌네 할지 모르지만... 이번 청와대 대변... 2010/03/13 이대팔
  17. 이대팔님과 고로께님은 정말 댓글로만 글을 남겨두기엔 너무도 아쉬운데... 2010/03/16 민노씨
  18. 큰집의 가카께서는 저 상황이후로 요즘 곤란하셔서 그런지 통 뉴스나 TV... 2010/03/21 이대팔
  19. 지붕킥 막방이 점점 다가오면서 김병욱PD가 그의 전작들에서 보여준 성... 2010/03/23 이대팔
  20. 어제 보고 리플 달려했더니 어느새 오늘은 이미 지난 글 같은 분위깁니... 2010/03/23 icelui
  21. '초비추'라는 오히려 강력한 유혹에 주소창에 복사 처넣어 읽어봤는데..... 2010/03/31 이대팔
  22. 초비추는 정말 초비춥니다...;;;; 제가 괜히 이대팔님께 몹쓸 짓 한... 2010/03/31 민노씨
  23. 엄숙하고 삼가야 할 장례식장에서의 사진을 잘 써먹으려고 싸이인증을... 2010/04/14 이대팔
  24. 이대팔님/ 아참, 장례식장이 엄숙하다고 해서 사진 찍어걸면 안된다는... 2010/04/15 sunlight
  25. sunlight님 본글은 나경원의원에 관한 글이고 그것에 대한 저의 생각을... 2010/04/15 이대팔
  26. 인터넷 홍체 인식제..ㅎㅎㅎ 인터넷 DNA 검증제..ㅋㅋㅋ 역시 센스... 2010/04/17 민노씨
  27. [5] "1. 누가 인터넷의 주인인가? (강정수)"가 좋네요. 적절한 의미가... 2010/04/23 이대팔
  28. 앗, 이대팔님 :) 일단 화요일에 모여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성대... 2010/04/25 민노씨
  29. 저는 뭐 일단 블로그라고 말한 만한 것도 없고 트위터도 듣보잡이므로... 2010/05/31 이대팔
  30. 바른 지적이십니다. "파란매직1번어뢰당"(이대팔)은 아무리 양보해... 2010/06/01 민노씨
  31. 추. 아참, 1번이 빠진 이유는... 저도 의식하지 못했었는데요. "파... 2010/06/04 민노씨
  32. 뭐든 마음의 불편함을 내려 놓을 수 있는 꺼리를 찾자면 투표율이겠죠.... 2010/06/05 이대팔
  33. 친애하는 이대팔님 와주셨군요... 주신 말씀에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2010/06/05 민노씨
  34. 까도 까도 씹어도 씹어도 그렇게 해서라도 바른길로 계도해야 할 분은... 2010/06/12 이대팔
  35. 저는 제가 먼저 팔로윙하는 경우는 저를 팔로우하기를 기대하지 않지만... 2010/07/03 이대팔
  36. 주신 말씀에 대체로 공감합니다. :) 그런데 여전히 이대팔님께서 읽는... 2010/07/04 민노씨
  37. 헉! 이럴수가... 그간 몇번의 월드컵을 그냥 즐겨 보기는 했지만 이번... 2010/07/14 이대팔
  38. 최근에 '명예훼손'이라는 것을 빙자한? 떠들썩하게 알려진 고소사례들(... 2010/07/28 이대팔
  39. ㅎㅎ 이대팔님의 멋진 논평을 이런 일로 접하니 괜히 좀 마음이 씁씁... 2010/07/28 민노씨
  40. 이게 뭔가 언제 어디서부터인가 분명하지는 않지만 세상의 큰 시스템이?... 2010/09/14 이대팔
  41. 좋은글 즐겨 읽었습니다. 본문과 살짝 비껴 가는 이야기지만 어쩌다 누... 2010/10/09 이대팔
  42. 이대팔님의 고감도 댓글 논평을 접하니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기분은 좋... 2010/10/09 민노씨
  43. 점심을 부실하게 먹은지라 이런 기획? 참 좋네요. 그래도 리뷰라면 뭔가... 2010/11/17 이대팔
  44. 이대팔님의 적절한 논평을 접하고, 아, 이런 부분이 부족했구나 싶었습... 2010/11/18 민노씨
  45. 거기 한 임원이 했다는 "돈을 안 받아갔으면 모르는데 돈을 받아갔잖아... 2010/12/01 이대팔
  46. 지각 답글 우선 죄송..;;; 댓글 논평은 이대팔님은 물론이고, 아래 병... 2010/12/14 민노씨
  47. 트위터나 페이스북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요즘엔 RSS 리더에 글이 많이 쌓... 2011/01/14 이대팔
  48. 항상 이대팔님의 구수한(?) 댓글 논평을 접하면, 이대팔님과 같은 이야... 2011/01/16 민노씨
  49. 시간이 갈 수록 모든 것이 좋은쪽으로 점점 나아진다는 생각을 (스스로... 2011/02/08 이대팔
  50. 저에겐 수수께끼같이 어려운 글...뭔가 곁다리 짚는 것은 아닌지 모르지... 2011/02/19 이대팔
  51. 이대팔님의 댓글은 언제나 대~!환영!!입니다...흐흐. 얼핏 들었는데,... 2011/02/19 민노씨
  52. 점점... 봄이라는 것에 걸맞는 날은 몇날 안되는 것 같습니다. 확실해요... 2011/05/18 이대팔
  53. 아, 이 노래 나가수에서 불렸었나요? 제가 나가수는 우연한 기회에 딱... 2011/05/19 민노씨
  54. KBS나 MBC나 SBS등 그 거룩하고? 비싼 전파를 사용하는 방송사들은 현재... 2011/07/06 이대팔
  55. 앗, 친애하는 이대팔님! : ) 짧은 만남이었지만, 제가 느껴본 바로... 2011/07/07 민노씨
  56. 이의를 신청한 @2MB18nomA 님이 출석한 회의(심문?취조?) 부분에서 한... 2011/07/28 이대팔
  57. 앗, 촌철살인 노가리텔러의 명인 이대팔님! : ) 이른 아침부터 친히... 2011/07/28 민노씨
  58. 그렇군요. 저 회의와는 다른 회의였는지 모르겠지만 @2MB18nomA 님의 트... 2011/07/28 이대팔
  59. 캐비어 삼겹살이 캡이였습니다. 아니면 갭이였거나?!(혀가 배제되고 눈... 2011/08/03 이대팔
  60. 그의 선의가, 그에게 도덕성이 어떻든 잘 모르겠습니다. 그의 정책을 신... 2011/09/01 이대팔
  61. 어떤 일에 치여서 친애하는 대팔님께서 주신 논평에 이제야 답글을 남깁... 2011/09/02 민노씨
  62. 복잡한 심경이시군요... 그 바탕이 'You Are Not 언론'이라는 조중동... 2011/12/08 이대팔
  63. 그 높고 높으신 벌거벗은 것들의 그 벌거벗은 불편하고 부끄러운 진실을... 2011/12/27 이대팔
  64. 에이스 침대는 과학인데 한나라 비데는 수학인가?! -_-;; 수학은 잘... 2012/01/18 이대팔
  65. 좋은 운영 기대해 봅니다. 인주찾기 홈페이지 '내가 가봐서 아는데'-_-... 2012/03/07 이대팔
  66. 웃프다..ㅎㅎㅎㅎ 역시 이대팔 님! ㅋㅋ 2012/07/03 민노씨
  67. 오랜만에 댓글 한가득 이대팔님의 구구절절 인간의 온기를 담은 이야기... 2012/12/28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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