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신님과 신비님 뽐뿌(?)로 인주찾기 내 소모임 활동을 겸해서 오는 10월 말(10.25~29) 전국 방방 곳곳에서 동시다발 겸 이시다발로 열리는 <오프컨퍼런스>에 참여하기로 했다. 그때까지 정수씨께서 독일 해적당의 지방의회 진출 의미를 정리해주기로 하셨고, 열혈 블로거(겸 기자) 정환씨께서도 참여해주실 듯(그런데 정환씨는 항상 바쁘셔서리.. ㅎㅎ). 아직 인주찾기 내에선 크게 반응이 열띠진 않지만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이하 참가등록글. 원래는 신비님과 상의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신비님께서 마침 바쁘신지 전화를 안받으셔서리...;;; 오늘이 주제접수 마감일이라서 부랴부랴 올림. 그나저나 준우씨게선 선거법 주제 올린다고 해놓고 왜 안올리시나..;;;
http://thinkcafe.org/openconf
http://thinkcafe.org/openconf_add/8502
지난 9월 19일 독일 지방선거에서 약 9% 득표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독일 베를린 지방의회에 진출한 독일 해적당! 독일 해적당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건 뭘까? 그 성공이 우리에게 아프게 다가오는 이유에 대해 그 아픔을 희망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 관련기사 링크모음. http://kldp.org/node/12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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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9일 독일 지방선거에서 약 9% 득표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독일 베를린 지방의회에 진출한 독일 해적당! 독일 해적당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건 뭘까? 그 성공이 우리에게 아프게 다가오는 이유에 대해 그 아픔을 희망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우리는 독일 해적당의 성공사례를 그저 먼발치에서
부럽게 바라보고만 있어야 할까? 세계 최고수준의 인터넷 인프라를 가진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 억압적이고, 규제 일방의 저작권
정책, 포털의 폐쇄적인 시스템(가두리 양식장), 트위터 속 '농담'도 국가보안법으로 규율하는 전근대적인 통제와 감시시스템...
실은 이런 모습들이 대한민국 인터넷을 좀더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는 건 아닐까?
이런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의 모습이 독일 해적당의 성공 사례를 마음 편하게 바라볼 수 없는 이유다.
그 성공은 장미빛이 아닌 핏빛으로 우리 안에서 아프게 고민되어야 한다.
"‘독점반대, 인터넷의 자유로운 접근 보장, 검열 반대, 투명성, 특허권 불인정’을 핵심 정책으로 하는 해적당은 창당한지 고작 4년만에 9%의 득표를 얻어 지방의회 첫 진출에 성공"
- 아시아경제, http://bit.ly/qgXYYp
* 관련기사 링크모음. http://kldp.org/node/12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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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독일 베를린 해적당과 한국 청년층
Tracked from 비빔뉴스 2011/09/30 01:02 del.독일 해적당원들 양의실종 (이미지 출처: Pirate Party protests 'naked' scanners in their underpants - The Local) 민노씨.네 __ 독일 해적당과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 위 글에 의하면 해적당에 대해 얘기를 주고받는 컨퍼런스가 열리는 듯. 참가하고 싶으면 참가하시라우. (난 안 감) 위 글은 짧게나마 독일 해적당의 배경 속에서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의 실태를 대조한다. 다음은 글에서 발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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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창으로 순간 이동!근래, 惡魔양심을 가진 ‘正日이 밑닦개(犬)’ 狂犬’들이 하도 狂奔(날뛰고)해서, 몰골 좀 보려고 파도 놀이하다가 슬쩍, 눈에 거슬리는 게 보여서 쓱 훑어보니, 요 ‘민노씨’ 버러지새깽이도 악마(正日)의 밑닦개(犬) 忠犬 이네.
빨갱이가 가장 선호하는 ‘민’字와 ‘노’字를 합성하고 ‘氏’자를 붙여 빨갱이 떼거리(일족)임을 천명하는 구나? ‘노’字로 보아, 자살로 위장해서 국민을 기망하고 뒈진 놈혀니 귀신의 맹신자고, 몰염치와 추악함의 극치를 수시로 갱신하는 (곽)노현 악마(正日) 꼭두각시의 지지자구나?
미친소를 쳐먹은 것도 아닐 텐데 어찌 ‘뇌구멍송송’ 대갈빡 빠가나서 악마(正日) 찬양이나 하고, 주체 없이 싸대는 악마(正日) 밑구녁 닦개(똥犬)가 됐냐? ‘미친 소, 뇌구멍송송’ 반역질하던 잡새끼들은 다 어디 갔냐? 正日이 사타구니에 붙어서 똥 빨아먹고 사냐?
‘正日이 밑닦개(犬)’ 狂犬 民勞야? 악마(正日)가 싸는 똥은 혓바닥에 착 감기고 향기롭더냐? 民勞야? 혓바닥을 똥꾸녁에만 써먹냐? 앞쪽까지 봉사하냐? 네 집에도 그 혓바닥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니 아무리, 正日이 忠犬이라도 최소한의 기력은 남겨라. 사내새끼로써 최악의 쪽 팔림이 기진맥진한 Jot아니겠냐?
글고, 네 에미 애비가 뒈지면 한 10년상 치를 거냐? 아니면, 이미 10년상 치렀냐? 놈혀니 같은 쫄犬들의 귀신몰골 내세우지 말고, 당당하게 악마(正日)에게 바친 ‘충성맹세서’를 걸어라? 여느 忠犬처럼 ‘正日이 만세’라고 부를 자신감도 용기도 배짱도 당당함도 없니? 악마(正日)가 뒈지면 한 100년상 치를 거냐? ‘충성맹세서’를 가보로 남기고 대대손손 귀신몰골이나 찬양할거냐? .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국민참여당’이 빨갱이본산인 민노당 시다발이로 들어갈 참인 모양인데, 결국 노무현 정신이라는 것이 빨갱이 충성맹세였구나? 民勞 도적놈아? 너도 얼마 후엔 민노당 시다발이가 되겠구나? 국민참여당이 민노당 시다발이가 된 후에도, 뒈진 귀신몰골 내세우며 정신 계승한다고 씨 불일 거냐?
빨갱이同族 노회찬, 심상정도 참여당을 노예로 받아드리는 것에 극렬히 반대하는데 오죽 빈곤하면 남의 노예가 되겠다고 자청하냐? 자살로 국민을 기망한 놈혀니 귀신몰골이 얼마나 지리멸렬한지, 자신의 일족 하나 못 먹여 살리고 남의 노예가 되겠다고 자청하도록 궁상맞은지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구나.
악마(正日)가 퍼 질러대는 설사를 주식으로 사는 똥犬새끼야?
아마도, 넌 악마(正日)한 테 정력을 다 바쳐서 Jot도 안 설 것 같다.
民勞氏님은 통일조국이 말살할 ‘反逆者인명사전’ 1차 수록예정자명단에 등재되었습니다.
통일조국은 결코, ‘正日이 밑닦개(犬)’ 狂犬’들을 無事히 두지 않을 것이다.
뭔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