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당연히) 댓글로 쓰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댓글 오류가 나서...제 컴퓨터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크롬)
* 겸사겸사 앞으론 짧게라도 블로그에 기록하는 습관을 붙이려고 써봅니다...;;; 제가 디자이너 hi8ar님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데(왜냐하면), 댓글창 상단의 "당신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요 문구 참 맘에 드네요.


제 생각은... ^ ^
1. 글이 생각보다 굉장히 기네요? ^^;; 장단점이 있겠지만, 워낙에 요즘은 긴 글들을 싫어해서(?) 한 호흡으로 읽기가 만만찮을 것도 같은데, 문단을 좀더 명확히 나눠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얼핏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읽어보니까 글 자체가 긴 것보다는 ㄱ. 그림이 다소 많고, ㄴ. 소목차가 없어서 더 길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2. 이제 유스북에서 직접 취재를 하나봐요? 아주 좋은 시도라고 생각해요. 이메일을 통한 서면인터뷰인가요?
3. 소금별님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시네요, 훈남이시군요!
잘 읽었습니다. : )
* 재료글
[소금별님] 아이들과 ‘그냥 책 읽기’에 나선 소금별 선생님 (유저스토리북 블로그, '요주의 인물' 코너, 글쓴이 : 박세원(paran))
[소금별님] 아이들과 ‘그냥 책 읽기’에 나선 소금별 선생님 (유저스토리북 블로그, '요주의 인물' 코너, 글쓴이 : 박세원(pa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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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창으로 순간 이동!아.. 멘션으로 드리긴 했습니다만, null 메시지가 보이는 오류는 수정했습니다. ^^; 댓글은 달렸으나, 사용하는 플러그인 중 하나 덕분에 나타나는 오류 였어요. 오랜만에 받는 댓글, 감사합니다.. ㅎ
오, 빛의 속도로 오류를 잡아주셨군요. : )
감솨~!
짤방이 너무 번잡한 느낌이라서 기존 짤방1.은 삭제하고, 작은 이미지로 대체. ㅡ.ㅡ;
성의껏 댓글을 남겨주는 민노씨님의 센스! 배워야겠에요^^
그리고 덕분에 좋은 블로그도 하나 발견했네요.
빨간장미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무지무지 반갑네요잉~! ^^
대여라는 행위는 채권계약 중 임대차에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까?
임대차: 제618조【임대차의 意義】임대차는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에게 목적물을 사용, 수익하게 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이 이에 대하여 차임을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그 효력이 생긴다.
따라서
"대여한" DVD로 여럿이 영화를 보는 행위"와
"구입한" DVD로 여럿이 영화를 보는 행위의 차이점은
처분권만 없고 사용권과 수익권은 있다고 보는 것이 옳은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