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낚시라고 욕먹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가즈랑님 댁에 갔다가 오늘(4월 5일)이 'CSS 벗는 날'이란 걸 알았습니다.
가즈랑님의 설명을 빌자면,
1. 웹표준의 중요성과
2. CSS의
저야 이런 쪽으론 너무도 문외한이라 첨언하고 싶어도 첨언할 만한 지식이 없구요.
암튼 저도 오늘 하루만 벗어볼까 합니다.
: )
p.s.
가즈랑님의 글 http://www.gazrang.pe.kr/wp/?p=98 (일독 권합니다 ^ ^ )
[덧] ㅡ.ㅜ;;
1. 처음엔 CSS 모두 지우니까 저장이 안되네요.
2. 그래서 필수요소만 남기고 지우니까 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ㅡㅡ;; (ftp에서는 퍼미션변경이 잘 안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건가 싶네요. 이런)
3. 결국 못벗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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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창으로 순간 이동!제목에 낚인 1人...
'네이년'식 덧글입니다...흡
무플을 내심 걱정했는데요. ㅎ
네이년스타일이라도 반갑기만 합니다. : )
덥썩~ 이 떡밥은 내꺼야!
'디시'식 덧글입니다...흡
디씨가 좀더 낚시를 대하는 태도가 진취적이고만요. : )
ㅎㅎㅎ
css를 벗는 가장 쉬운 방법은 css 파일을 지우는 것이 아니고, html 파일에서 윗쪽의 헤드 부분의 다음 줄을 지우는 것입니다.
내 것의 예: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media="screen" href="http://koreanjurist.com/textpattern/css.php?n=crystalx_default" />
지울 필요도 없고, 다음과 같이 커멘트 아웃하면 됩니다. 나중에 다시 입힐 때는 커멘트 아웃을 지우면 되구요.
<!--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media="screen" href="http://koreanjurist.com/textpattern/css.php?n=crystalx_default" /> -->
아..^ ^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그런데 이제 2시간 남았네요. ㅠ.ㅜ;;
아틸라님께서 조언해주신 방법은 내년에나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 자야해서요.
내년에 꼭 잊지 않고 해야지..
다짐해봅니다. : )
고맙습니다.
항상 은근 친절하신 아틸라님. ^ ^
CSS의 중요성을 위해 CSS를 벗는다...
참 멋진데요? ^^
적극 공감입니다. : )
아틸라님 말씀대로 하는게 가장 CSS를 벗는다는 의미에 가까운 방법이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저도 그대로 따라하는 건데.^^;
민노씨님 포스팅 덕분에 'CSS 벗는 날'에 대해 한 분이라도 아실 수 있었다면 저는 떡밥(?)이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집에 늦게 들어오느라 이제 글을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실은 퍼미션 변경이 잘 안되서요.
이게 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아틸라님께서 알려주신 간편한 방법을 하려고 해도 저장이 안되었을 것 같아요. ㅡ.ㅜ;
빨리 해결해야겠습니다.
떡밥이라고 말씀하시니. ^ ^;;
살짝 죄송해지네요.
넉넉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이 좀 그렇긴해요. ㅎㅎ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다시한번 해볼게요.
처음 시도했을 때는 약간 낯선 문구가 뜨더라구요. ^ ^;
잠시만요. : )
^ ^ ;;
역시 안되네요.
"글을 걸수 없었습니다" 란 문구가 뜨네요.
어찌된 일인지.. ^ ^;;
저런 좋운 방법을 여기서 알고 가네요^^
저도 외국 기사에서 잠깐보고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아틸라님 덕분이네요. ^ ^
이엔티님 와주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 )
낚였네요 orz =33 아! 민노님 저랑 링크 교환하시겠어요? 일단 저는 추가했습니다!ㅋ
링크 교환이 무슨 뜻인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