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리지(Ederlezi): 내가 늘 돌아가던 거기

2012/07/20 22:17
기형도를 빌자면, "단 한 줄"(오래된 낙서) 혹은 그르니에식으로 말하면, '다시 돌아가서 늘 바라보게 되는 그 순간'을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내가 어떻게 널 그토록 잊고 지내왔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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