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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zworld` 2010/02/10 10:50

    민노씨님께 누가 된 거 같아서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글을 함부러 적은 것에 대해서 사과 드립니다. 본문의 해당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민노씨님 글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폄하하려고 글을 적은건 아니었습니다.
    http://motodiary.net/entry/%EA%B8%80-%EC%86%8C%EA%B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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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02/13 16:06

      별말씀을요. : )
      저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오해하지도 않고, 그 정도의 인상평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무례라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2. 비밀방문자 2010/01/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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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01/24 15:41

      아, 그랬나요? ^ ^;
      오해가 있었다면 모쪼록 넉넉한 이해를 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3. 비밀방문자 2010/01/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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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01/24 12:27

      저는 다음뷰에 거의 송고하지 않습니다.
      다음뷰의 정책에 그다지 찬동하지 않아서요.
      다만 아주 가끔식 실험삼아 송고할 뿐이죠...
      저는 배너나 추천이 "교환"될 수 있는 성질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심에 대해선 고맙습니다.

  4. 비밀방문자 2010/01/2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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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01/23 07:10

      방명록에 글 남겼습니다. : )

  5. 비밀방문자 2010/01/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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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01/18 09:41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

      FF에서는 이상이 없는데, IE에선 말씀하신 현상이 발견되네요.
      사이드바 위젯에서 뭔가 설정값 오류가 난 것 같다고 지인께 문의하니 다변해주시는데... 위젯들을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6. 비밀방문자 2010/01/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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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01/16 14:54

      솔직담백한 말씀 감솨!
      저도 편안한 친구처럼 친해져서(아직 친하고 말하면 좀 실례인가요? ㅎㅎ) 지금이 훨씬 좋습니다요~! : )

  7. 비밀방문자 2010/01/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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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01/15 13:50

      1. 아주 사소한 거죠.
      블로깅의 일상으로서 블로깅에 다른 사람들의 흔적들을 남기는 것(링크와 인용)을 저는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게 하나의 일상적인 블로깅 문화로서 자리한다면, 그리고 좀더 바라자면 블로그 상호간의 적극적인 토론문화와 비평문화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 한마디로 좀 유치한 왕자병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물론 제 성급한 편견일수도 있겠지만요..
      다만 최소한 진보의 가치와는 별로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대의나 가치보다는 내편/니편, 이익되나/안되나 여기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게 제 부족하고, 성급한 편견이길 바라지만요.

  8. 이은의(쨔스) 2010/01/15 09:40

    오랜만이예요. 연말모임을 두 번 패스했더니 사람들과 뚝 떨어진 느낌이예요. 아침에 여기 글을 천천히 읽으면서 시작했는데, 글이 작년 가을보다 훨씬 재밋어졌네요. 공감하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그러면서 봤다는.

    민노씨는 잘 지내는지, 다른 사람들도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연말에 인사팀이랑 대대적으로 붙고, 고래싸움에 등터진 꼴로 부서가 총무팀으로 통폐합 조치되면서 그룹장이 직위해제되고, 형사건 재정신청한 것이 법원에서 최종 기각되는 소식이 30일에 전해지면서 연말오프 가는 대신 인사동에서 친구랑 휘청거릴만큼 술먹고 뻗고 하면서 작년 마무리를 했습니다. 음..올 해는 그래서 조용히 민변쪽과의 의견조율로 시작했구요, 에...연초는 사람은 잘 안만나고 운동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방명록을 쓰려니 시작도 어색하더니 마무리도 어정쩡.. ㅡ.,ㅡ 다녀갑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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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01/15 13:44

      다행이네요. : )

      저는 물론 여전히 잘 지내고 있지는 못하고, 요즘은 너무 살이쪄서 걱정입니다. ㅡ.ㅡ;; 계속 재판준비로 바쁘시군요. 저도 운동을 좀 해야 할텐데 말이죠... 만사가 시쿤둥한지라..;;;

      이렇게 안부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9. 비밀방문자 2010/01/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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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비밀방문자 2010/01/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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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01/13 00:32

      이멜 답장 보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