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민노씨 글들 읽어보고 가니 왠지 개운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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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민노씨 글들 읽어보고 가니 왠지 개운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태터공식블로그에서 http://blog.tnccompany.com/288 와 같은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봉간님에게 바톤을 이어받아서 http://blogissue.org/entry/나에게-블로 ··· E3%85%A1 라는 글을 쓴 후에 다음을 민노씨님을 지정을 했어요.. 글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
검색을 통해 조선일보의 인기도를 조사하다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이곳 블로그에서 '조선'과 '조선일보'를 각각 검색어로 넣어보니, 조선 기준 글 150개, 댓글 189개가 나오고, 조선일보로는 그보다 약간 적은 숫자가 나오는군요. 저는 민노씨께서 조선일보를 그리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선일보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만 본다면, 어떤 애독자보다도 높은 인용률(언급의 빈도를 포함)을 보인 것으로 추측할 만한데, 혹시 이런 관점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간추리자면, 조선일보를 비판하려는 사람들이 조선일보를 인용하고 링크함으로써 발생시키는, 조선일보에 이로운 효과에 대한 고려는 현재 충분한가 하는 문제제기가 되겠습니다.
그 부분은 (거의) 항상 생각하고 있는 지점입니다. : )
제가 링크와 인용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때론 조선일보 링크를 의도적으로 생략(물론 출처 표시는 분명하게 하지만요)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을 정도입니다. 말씀하신 딜레마는 가령,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의도한 '신종 범죄수법이 나왔다더라...'라는 보도가 오히려 그런 신종 범죄수법을 흉내낸 범죄를 양산하고, 그 범죄수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딜레마인 것 같은데요. 저는 조중동에 대한 최소한의 근거를 갖는 비판은 오히려 좀더 체계적으로, 좀더 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분명한 근거'를 갖고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편입니다.
우연찮게 들렀습니다.
이름이 같아서...ㅎㅎ 반갑습니다. 그리고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만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파폭3로 접속하니 블로그 오른쪽 사이드바 끝부분이 아예 사라져서 나오질 않네요.
대략 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 ··· lziucg5n 이런 식입니다.
앗, 트랙백 전송이 안되네요,,;;
걸려고 했던 글은- "고3체육수업을 자습시간으로 바꾼 청고교장선생님께 ,,," 입니다,, 아침 일곱시 반부터 밤11 시까지 학교에 있는 수험생들에게 일주일에 두시간 있는 체육시간을 "스포츠레져"란 얼토당토한 이름으로 바꿔서,,- 자습을 시킨다고 합니다,, 제 모교에서-,,,-_-... 그 소식을 후배통해 듣고서 쓴글입니다.^^;; 교장 샘이 꼭좀 읽으셨음 좋겠네요,, 읽으셨을려나.,,-_-...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아,,그리고 다시 트랙백 걸어놨습니다.:) 막 시작한 블로그고,,글도 이제 쓰기시작해서 많이 모자랍니다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앗 고마워요-
사실 데리다 책은 엄청 어렵단 이야기를 들어서 독학은 힘들겠다 싶었거든요. 다만 데리다의 관점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하하. 사회과학서적 고전은 잘 안읽어서 이참에 읽어보려고요. 정말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서, 이것도 고민이 되네요. 흐흐.
'마르크스의 유령'은 그래도 읽을만하다는 서평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요.
특히나 후쿠야마가 자본주의의 완전한 승리, 역사적인 최종적인 시스템으로서의 자본주의를 이야기했던 바로 그 맥락에 대한 결연한 반대라는 지점에서 좀더 흥미롭다는 서평이었죠. 후쿠야마는 데리다와 비교한다면 '꼬마'에 불과하지만, 아무튼 데리다가 주창한 사상적 계보 하에 있다고 평가되는 후쿠야마에 대한 정반대의 비전을 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러니 여전히 "마르크스의 정신은 우리 시대에 더더욱 필요하다"는 신자유주의를 정면에서 비판하고 있는 책인 점에서 저도 나중에 읽어보고 싶은 목록 중 하나입니다.
고민은 그냥 나름나름 가닥을 잡긴 했어요-
그래도 뭐 아직도 여전히 잘 모르겠어요....흐흐흐 요즘 뭐 추천해주실 만한 책 없나요? 사회과학서적으로요 데리다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싶은데 많이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하고-
데리다는 정말 무쟈니 어렵습니다. ㅡ.ㅡ;
데리다에 관한 (설명적인 목적의) 평론서도 어려운 판국에 데리다가 쓴 책을 통해 데리다를 읽는건, 물론 그게 원칙이겠지만...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네요. 물론 제가 너무 이해력이 부족해서..그럴 수도 있지만요. 다만 데리다에 관심을 갖고 계시다면... 제 부족한 독서체험이나마... ㄱ. 예전 고려원에서 나온 [해체주의]라는 문학비평총서 시리즈가 있습니다. 여기에 꽤 재밌는 짧은 에세이들이 많아요. 아직 출판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ㅡ.ㅡ; ㄴ. 좀더 권하고 싶은 책은, 물론 직접적인 데리다에 관한 책은 아닙니다만... 김성곤의 인터뷰집인 [미로 속의 언어]를 강하게 추천합니다. 특히 독자반응비평이나 예일대 해체학파에 대한 언급들은 쉽게 그 사상적 흐름을 문학비평의 사조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추. 사회과학서적은... 저도 그다지 사회과학서적을 추천할 만큼 독서체험이 깊지는 못해서요. 다만 고전들을 읽어보시면 어떨는지요? 가령 프란츠 파펜하임(이름이 맞나 모르겠네요. ㅡㅡ;;)의 '근대인의 소외'는 꽤 얇고, 이제는 식상한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밖에는 C.W.밀즈의 책들(들어라 양키들아, 혹은 파워엘리트 같은)을 추천하고 싶네요. 물론 저도 날림으로 읽었던 기억일 뿐이지만요... 최근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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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는 여러모로 글 잘 쓰신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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