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님의 모든 글을 다 정독해서 읽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깅 할 때면 어김없이 이곳에 들러보곤 합니다. 읽으면서 생각의 깊이를 배우곤 합니다.
제가 몇몇의 블로그에 매일같이 출근하다시피 하면서 그 곳의 주인장은 어떤 사람들일까궁금해 하면서 글(개인생활을 주제로한 글)을 읽거나 댓글을 통해서 주인장들의 직업 혹은 사는 곳을 대충 유추합니다. 유추된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포스트를 읽다보면 글의 목적이나 방향을 쉽게 알수 있더군요.
근데 민노씨의 개인에 대한 글이 없어서 많이 궁금하더군요.
* 어디에 사시는...
(추측 : 아마도 수도권 일대)
(이유 : 몇몇 블로거와 만남 장소가 서울근처라는 글이 어렴풋이 기억남)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추측 : 30대 중후반)
(이유 : 글 속에서 아직까지 사회비판 정신이 물씬 풍기기에...)
무슨 일을 하시는지...
(추측 : 대학강단의 교육자, 사회연구소 연구원, 아니면....좌우지간 공학계열이 아니라 문과계열의 직업)
(이유 : 글을 쓰는 유형을 보아서는 논문 아니면 보고서 분위기가 남)
등등 자질구리한 것들이 궁금하더라구요. 솔직히 몰라도 대세에 지장없는 것들이죠.
제가 짐작하는 민노씨의 모습이 실제로 서로 판이하다면 제가 어떤 느낌을 받을지 설레(?)입니다. 이 대목에서 미네르바님이 생각 나는군요. 하하
양력기준으로 새해가 시작된지 오랬되었지만, 그래도 음력기준으로 하면 새해 시작된 시점이 불과 며칠전이라 늦게 나마 새해인사를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아있는 2009년에는 민노씨의 블로그에 악바치는 글이 없는 좋은 한 해되길 기원합니다.
음...... 글에 쪼그맣게 댓글을 달아 보려고 했는데 현안에 대한 내용들이라 안부를 쓰기에는 그래서 방명록에 씁니다.
님의 방명록은 댓글 달리듯이 분주해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군요. 제가 글 쓰는 방식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현안에 대해서 생각할 때 저는 제 작년 말에 "한 노인"을 주인공으로 했던 글의 연장으로 "진보는 게으르다", "좌익은 아름답다", "기회주의자들이여 궐기하라" 이런 식의 약간 우화성의 글을 머리 속에서 굴리고 있습니다. 일제 말기의 시대 상황 속에서 인간들의 고민이 지금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로 연작을 써 볼까 생각중이지요. 언제나 그렇듯 글이 길게 가게 만들기 위해서 좀 더 뒤로 물러나려고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사실 별로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 스타일이 먹힐 지도 모른다는 약간의 기대는 있습니다.
힘든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님의 블로그가 이 시간을 헤쳐나가려는 사람들에게 등불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글쓰는 방식은.. 뭐랄까, 스스로에게 매우 불만스럽기도 한 부분인데요, 비유나 은유의 방식으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합니다만, 글감의 성격이나 메시지 전달의 효율성(?)이랄까.. 그런 것들이 억압으로 작용해서 매우 건조하고, 또 파편적인 조각들의 조합이 되곤 합니다.
말씀처럼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모쪼록 올 한 해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시길 바라봅니다.
민노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넘치시면 제게도 좀 주시구요.^^
늘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빌께요.
자주 못 와봐서 미안해요.^^
앗, 탁기자님!!
(탁작가님!! 이렇게 해야 할 것 같기도 하지만요...ㅎㅎ)
넘칠 기미는 없어보이니 일단 탁기자님 복을 좀 훔쳐 와야겠습니당.
물론 농담이고요, 저도 그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탁기자님, 아니 탁작가님께서도 좋은 작품 많이 많이 생산해주시길 펜으로서 바라봅니다.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올해에는 자주 찾아뵐게요. : )
안녕하세요. 민노씨.
비록 님의 모든 글을 다 정독해서 읽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깅 할 때면 어김없이 이곳에 들러보곤 합니다. 읽으면서 생각의 깊이를 배우곤 합니다.
제가 몇몇의 블로그에 매일같이 출근하다시피 하면서 그 곳의 주인장은 어떤 사람들일까궁금해 하면서 글(개인생활을 주제로한 글)을 읽거나 댓글을 통해서 주인장들의 직업 혹은 사는 곳을 대충 유추합니다. 유추된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포스트를 읽다보면 글의 목적이나 방향을 쉽게 알수 있더군요.
근데 민노씨의 개인에 대한 글이 없어서 많이 궁금하더군요.
* 어디에 사시는...
(추측 : 아마도 수도권 일대)
(이유 : 몇몇 블로거와 만남 장소가 서울근처라는 글이 어렴풋이 기억남)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추측 : 30대 중후반)
(이유 : 글 속에서 아직까지 사회비판 정신이 물씬 풍기기에...)
무슨 일을 하시는지...
(추측 : 대학강단의 교육자, 사회연구소 연구원, 아니면....좌우지간 공학계열이 아니라 문과계열의 직업)
(이유 : 글을 쓰는 유형을 보아서는 논문 아니면 보고서 분위기가 남)
등등 자질구리한 것들이 궁금하더라구요. 솔직히 몰라도 대세에 지장없는 것들이죠.
제가 짐작하는 민노씨의 모습이 실제로 서로 판이하다면 제가 어떤 느낌을 받을지 설레(?)입니다. 이 대목에서 미네르바님이 생각 나는군요. 하하
양력기준으로 새해가 시작된지 오랬되었지만, 그래도 음력기준으로 하면 새해 시작된 시점이 불과 며칠전이라 늦게 나마 새해인사를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아있는 2009년에는 민노씨의 블로그에 악바치는 글이 없는 좋은 한 해되길 기원합니다.
관심에 우선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 )
저는 그냥 블로거 민노씨일 뿐이구요.
별 대단할 것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추.
문득 저도 레이먼님이 궁금해지는군요. ㅎ
언제 맥주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맥주 좋지요. 까짓것 올해안에 한잔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화군께서도 새해 복 듬뿍 받으십시용~! : )
음...... 글에 쪼그맣게 댓글을 달아 보려고 했는데 현안에 대한 내용들이라 안부를 쓰기에는 그래서 방명록에 씁니다.
님의 방명록은 댓글 달리듯이 분주해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군요. 제가 글 쓰는 방식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현안에 대해서 생각할 때 저는 제 작년 말에 "한 노인"을 주인공으로 했던 글의 연장으로 "진보는 게으르다", "좌익은 아름답다", "기회주의자들이여 궐기하라" 이런 식의 약간 우화성의 글을 머리 속에서 굴리고 있습니다. 일제 말기의 시대 상황 속에서 인간들의 고민이 지금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로 연작을 써 볼까 생각중이지요. 언제나 그렇듯 글이 길게 가게 만들기 위해서 좀 더 뒤로 물러나려고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사실 별로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 스타일이 먹힐 지도 모른다는 약간의 기대는 있습니다.
힘든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님의 블로그가 이 시간을 헤쳐나가려는 사람들에게 등불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앗, 미닉스님... : )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구상하고 계신 글은 어서 만나보고 싶네요.
제가 글쓰는 방식은.. 뭐랄까, 스스로에게 매우 불만스럽기도 한 부분인데요, 비유나 은유의 방식으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합니다만, 글감의 성격이나 메시지 전달의 효율성(?)이랄까.. 그런 것들이 억압으로 작용해서 매우 건조하고, 또 파편적인 조각들의 조합이 되곤 합니다.
말씀처럼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모쪼록 올 한 해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시길 바라봅니다.
이제 곧 설이네요.
새해 복 받이 받으시구요...
궁금했던 분을 만나고 얘기나누어서 좋았습니다.
또 들어주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민노씨의 세상만들기에 적극 동참합니다. ^^
별말씀을요.
저야말로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 )
앞으로도 비타님께 많이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당!! ㅎㅎ
아직 즐거운 사람들의 모임에 나가는게 자신이 없습니다.
조금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가끔 들들께요^^*
어디 즐겁기만 한 사람이 있을까요?
모두들 아픔과 상처와 스트레스 만빵이시지만 서로 그저 정을 나누는거죠, 뭐.
다음에는 꼭 참석해주시길!! ㅎㅎ
이번 수요일에 뽕형님 영국에서 오신다고 하네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다시 이 답글을 읽을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 블로거들은 대체로 긁어붙이기 홍보 및 설문 의뢰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이 점은 앞으로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2. 설문에는 가급적 참여하려고 했습니다만, 선택이 '택일'이라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기 어려운 질문에 대해선 뭐라고 답해야 할지... 그래서 아쉽지만 설문에 응답하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물론 기존의 블로그 관련 설문에 비해서는 질문 구성이 진일보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3. 마지막 괄호는 참 재밌네요. "설문참여 후" 라는 부분이 특히 위트가 있습니다. 부적절하다고 판단한다면 설문에 참여하지 않을 확률이 훨씬 높을텐데 말이죠. : )
민노씨 블로그에서는 댓글에 대한 답글이 달려도 댓글알리미에 나타나지가 않네요. 왜 그런 걸까요?
이룬...;;;;
요즘 티스토리 쪽에서는 트랙백을 튕겨낸다고 하던데....
이런이런 설상가상이고만용...;;;;
민노씨, 새해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늘 바쁘다는 핑계로 연말이나 되서야 이렇게 찾아 뵙네요. 새해에는 행운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불어 복도 듬뿍 받으시고!! ^^
그리고 우리 농산물과 먹거리 그리고 웹 2.0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중인데..
http://mepay.co.kr/418
민노씨님께서 한번 봐주시고 간단하게나마 의견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ㅎㅎ
읽기는 진즉 읽었는데요.. ^ ^;;
제가 뭐 좋은 보충의견을 내기에는 워낙에 아는게 없는 무식쟁이라서리..
좀더 생각해보고 덜 나쁜 의견이라도 생기면 의견 남기겠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