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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노씨.네: 국립오페라합창단을-돕는-101가지-방법-정명훈-vs-목수정-굿바이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inoci.net/</link>
		<description>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4 Apr 2011 19:17: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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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노씨.네: 국립오페라합창단을-돕는-101가지-방법-정명훈-vs-목수정-굿바이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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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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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Venti Americano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87</link>
			<description>저도 sonnet님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근데, &#039;합창단은 합창단 대로 존속해야 하고 단원은 단원대로 안정된 직장을 가져야 한다&#039;라는 두개의 목표를 혼재해서 가져가면 &#039;문화발전&#039; 이라고 주장하는 부분과 &#039;예술노동자 권리&#039;라는 부분 두가지가 서로 뒤섞여 엉망이 될게 보입니다.

기존에 해산 철회 지지서명(정확한 명칭을 모르겠습니다)한 사람들의 입장 또한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었던가에 따라 서명자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1. 합창단 해산 : 오페라계(혹은 문화계)에서 보는 입장이 아니였을까 짐작
2. 합창단원 해고 : 진보신당쪽에 입장이 아니였을까 짐작
3. 합창단 해산 + 단원 해고 : 저같이 애매한 사람이 보는 입장이랄까?


덧&amp;gt; 종교와 정치의 상간을 &#039;근친&#039;으로 보면 애써 덮어 두었던 아픔을 확 까보여주는 슬픈 상황이 되어버리는데... 
다시 시간 내서 봐야 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Venti Americano)</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87</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4:20: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583</link>
			<description>제가 감기로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남깁니다..;; 
이런 홍보성 댓글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 )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본문에 반영하고, 홍보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583</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Sun, 19 Apr 2009 07:19: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뭐랄까요.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51</link>
			<description>이를테면,
&#039;수재민을 도와야 할 절대적 이유&#039;라는 논문을 집필중이던, 
고고한 어느 안경 교수가, 세상의 무관심에 
승질나서 안경 집어던지고 직함 떼고 팔뚝 걷고 
버스 타고 무너진 비닐 하우스 철근 뽑으러 직접 떠난다는 것 같은 느낌,

     민노씨한테서 사람냄새 풀풀 맡을 수 있게 됐네요.

좋아요. 수학적이지 않은 용어로, 200% 동감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 둘(목이거나 정이거나)이 아니겠죠. 
이제 슬슬 정말 중요한 본질에 대해서 그들을 구제할
방법을 논의해 볼 때입니다. (사실 너무 늦었지요..)

그러나.
하지만. 세상에 늦었다는 법은 없고, 
우리는 아직 무덤으로 갈 때가 아니며,
이제는 북소리 들리는 곳으로 가야 할 때지요..
어제의 해가 졌다고 그것이 해의 죽음이라고 말할 것도 아니며,

우리의 그 날은 언제나 오늘부터이어야 할테니까요. 

먹고사니즘과 병행해서, 저도 조금씩 달라져야 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뭐랄까요.)</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51</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Mon, 13 Apr 2009 17:53: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니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52</link>
			<description>오! 반가운 글입니다. 이런 구체적인 플랜을 드러내야 할 분들이 추상적인 당위론에만 갇혀 계시는 것 같아 안타까웠더랬습니다.

특히 http://basil83.egloos.com/4907034 이런 분도 계시더라구요. 나름대로 네임밸류가 있는 걸로 아는데 고작 저런 수준의 논평 밖에 못 하는건지, 이러한 대응에 대한 민노씨의 논평이 궁금하군요.</description>
			<author>(지니)</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52</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Mon, 13 Apr 2009 18:02: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Venti Americano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54</link>
			<description>궁금한게 있는데요,
민노씨가 살리고 싶은 것이 &#039;국립 오페라 합창단&#039; 자체인가요? 아니면 그 합창단 &#039;단원&#039;(비정규직, 예술노동자)인가요?</description>
			<author>(Venti Americano)</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54</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Mon, 13 Apr 2009 18:36: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55</link>
			<description>꿈보다 해몽이라고 멋진 논평이시네요. 
논평을 읽어보면 글과 굉장히 친하신 분 같은데.. 블로깅은 혹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039;6dfg님&#039;이신가요? ip를 보면 아닌 것 같기는 하지만요..  

공감과 격려에 큰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55</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Mon, 13 Apr 2009 19:44: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56</link>
			<description>이 글 3 부분이 그 논평에 해당하는 내용인데 말이죠..^ ^;;</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56</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Mon, 13 Apr 2009 19:46: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57</link>
			<description>구별해서 생각한 바 없습니다만, 그러니 양자가 모두 성취된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습니다만,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후자(그 비정규직 음악 노동자들이 &#039;국립오페라합창단&#039;에 복귀하던 하지 못하던 간에)에 방점이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 
친절한 금자씨에도 근친상간이 나온다고 봅니다.  
비유적인 의미겠지만, 종교와 정치가 서로 상간하는 것 같은 내러티브 이미지들이 있지 않나 싶어요. 소시민적 욕망이 그 양자를 매개하는 장치라는 생각도 들고요.. ( http://www.minoci.net/544 )</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57</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Mon, 13 Apr 2009 19:51: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밀 댓글입니다</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62</link>
			<description>비밀 댓글입니다</description>
			<author>비밀 댓글입니다</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62</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Mon, 13 Apr 2009 22:54: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곰곰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64</link>
			<description>오페라합창단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만이 아니라 김용철, 김이태, 미네르바, 콜텍, 기륭.. 잊지 말아야 할 많은 분들의 얘기를 위키처럼 데이터베이스화해 두고, 새로운 소식들도 누구든지 자발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구요. 항목마다 댓글란을 달아둘 수 있다면, 의견들을 자유롭게 나누기도 쉽겠죠.
한 번 이슈가 되었다 잊혀지는 사건이 아니라, 여전히 아파하며 함께 살아아고 있는 &#039;이웃&#039;으로서- 비록 현실적으로 직접 도움을 주거나 당장 연대하여 뭔가를 할 수 없더라도, 최소한 잊지는 않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지나간 기록이 아니라, 기억으로부터 시작해 연대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도록요.</description>
			<author>(곰곰)</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64</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00:44: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apcold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66</link>
			<description>!@#... 사실 국립오페라합창단 공식 홍보 카페는 있는데, 싸이클럽이라서 온라인 노출도가 무척 낮더군요;;;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3082414</description>
			<author>(capcold)</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66</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01:59: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sonnet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68</link>
			<description>저는 민노씨와는 생각이 달라서 의견을 좀 적어볼까 합니다.
이번 문제는 오페라 합창단이라는 &#039;조직&#039;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가 정해지만 그에 따라서 단원들의 거취가 정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단원들을 어떻게 해주기 위해서 조직을 유지할거나 말거냐라고 위인설관하듯이 이야기할 수는 없잖습니까.</description>
			<author>(sonnet)</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68</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08:01: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70</link>
			<description>* 리승환의 글 &#039;추천링크&#039;로 보충.</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70</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09:14: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71</link>
			<description>본문에 보충하겠습니다. : ) 
고맙습니다. 

추. 
싸이클럽이라뉘..ㅡ.ㅡ;; 촘 아쉽네용.</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71</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09:18: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72</link>
			<description>곰곰님 말씀에 전폭적으로 공감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있기는 하지만, 주제가 망라적이고, 또 접근성이나 편집의 편의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1. 우선은 당사자들이 사건의 생성과 과정, 소멸(?)을 그 과정으로서 블로그를 마련해서 홍보하고, 

2. 좀더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그 &#039;기억해야 하는 사건&#039; 혹은 &#039;사회적인 연대&#039;를 위한 위키 사이트가 마련되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72</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09:22: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73</link>
			<description>마티에서 출판 홍보를 겸한 합창단노조를 후원 이벤트를 했던 것을 글 관련 자료를 찾다 봤습니다. 이미 완료된 이벤트라서 표시하지는 않았는데, 마티 관계자께서 진보신당 당원이셨군요. 이런 식의 이벤트도 매우 좋은 방법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깅은 그 블로거(들)이 &#039;주체&#039;가 되어서 자신의 목소리로 운영해야 할 것입니다. 진보신당이 후원을 할 수도 있고, 또 다양한 블로거, 독자들께서 조력을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역시나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의 원칙(?)이 블로그의 기본이란 점에서 진보신당이든 레디앙이든 그 역할은 합창단노조의 활동을 조력하는 것이고, 블로그를 단위로 생각한다고 할 때도 블로그의 운영주체는 합창단이고, 그 블로그가 무슨 전적으로 &#039;홍보의 수단&#039;내지는 &#039;도구&#039;로 머물면 그 의의는 매우 한정될 수 밖에는 없겠지요... 

사회적인 연대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불리든, 아니면 그저 서로 돕는 상부상조라는 투박한 이름으로 불리든, 인간과 관계의 운동 메카니즘은 (그것이 무슨 이익이나 커다란 유희성에 유인되지 않는 한은) &#039;자발성&#039;이지, &#039;의무감&#039;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도울 수 있을만큼, 다만 그 상호 조력을 통해 서로 배울 수 있고, 또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론을 그저 가볍게, 하지만 진지하게 이야기나눌 수 있다면 좋겠어요. 

얼음집 젋은 친구의 어떤 글에서 좀 벙쪘던 게 &#039;사회적인 연대&#039;를 무슨 진보의 특권적 수사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말하는 그런게 정말 연대라면 저는 연대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가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저는 연대는 그런 선택적인 선민의식의 강요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저절로 이끌려져 나와야 하는 것이겠죠. 그래서 더 어렵겠지만요...</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73</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09:33: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74</link>
			<description>추. 
공개글로 써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죵. ㅎㅎ</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74</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09:33: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75</link>
			<description>소넷님 정말 반갑습니다. : ) 
이렇게 찾아주셔서 댓글을 주신 건 제 기억이 맞다면 처음이네요. 
질문이 내포된 논평으로 생각하고 답하자면, 

1. 국립오페라합창단은 필요한 조직이라고 생각하고, 
2. 그 조직의 필요를 대신할 역할이 그 때 그 때의 오디션을 통한 매우 불안정한 고용형태로 이뤄지는 것은 저는 반대합니다. 이는 오페라선진국(?)의 고용형태를 보더라도 명백한 것이겟죠. 
3. 더군다나 문화를 보호육성해야 하는 문화부장관이 &amp;quot;외국에는 이런 오페라합창단이라는 것 자체가 없다”고 발언(합창단의 거리 공연 모습을 보고 했다는 발언)하는 풍토에서는 더더욱 위와 같은 원칙이랄까 지향점이랄까가 강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는 http://minoci.net/782 링크한 글의 사실, 사건 진행 경과를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반문화적인 문화행정의 현실을 인정하는 전제에서 &#039;좇겨난&#039; 노조원들을 시민사회가 조력해야 할 필요는 강력하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거들이 그 조력에 한 역할을 담당하면 좋겠다는 것이고요. 

추. 
혹시라도 저처럼 과문한 독자들을 위해. 
위인설관 [爲人設官] 
[명사]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여 일부러 벼슬자리를 마련함.</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75</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09:46: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marishin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84</link>
			<description>맞아요. 본질은 오페라합창단 해체에 맞서는 싸움이죠 그리고 이 싸움은 아직 끝난 게 아니구요. 오래간만에 훌륭한 글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description>
			<author>(marishin)</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84</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1:59: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outsider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86</link>
			<description>글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서 &#039;공감&#039;아 몰려오더군요...제가 아주 예전에 &#039;민노씨&#039; 포스팅을 우연히도 처음 접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돕는방법도 방법인데요 그전에 &#039;1% 썰&#039;도 심금을 울립니다~</description>
			<author>(outsider)</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86</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2:38: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91</link>
			<description>합창단이 &#039;정규직&#039;으로 존속되는 것이 이상적인 방향이라는 제 입장입니다. 합창단노조에서도 이것을 원하는 것일테고요. 다만 이것이 유인촌의 발언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공식해체가 이미 이뤄진 현실에서, 그렇다면 차선으로 생각해야 할 것들(싸움의 당위를 지지하기 위한 실천적인 도구들)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저로선 &#039;국립오페라합창단&#039;이 있어야 하나 없어도 되나... 이것을 질문하신 것이라면, 깊은 고민을 하지 않았다는 전제에서, 당연히 존재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벤티 아메리카노님께서 문제를 너무 분석적으로 판단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혹은 제가 당연히 인정하고 있는 &#039;전제&#039;에 대해서 달리 판단하고 계신건가 싶기도 하네요. 전제에서 다른 판단을 하고 계신다면 그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네요. 

적극적인 논평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 )

추. 
관련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91</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5:09: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92</link>
			<description>마리신님의 격려 말씀을 듣게 되니 반가움이 더 크네요. : )
칭찬에 인색한 엄격한 선배 혹은 선생님으로부터 정말 드물게 칭찬받는 그런 느낌입니다. ^ ^</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92</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5:12: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93</link>
			<description>반가운 아웃사이더님께서도 찾아주셨고만요. : )
아이코, &#039;1%썰&#039;에 공감이 많이 되셨나보네요.. ^ ^;;</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93</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5:13: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스티치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96</link>
			<description>이런건 언제 올라오나 하고 처음 사건이 촉발되던 시점부터 내내 조바심 냈던 사람입니다. 다행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국립오페라합창단의 존속과 정규직화 두가지를 지지하는 편인데요. 온라인 서명이 있거나 배너라도 있다면 냅다 달고 싶은 심정입니다.
직접적 관련이 있거나 오페라를 생전 들어본 적도 없지만 직업으로서의 오페라 단원의 처우와 그들이 있음으로 누릴 수 있는 문화혜택도 무시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쪼록 오페라합창단 노조에서 이글을 꼭 보셨으면 싶네요.</description>
			<author>(스티치)</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96</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5:28: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Venti Americano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399</link>
			<description>분석적이라뇨... 그런거 하고 거리가 먼 1인 입니다. ^^

아쉬움이랄까? 하는 부분인데요.

탄원서의 내용 중을 보면, 오페라 합창단의 필요성에 대해서 주장하고 합창단의 우수함을 내세우고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버려진 자식이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론 합창단이 해체 되었지만, 여전히 합창단의 존재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는 상대적으로(절대적으로?) 빈곤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논의가 좀더 활성화 되어야 돌아갈 수 있던지 없던지를 떠나 돌아 가야 할 &#039;곳&#039;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곳이 없고서야 이 &#039;싸움&#039;에서 얻을 수 있는 전리품이 무엇일까... 하는 의문입니다.

덧&amp;gt; 
사태가 발발하고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집단이 서로 뭉쳐있다가 하나의 목적만 남게 되었으며 그 과정이 썩 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초기 부터 전선을 이렇게 잡은 주체가 있다면 *바보* 아닐까 싶습니다.</description>
			<author>(Venti Americano)</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399</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7:10: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400</link>
			<description>아, 그런 취지셨군요. 
이상적으론 당연히 &#039;합창단 존속(부활)&#039;을 전제한 취지에서 공감을 표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테고, 그런데 현실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단계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런 저런 방법들을 모색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400</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7:39: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401</link>
			<description>적극적인 공감을 표해주시니 반갑습니다. : ) 

국립오페라합창단이 존재함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화적인 혜택이라는 차원은 좀더 논의가 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039;클래식&#039;으로 분류된 예술영역은 너무 피상적인 차원에서 &#039;고급화&#039;라는 상업적인 프레임에 갇혀 있는 것 같고, 점점더 대다수 시민들의 현실과 일상에서는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유인촌 같은 이가 문화행정의 수반인 판국에서 뭘 더 바라겠습니까만...유인촌 자신이 &#039;극단 유&#039;를 창립하고, 극장을 세웠던 나름 개념있는 연극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때도 있었는데요. 그간의 행보를 보면.. 왜 저러나.. 싶은 생각 뿐입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401</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7:43: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Venti Americano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404</link>
			<description>극단 &#039;유&#039;가 양촌리에 있지 않고, 학동사거리에 있어서 그렇지 않겠습니까?</description>
			<author>(Venti Americano)</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404</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8:02: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405</link>
			<description>촌철살인의 논평이네요(처음에는 갸웃하다가 뒤늦게 한참 웃었다능.. : ) 
적절한 비유신 것 같습니다. 
극단 유가 강남에 있던 강북에 있건, 양촌리에 있건 그것만으로 비판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이것이 비유라는 전제에서, 그리고 유인촌의 행정수반으로서의 행보를 함축한다는 의미에서, 그 비유에 전폭적으록 공감합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405</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8:12: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leopord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406</link>
			<description>제안했던 분에게 죄송한 감도 있어서 비밀글로 했었지요.ㅎㅎ; 전부터 생각했는데 싸이클럽은 좀 좁은 느낌이예요. 오픈블로그로 나오셨으면 하는데, 제안을 하면서 이 글도 같이 소개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괜찮을까요?ㅎ</description>
			<author>(leopord)</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406</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8:37: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407</link>
			<description>아, 그러셨군요. : ) 

본문에서 썼습니다만, 저는 이 (부족한) 글이 합창단 조력의 방법을 모색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소개든, 스크랩이든, 도용(ㅎㅎ. 물론 농담입니다)이든 가리지 않고 적극 환영하는 입장입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407</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8:43: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leopord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409</link>
			<description>알겠습니다.ㅎㅎ</description>
			<author>(leopord)</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409</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21:32: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앞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571</link>
			<description>우연히.. 징검다리 하나 건너 왔다가
이 글 읽게 되었습니다.
정명훈과 관련된 해프닝(?)에 대한 공방..
제가 속해있는 곳에서도 약간 날선 논쟁이 있었던.. 내용이군요.. 

해고된 국립오페라합창단 단원들의 카페는.. 아래 두 군데 있습니다..

싸이월드
http://club.cyworld.com/nationaloperachorus
네이버
http://cafe.naver.com/nationaloperachorus

네이버카페에 가시면
&amp;quot;아~~!! 구호말고 노래하고 싶다&amp;quot; 는 낙서가 대문에 보입니다.

글고...
그동안 격주로 금욜마다 예술의전당 앞에서 
오페라합창단의 거리공연(촛불음악회)이 열려 왔었는데요
오늘 저녁(4.17)에는 보신각 앞에서 거리음악회가 있다네요..
다음주에는 국회에서 이런 일정도 있답니다.

&amp;lt;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로 본 국공립예술단체 발전방향 토론회&amp;gt;
o 일시 및 장소 : 2009. 4. 21.(화) 10시, 국회 의원회관

&amp;lt;국립오페라합창단 희망 음악회&amp;gt;
o 일시 및 장소 : 2009년 4월 22일(수) 17시, 국회 의원회관


하하...
홍보성 댓글이 되었군요..
다른 여러 분들도 관심과 지지의 뜻을 가지고 계신 거 같아서
저도 모르게..^^;;
(저는 오페라합창단원은 아닙니다..^^)</description>
			<author>(앞)</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571</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Fri, 17 Apr 2009 14:14: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591</link>
			<description>^ ^</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591</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Sun, 19 Apr 2009 08:01: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806#comment18592</link>
			<description>* 앞님의 보충 설명 본문 보충.</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806#comment18592</guid>
			<comments>http://minoci.net/806#comment</comments>
			<pubDate>Sun, 19 Apr 2009 08:01: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음악이 그대의 상처를 치료해줄까? &lt;노다메칸타빌레&gt;</title>
			<link>http://minoci.net/806#trackback37706</link>
			<description>음악이 그대들의 상처를 치료해줄까? 
노다메칸타빌레

정명훈 vs 목수정, 혹은 목수정 vs 정명훈. 그리고 그에 대한 많은 이들의 공방이 이어졌다. 한 영화기자의 블로그에서 맨 처음 이 사건에 대한 글을 접했다 그리고 인터넷 진보 언론에 나온목수정의 글을 보았지만, 이미 댓글은 전부 지워진 상태였다. 많은 이들이 이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description>
			<author>(http://comixpark.pe.kr)</author>
			<guid>http://minoci.net/806#trackback37706</guid>
			<comments>http://minoci.net/806#trackback</comments>
			<pubDate>Fri, 17 Apr 2009 08:5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039;진짜&#039; 국립 오페라 합창단을 지지합니다.</title>
			<link>http://minoci.net/806#trackback37616</link>
			<description>해직된 진짜 국립 오페라 합창단 단원들에게급작스럽고 느닷없는 일에, 참으로 마음이 상하고 답답하시지요. 당신들과 동시대를 사는 시민으로써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용기를 내시고 당신들이 진정으로 서야할 자리에 정당한 자격으로 서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쓰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당신들도 아시겠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사회 곳곳에서 불합리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amp;amp;nbsp;우선 순위에...</description>
			<author>(LifePen(生筆))</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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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inoci.net/806#trackback</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4:14:34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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