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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노씨.네: 블로거-페르소나-혹은-블로그가-도달한-슬픔-아거와-관객모독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inoci.net/</link>
		<description>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1 Apr 2010 13:43: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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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노씨.네: 블로거-페르소나-혹은-블로그가-도달한-슬픔-아거와-관객모독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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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minoci.ne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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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description>
		</image>
		<item>
			<title>아거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76</link>
			<description>앗.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민노씨의 글에 투영된 나를 볼때마다 소름이 쫙 돕니다.  온라인 실존에 관련된 이런 깊은 사색들을 이어갈 수 없을만큼 이제 관객들은 한시간대에 한무대만 바라볼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밀리세컨즈로 쪼개진 타임라인속에서 정신없이 뭔가를 붙들려고 허우적대기 때문이죠. 그런 무대에 선 배우들도 이제는 나노네트워킹 친화적으로 페르소나를 적응시켜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아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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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0:05: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필로스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77</link>
			<description>좋은 글이네요. 감정이 전해집니다.</description>
			<author>(필로스)</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77</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0:11: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셜로그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78</link>
			<description>제가쓰고 있는 소셜로그라는 필명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누구에게 공감받기위해 블로그에 글을써왔던 저인데 갈증은 늘 해소가 안되더군요.. 한편 저는 페르소나르 오프라인의 확장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고민들을 생각나게 해 준 글입니다...</description>
			<author>(소셜로그)</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78</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0:27: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mahabanya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79</link>
			<description>나는 오늘도 뭔가를 쓴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ㅋㅋㅋ

진지한(혹은 진지하려고 한) 글에 뻘플.</description>
			<author>(mahabanya)</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79</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0:29: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아메디아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80</link>
			<description>아, 며칠 전 아거님과 통화하다가 이 부분을 이야기하다가 전화가 끊겼는데, 민노씨의 블로그에서 가상의 대화가 이어지네요. 나 자신이 스스로를 오해하고 부인하면서, 실제로는 갈망(욕망)했던 어떤 지점을 매우 투명하게 드러내고 있군요. 제 마음 한구석이 선연해지는 걸 발견합니다. 여전히 쓸쓸한 슬픔이지만, 이 역시 삶이라는 희극의 한 자락이려니.</description>
			<author>(비아메디아)</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80</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0:46: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okto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81</link>
			<description>헐~ 글이 뭐이리 어렵나요-_-; 설마 초딩들 와서 놀지 못하게 하실려고...

&#039;내 블로그는 당신을 위한 컨텐츠가 아니다&#039;
그래도 속으로는 남으로 인해 읽혀지고 평가되거나 동감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당신만을 위한 컨텐츠는 아닐지 몰라도 나만을 위한 컨텐츠라면 온라인 상에 공개적으로 놓여질 필요조차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 본의 아니게 (=귀찮아서!) 쓰는 것 보다는 읽는 것 위주로 하고 있다보니 이 부분이 더 명확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description>
			<author>(okto)</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81</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0:51: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85</link>
			<description>기형도의 표현을 빌자면, &amp;quot;단 한줄&amp;quot; 혹은 그르니에의 어투를 빌자면, &amp;quot;다시 돌아가서 늘 바라보게 되는 그 순간&amp;quot;의 느낌들을 좀더 응시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말씀주신 &amp;quot;밀리센컨즈&amp;quot;와 &amp;quot;나노네트워킹&amp;quot;에 친한 페르소나들도 의미가 없지 않고, 아거님도 저도 그런 파편화되고, 무한한 가속도로 운동하는 의미의 미로 속에서 자유롭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아거님께선 그 &#039;단 한줄&#039; &#039;그 순간&#039;의 기억들을 좀더 오래도록 붙잡아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85</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5:53: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86</link>
			<description>필로스님 격려를 받으니 더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스스로에겐 참 부끄러운 글이지만요.</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86</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5:54: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87</link>
			<description>별말씀을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별 자체가 점차로 의미 없어지겠습니다만, 양자는 상호 침투, 보완하는 관계라는 생각을 당연하게 갖고 있습니다. 지금/여기에서 오프라인은 솔직함의 공간이라기 보다는 관습적인 권위와 억울림이 그 권위와 억울림을 인정하는 만큼 비례해서 주어지는 순응적 쾌락과 교환되는 공간이고, 차라리 온라인은 오프라인에서 억울린 자아가 스스로를 해방시키며 현실에서는 감촉하지 못했던 다양한 감각들을 회복하는 공간에 가깝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프와 온라인이 친해지면서, 오프라인의 관습들이 무비판적으로 이식되는 현실이 개인적으론 몹시 아쉽게 느껴집니다. 온라인이 오프라인에 충격을 주고, 지속적인 자극으로서, 삶의 거울로서 작동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 거울은 다양한 삶의 실존들이 서로 스스로 역할하고, 또 그렇게 거대한 대화를 만들어가는 거울이겠죠.</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87</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6:02: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88</link>
			<description>이런 가벼운 댓글도 참 훈훈하지 않습니까? : )</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88</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6:03: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89</link>
			<description>제 설익은 상념들을 주신부님께서 온전하게 품어서 빛과 향기와 형체를 갖는 풍경으로 만들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추. 
아거님과는 종종 통화를 하시나보네요. 
두 분 모두 부럽습니다. :)</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89</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6:07: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90</link>
			<description>옥토님께서 솔직담백한 논평을 주셨네요. :)
말로 하면 쉽게 풀어갈 이야기도 글을 쓰면 왠지 글이 글을 쓰고, 또 그 사이에 생겨나는 행간들이 다시 글을 만들고.. 그런 것 같습니다. 좀 쉽게, 쉽게 써야할텐데 말이죠... ^^;; 

말씀 주신 것처럼 스스로를 위해 쓰지만, 그 글의 첫 독자이자 평론자는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항상 평가되거나 동감을 불러일으키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매한가지일 것으로 저 역시 생각합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90</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6:1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91</link>
			<description>*본문 추고. 
오타 수정 및 불명료한 문단 보충.</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91</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6:11: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icelui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92</link>
			<description>전 차라리 블로그에 풀어놓는 내가 더 나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상화된 자기이지만, 동시에 현실에서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취할 수 없는 태도나 생각을 꺼내놓는 거니까. 너무 고상한 척 할 때도 있고 너무 유치할 때는 더 많이 있는데, 어쨌든 그게 나인걸
아마 그래서, 어설퍼도 나답다 생각하는 나를 보이고, 내겐 가장 근사한 내 생각들을 풀어놓았는데 아무런 관심이나 더욱이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걸 받아들이기가 힘든 것 같기도 하고요. 그게 또 계속 글을 적게하는 오기로 나타나는 것도 재밌다 싶고. 되도록 검색이 되지 않게 하고 블로그 주소도 안 적으려 하는 건, 무관심과 소외를 스스로 조장했다는 핑계를 내 자신에게 선물하려는 심리에서 비롯된 것 같다는 것도 그런 점을 생각하면 또 재밌습니다. 내 안에서 소외라는 현상에 대해, 스스로를 보호하는 자기합리화와 그런 현상을 수용하지 못하는 오기가 기묘한 동거를 하고 있는데 과연 어느 쪽이 내 본연의 모습이고 어느 쪽이 (자가)학습된, 연기하는 나인지… 아, 모르겠네요.</description>
			<author>(icelui)</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92</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08:43: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가즈랑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93</link>
			<description>정말 많이 좋아하면 닮는다고 했나요? 

민노씨 글에서 예전 무버블 타입에서 글 쓰시던  아거님의 모습을 봅니다. ^^</description>
			<author>(가즈랑)</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93</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12:46: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leopord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95</link>
			<description>“헤겔은 어디에선가, 모든 거대한 세계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은 두 번 나타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이는 것을 잊었다. 한 번은 비극으로, 다른 한 번은 소극으로.”

민노씨의 &#039;비극&#039;을 보면서, 앞부분만 언뜻 읽었던 &amp;lt;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amp;gt;이 생각나더군요. 조금 다른 의미에서, 온라인 인격의 개탄은 시간이 지난 뒤 조금은 우습고 쑥쓰러운 소극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건 저 역시 벗어나지 않고요. 과장하고 또 과장하는 것이 블로거니까요. :)

저 역시 현실세계와 온라인 세계의 모습이 서로 다르고, 또 온라인의 인격도 매체별로 성격이 달라짐을 스스로 바라보면서 여전히 자아가 분열하고 있지 않은가 싶었습니다. 인격이란 결국 관계망의 문제라는 걸 생각하면서도 말이지요. 이를 억지로 통합하겠다는 아이디어는 부질없을 겝니다. 다만 그 간격이 지나치게 커지거나, 온/오프 중 어느 한 쪽에 무게가 쏠리는 걸 가능한 통제할 필요를 느끼고 있어요. 온라인 인격을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아직 그러고 싶진 않군요.

전 제 블로그가 더 이상 저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좋든 싫든 구독자와 같이 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가고 있다고 봐서요. 다만 구독자에 휘둘리지 않고(정확하게는 구독자에 휘둘린다는 자기검열과 거리를 두고) &#039;나 자신의 이야기&#039;를 꾸준히 할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민노씨도 그럴 수 있길 바랍니다. :)</description>
			<author>(leopord)</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95</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Mar 2010 13:34: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97</link>
			<description>무버블타입에서 글을 쓰던 당시 아거님과 직접 교류하지는 못했습니다만, 무버블타입의 게이터로그는 여전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블로그입니다. 
그나저나 언제 한번 뵈야죠? :)</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97</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Mar 2010 20:36: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96</link>
			<description>아, 반가운 이슬뤼님. :0
아주 공감합니다. 오프라인에서의 모습도 나고, 온라인에서의 모습도 나지만, 아무래도 좀더 &#039;자기답고 싶은 모습&#039;은 온라인에서 구현되곤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본연의 나라는 건 신화이거나 혹은 환상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점점 더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환상과 신화를 회의하거나, 혹은 실현하는 것도 나이긴 하지만요.</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96</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Mar 2010 20:34: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698</link>
			<description>제가 다소 우울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혀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고요. 말씀처럼 총체성에 대한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다만 절망과 희망의 풍경들을 좀더 이성적으로 응시하고, 그 정체를 파악함으로써, 혹은 최소한 스스로 상념의 형태로나마 붙잡음으로써  좀 덜 외로운 세계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ㅎㅎ. 

레오포드님께서도 &#039;자신의 이야기&#039;를 멋지게 이어주시길 바라봅니다.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698</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Mar 2010 20:41: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짜가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71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몰래몰래 찾아와서 열심히 읽고는 살짝 도망가버리는 일인입니다. ^^;

블로거 페르소나는 제가 요즘에 많이 생각하던 주제인데, 이 글은 저에게 생각할 것을 아주 많이 주었고 제가 가진 혼란을 조금 정리도 해주었습니다. 무대위에 홀로 선 배우같은 비교는 참 공감을 주었고, 현실이 되버린 블로그란 뜻은 솔직히 잘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그니깐, 전 아직도 제 블로그에서 혼자 모노드라마를 쓰는중? ^^  

별 상관이 없는 포스팅을 쓰다가 갑자기 이 글이 생각이 나서 링크를 걸었습니다. 제가 아직 트랙백 같은걸 걸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차차 알게 되겠지요. 아무튼 이렇게 소심한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description>
			<author>(짜가)</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718</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Sat, 13 Mar 2010 15:10: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munis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729</link>
			<description>와우, 반갑게 읽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오픈아뒤란 걸 만들었어요. 이런 것도 제겐 새로운 시도죠. 나의 메일함이나 블로그와 연결된 아뒤가 아닌 이름. 인터넷 세계에서 부여받은 이름이라고 할까요? 제가 오픈아뒤에 대해 정확히 잘 몰라 일단 이렇게 느껴집니다. 오프라인의 나의 정체라고 할 만한 것과 연결된 게 없는 이름, 그냥 떠다니는 이름, 블로깅하는 이름, 말 거는 혹은 응답하는 이름 등등. 암튼, 뭔가 낯설고 새로운 느낌이 동시에 스멀거립니다.ㅎ)
저는 본격 블로그의 세계를 민노씨로부터 알았다고 할 수 있어서,
블로그 혹은 블로거의 정체성에 대한 민노씨의 글에서 아주 많이 배웁니다. 
더구나 제가 개인적으로, 매체와의 연결접속이 만드는 제3의 인격이란 무엇일까, 그러한 나인 동시에 아닌 것들의 관계가 만드는 공동성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그것을 관계와 연결이라는 의미에서 공동체라고 이야기할 수 있기나 할까? 등에 관심이 있어서요.
저는 우리의 인간성이 어떤 환경 가운데 얼마나 변형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변형이 현재의 실존 방식을 얼마나 벗어날 수 있는지 알고 싶거든요. 분명히 현재는 이 매체의 사용이 우리를 돌이킬 수 없게 바꿔나가고 있는 과정이 아닐까 해서요. 민노씨께서 이 글을 완성하시길 기다립니다.^^</description>
			<author>(munis)</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729</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Mon, 15 Mar 2010 17:56: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742</link>
			<description>앞으로는 대놓고 찾아오셔서 대놓고 댓글 한방씩 쏴주시면 좋겠습니다. :D 
첫인사 남겨주셔서 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추. 
&amp;quot;현실이 되어버린 블로그&amp;quot;는 말 그대로 현실의 부정적인 속성들, 대한민국 시스템의 부정적 속성들에 대한 항체로서, 저항으로서 존재하는 블로그의 속성들, 가령 탈권위적 속성 따위가 꽤나 희석되고 있는 것 같다는 취지를 담은 표현입니다. 제가 너무 부정확하게 서술한 것 같아서 살짝 손을 봤는데도 명료하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그 부분을 지적해주시는 독자들이 여럿 계시네요..</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742</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Mar 2010 11:14: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743</link>
			<description>(저도) 와우~!! 정말 오랜만입니다. 
물론 제 희미한 기억이 맞다면 말이죠. 
앞으로 종종 근황이라도 전해주시면 참 반가울 것 같습니다. 

명주씨께서도 격려로 주신 바대로, 이 주제를 함께 완성해가기를 바라봅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79#comment22743</guid>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Mar 2010 11:16: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크몬드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758</link>
			<description>아직도 블로그, 블로거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고 계신 모습을 보니..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고스피어가 양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룬 오늘날에는 정말 다양한 분들이 블로그를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과 같은 블로그에 대한 깊은 고민이나 방문자와의 면밀한 의사소통은 찾아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아크몬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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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Wed, 17 Mar 2010 23:15: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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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79#comment22876</link>
			<description>아크몬드님의 댓글을 이제야 발견하네요. :)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아크몬드님께서 생각하고, 또 발전시켜가고 있는 블로그에 대한 생각들도 들어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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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inoci.net/1079#comment</comments>
			<pubDate>Sun, 28 Mar 2010 11:13: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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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무대에서 넓혀가는 경계와 사이의 지평</title>
			<link>http://minoci.net/1079#trackback45356</link>
			<description>어쨌든 이 맥락에서 쓰인 &#039;무대&#039;의 의미를 그저 어렴풋이 이해더라도, 아니 우리의 삶 자체가 무대인 것이 자명하고, 여전히 그 안에서 나 자신의 역할을 연기하는 피할 수 없는 배우의 운명으로 무대에 던져져 있다 하더라도, 내 안의 나는 &#039;무대 체질이 아니다&#039;는 태생의 부끄럼증으로 그 무대에서 나를 끌어내리려 한다.   방황 끝에 성공회에서 순례의 천막을 찾게 되어, 신앙의 새로운 이름을 선택할 수 있었을 때, 평생 고민 많았을 마리아의 남편, 예...</description>
			<author>(via med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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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inoci.net/1079#trackback</comments>
			<pubDate>Tue, 09 Mar 2010 15:46: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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