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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메멘토-모리Memento-mori와-메멘토-리스트-망각시스템에-저항하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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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0-08-29T03:12:2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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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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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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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09T01:16: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eopord님께서도 메멘토 리스트 만들기에 동참해주시죠! ㅎㅎ 
어찌보면 이런 의식적인 작업이 필요할 만큼 기성언론에서 사안을 제대로 완료시켜주지 못하고, 사회시스템 전부가 마치 블랙홀처럼 망각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 참 씁쓸할 따름입니다. 물론 우리들 역시나 &#039;방조자&#039;들이긴 하지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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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띠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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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띠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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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06T22:52: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앗.. 사상 처음 첫 댓글이군요.. 히히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두 번째 이야기는 저도 좋아하는 영화에요..
취업 준비 때문에 한겨레출판에서 나온 &amp;lt;배신&amp;gt;을 30분 전에 읽고 있던 중이었는데 그 책이 작년 9월에 나왔거든요. 첫 장에 김용철 변호사가 나왔는데 너무 오래전 일처럼 느껴져서 뜨금했었어요.
포스팅 전반 부 읽으면서 위젯형 리스트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제 예측이 비슷하게 맞았네요 :&am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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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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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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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07T00:11: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댓글 놀이 일등.. 뭐 이런 느낌으로 쓰신 것 같은데요.. ^ ^;; 
저로선 무플 면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답글을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위젯을 굳이 염두에 둔 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참 좋겠네요. : ) 
저로선 나름 계속해서 강조하는 바대로 어떤 이슈가 과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혹은 너무 쉽게 지워져버린 것은 아닌지를 좀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뭐 이런 것입니다...;; 너무 쉽게 이슈가 이슈에 잡아 먹히고, 또 그렇게 망각 속으로 지워지고가 반복되는 것 같아서 말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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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ayles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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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yl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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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08T00:34: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론이라던가 정치같은 문제와는 좀 동떨어진 생각입니다만, 

아주 예전에 써놓았던 일기장이나 여기저기 나뒹굴던 수첩을 들쳐볼때면, 망각 저편으로 사라진 과거의 일들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고 있어서 행복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섭기도 하죠. 

내 기억은 철저한 야생의 먹이사슬에 묶여있구나. 강한자가 약한자를 잡아먹듯이, 큰 기억이 작은 기억을 으깨는 그런 기억의 먹이사슬 말예요. 나는 아니라고 그럴리가 없다고 강한 부정을 하지만, 누군가의 죽음마저도 한낯 기록으로 퇴화해 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체념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반면에 그러면 그럴수록 더 치열하게 모조리 기억하고 싶다는 욕심도 들어요. 싫은것도 좋은것도. 그래서일까요? 저는 하루하루를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쓰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면서 편집증적인 욕심을 부리고 있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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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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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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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08T00:49: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답글도 좀 딴 얘기 같기는 합니다만, 기억이라는 게 어쩔 수 없이 &#039;대상적&#039;인 속성을 갖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르틴 부버의 어투를 빌자면, 본질적이거나 현재적이지 않기 때문에, 현상적이고, 대상적인 것 같달까... 그래서 좀더 강한 기억들 간의 위계와 순위가 생기고, 그렇게 기억들의 제로섬 게임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좀 씁쓸하기도 하고, 좀 무섭기도 한데... 

일반의 어감으로 이야기하는 정치적인 싸움이나 사회적인 싸움의 영역 이외의 영역, 가령 bayles님께서 말씀하시는 각자의 내밀한 &#039;일기장&#039;과 같은 사적 영역 속에서도 이런 기억들 간의 싸움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는 좀 지우고 싶은 &#039;연애에 대한 기억들&#039;이... 쉽게 지워지지 않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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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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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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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08T00:49: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시퍼렁어님의 글 추천 링크 보충. 
http://ddasik99.tistory.com/8</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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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시퍼렁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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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시퍼렁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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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08T10:04: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고 졸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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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leopord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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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opor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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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08T23:27: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망각이야말로 최고의 적(?)인지도 모르겠어요. 기억한다는 것은 시간과의 투쟁이기도 하고, 사실은 망각하고 싶어하는 욕망과의 투쟁이기도 하고. 쉽지 않은 길입니다만. 그런데 메멘토 리스트, 좋은 아이템이란 생각이 들어요. 블로그 리스트 한쪽을 차지한. 마치 메모지 같은 느낌도 들겠군요.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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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leopord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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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opor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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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10T17:15: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족하지만 트랙백 걸었습니다. 앞으로 메멘토 리스트가 어떤 형태가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차근차근 해나가면서 고쳐가는 작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덕분에 좋은 기획을 만나게 되어 제가 더 기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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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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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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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11T02:28:1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 )
leopord님처럼 블로거 각자가 자신의 주제, 자신의 기억을 붙잡는 노력은 가장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장차로는 띠보님의 말씀처럼 &#039;위젯&#039;형태로 나와서 블로거들을 연계시켜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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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멀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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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멀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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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8-14T19:48: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글 감사합니다 망각에 길들여진 사회가 다시금 안타까워 집니다 
망각의 확대 재생산이랄까요... 모르는것이 약이다 이런말이 덕담처럼 통용되는 망각의 시스템 그리고 여담이지만 너무나도 치열한 사회 구조 시스템이 사람들을 망각의 늪으로 몰아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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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나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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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나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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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8-15T21:08: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잘 못잊어서 탈인데 ㅠㅠ
아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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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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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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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8-15T19:13: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뭘더님 덕분에 제 오래된 글을 오랜만에 다시 읽었습니다. 
더불어 아거님 글도 찾아서 다시 한번 읽게 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아거님 글 추천 드립니다. 

미디어는 기억이다.(@gatorlog)  
1. http://gatorlog.com/mt/archives/001567.html
2. http://gatorlog.com/mt/archives/001568.html 
3. http://gatorlog.com/?p=58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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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그분들의 문제해결법3: 그분들을 해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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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apcold님의 블로그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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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15T08:51: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여차저차 미뤄놨다가, 강렬하게 또 뒤통수를 치며 PD수첩 PD도 긴급체포하고 YTN 노조위원장도 긴급체포하고 인권위 20% 축소도 강행중이고 “항공안전보다 롯데월드” 공구리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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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망각보다 더 무서운 그리고 망각보다 더 편리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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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시퍼렁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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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07T09:54: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망자로의권리는 모두다 공평하고 남은(산) 사람에게 있어서 똑같이 망각의 기회를 주는것에 있다. 다만 거기엔 의식적인 망각이냐 무의식적인 망각이냐의 차이가 있을뿐이다. 그전에 망각을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살인을 한 범죄자가 피해자의 얼굴을 망각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의 무서운 형벌은 없을것이다. 범죄자 자신이 죽기 전까지 지속된다면 범죄자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을지 모른다. 이런 단순한 공포는 바로 망각여부에 기인한다. 정신병가운데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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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시대의 캐치프레이즈, &quot;뒤끝있게~&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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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xter&#039;s sto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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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15T00:41: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뒤끝있게~&amp;quot; 뒤끝있게 가는 게 시대의 유행입니다. 어디 한번 볼까요? 대법원 &amp;quot;`촛불배당&#039; e-메일 유출자 확인&amp;quot; (연합뉴스) &amp;quot;뒤끝있게&amp;quot; 내부유출자를 잡아 처단하는 모습입니다. “청와대, 신경민 앵커 노골적 교체 요구” (미디어스) &amp;quot;뒤끝있게&amp;quot; 앵커를 자르는 모습입니다. 생각해 보니 이런 흐름은 그 이전에도 있었군요. &#039;대운하 양심선언&#039; 김이태 연구원 3개월 정직 (YTN) &amp;quot;뒤끝있는&amp;quot; 중징계이지요? 내부유출자는 처단되어야 마땅합니다. 檢 &amp;quot;반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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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메멘토 리스트] ① 국립오페라단원 해고와 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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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opord의 무한회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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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10T17:00: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멘토 모리(Memento Mori)와 메멘토 리스트 : 망각시스템에 저항하기(민노씨.네 포스팅)0. 블로깅 행위 자체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블로거 중 한 분인 민노씨 님 포스트. 1. 그렇다면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것이다. 이 망각에 어떻게 저항할 것인가? 기억이 소멸되기 전에 그 기억의 의미들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얼마나 효과적으로 싸울 것인가? 우리 시대에서 가장 의미있는 싸움은 망각에 저항하는 싸움이다. 왜냐하면 마땅히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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