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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블로그-독자-영향력의-계량화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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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1-10-24T03:57:4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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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카미트리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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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카미트리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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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1:29:4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댓글 다는 사람들 중 새로운 사람의 비중&amp;quot;
이라는 것은 블로그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가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발전하지 않는 것은 퇴보하는 것이라는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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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트손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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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트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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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1:34: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뮤니케이션이 없는 블로깅은 앙꼬없는 찐빵과 마찬가지겠죠.  rss 구독자수가 많다고 해서 많은 댓글들과 트랙백으로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039;질높은 방문자&#039;는 블로거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이겠죠. 물론  통찰력있거나 획기적인 소재로 블로깅을 해서 주목을 받는 블로거라도 소통이 없는 단방향적인 정보나 사상의 나열식으로 블로깅을 한다면 저분이 작성하신 글에서처럼 &#039;질높은 방문자&#039;는 일시적 유입자에 불과한 것이겠죠.

민노씨께서 말씀해주신 그 효용의 크기도 제 생각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나저나 제가 민노씨의 질높은 방문자가 되려고 이런 댓글을 남기는 것은 아닙니다. :D 저도 이런 대화자체가 의미있고 소중하기 때문입니다.(^^)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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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점프컷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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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점프컷)</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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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2:20: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읽었습니다. 필~받아서 관련글 작성하고 엮어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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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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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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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2:32: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그런 취지로 쓰셨을 수도 있겠네요. : )
단순한 걸 생각하지 못했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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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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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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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2:35: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 )

그런데 글 자체의 질.. 이라는 것이 과연 객관적으로 존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 혹은 질을 판단하는 고전적인 관념들은 좀 비판적으로 다시금 고찰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블로깅을 하면서 하게 됩니다. 정보 자체의 질이나 희소성, 표현의 독창성이나 매력 보다, 그 글을 작성하는 블로거의 체험과 삶에 대한 태도와 고민이 얼마나 실존적으로 그 글에 반영되어 있나.. 뭐, 이런게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다수가 공감하는 글, 혹은 블로그의 질을 판단하는 최소한의 객관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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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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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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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2:36: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잘 읽었습니다. : )
역시나 제 글에서 부족한 부분을 잘 메워주시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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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J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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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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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2:52: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블로그 구루들도 언제나 이야기하는 것이 방문자의 양보다는 질이죠. 그리고 RSS 구독자 = 질 높은(??응) 방문자라고들 하니깐...뭐 결국 단골확보가 중요하다 그런거겠죠. 결국 하나의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그 블로그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를 하느냐가 관건인데 역시나 어려워서 포기(0.02초만에 결정 -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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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필로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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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필로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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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3:32: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즈니스 관점에서 보면 어떤 식으로든 양과 질을 측정하는 &#039;계량화&#039; 작업은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그 계량 방식이 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것이어야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점은 두 말 할 필요도 없고요.
블로그 마케팅(넓은 의미로 소셜 미디어 마케팅)이 대두되면서 웹1.0 시대의 단순노출수 기준의 계량화를 대체할 수 있는 &#039;관계&#039;, &#039;영향력&#039;, &#039;권위&#039;에 대한 계량화를 하려는 시도는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지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관계영향력 계량화가 성공한다면 웹 비즈니스도 새로운 영역으로 진화할 텐데 말입니다.
제가 이거 본문 주제와 관계있는 댓글을 쓰고 있는 건지 의심스럽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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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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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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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3:45: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겸손이 과하십니다. : )
&#039;구루&#039;라고 하시니 최근에 본 영화 &#039;구루&#039;가 떠오르네요. 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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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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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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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3:48: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딱 주제에 해당하는 논평을 주셨네요. : )
구글이 성공한 이유도, 그래도 가장 객관적인 계량화, 특히나 서지학적 지식을 적극 차용한(백링크) 페이지랭크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메타블로그와 관련해서는 이런 &#039;링크&#039;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평판시스템이 도입될 수 없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추. 
필로스님 덕분에 오타 수정했네요. 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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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zoomi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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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zoomin)</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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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4:32: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민노씨님 글 잘 읽고갑니다.
더불어 점프컷님의 글도요 ^^
&#039;건강한 상식주의&#039;를 바탕으로 
양과 질을 모두 잡는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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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정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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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이정일)</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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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4:36: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잖아도 엊그제 RSS 구독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많은 RSS 목록을 확보하는 것 보다는 꾸준히 방문가능한 RSS목록을 보유하는 것이 더 좋겠다라는 결론을 얻었거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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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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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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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5:57: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제가 수필같은 블로그글을 썼군요. 세월이 지나 다시 읽어보니 좋네요... 요즘은 그런 생각들이 왜 안드는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예전에 할 말을 다 뱉어놔서 이제 아무리 해도 예전 했던 말을 다시 빙빙 돌리는 게 아닌가 싶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 ^ 
만박님이 &amp;quot;어 근데 이 글 왜 이렇게 낯익은 거죠….. 1년전에 쓰신 글같은 느낌&amp;quot; http://gatorlog.com/?p=959#comment-122521
이라고 쓴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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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필로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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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필로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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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6:20: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량도 하고 계량도 해야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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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하늘빛마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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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늘빛마야)</name>
    </author>
    <id>http://minoci.net/477#comment9824</id>
    <published>2008-03-26T18:46:1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글루스를 하는 저로서는 &amp;quot;댓글 다는 사람들 중 새로운 사람의 비중&amp;quot;이 굉장히 와닿고 있습니다. 오가는 사람끼리만 보고 덧글 다는 사람끼리만 주고받으며 일정수의 블로거들끼리 폐쇄된 자체공동체를 형성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피차 교류하면서 친밀해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종종 그것을 넘어 자기들끼리만 똘똘 뭉치고 외부와 자신을 격리시키는 블로그들이 있는데,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말릴 생각도 없지만, 그런 블로그들이 &amp;quot;영향력&amp;quot;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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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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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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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21:51: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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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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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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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21:51: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덕담 고맙습니다. : )
e-zoomin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블로깅되시길 바라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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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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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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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22:13: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RSS리더 정리해야하는데.. ^ ^;; 
귀차니즘 때문에 계속 미뤄지네요. 
문득 문득 조금씩 삭제와 보충을 하고 있긴 하지만요.. 

&amp;quot;꾸준히 방문가능한 RSS목록&amp;quot;

효율성의 요구와 관계의 밀도를 위해서라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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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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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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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22:30: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도 gatorlog(mt)는 종종 방문합니다. 
거의 모든 글을 읽었다고 생각하고, 여러번 읽은 글들도 꽤 여럿이지만... 거듭 거듭 많은 배움과 자극이 되는 글들이 쌓여 있다고 느껴서요. 

아직 아거님께서 새롭게 쌓아 올리셔야 하는 블로기즘의 &#039;성(城)&#039;은 무궁무진하지 않나 싶고, 그런 점에서 아거님께 많은 것을 배우고, 자극을 얻는 애독자이자, 동료블로거로서 기대가 큽니다. ^ ^; 

추. 
한 20, 30년 쯤 뒤에는 니체가 말했던 &#039;이른바 위대한 복수&#039;를 정말 느끼실지도 모르겠네요. 위대한 저자들은 자신들이 쌓아놓은 과거의 성취들로  인해 스스로 &#039;처단&#039;(보복)당한다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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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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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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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22:34: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야님 말씀에 전폭적으로 공감합니다. 

저 역시 블로그 사이트 단위의 폐쇄적인 구조, 그 안에서도 역시나 폐쇄적인 커뮤니티화에 대해 크게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마야님 말씀처럼 나쁘다고 평가하거나, 말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 나름의 장점과 효율성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좀더 개방적으로 서로 &#039;섞이고&#039;, 또 서로 다른 그룹들간의 소통과 충돌의 에너지가 갖는 의미 역시 포기하기는 아까운 가치라고 생각해서 말이죠. 

논평 진심으로 고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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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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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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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22:40: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카미트리아님, 하늘빛마야님 논평 해당부분 본문에 보충적으로 인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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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meso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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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s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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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7T16:15: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양날의 칼&amp;quot;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amp;quot;칼&amp;quot;에는 보통 두 종류의 검이 있는데,  양날의 살아있는 검과, 한쪽만 날이 서있는 검이 있다고 합니다.  한쪽만 날이선 검의 경우에는 일종의 상대에 대한 자비를 배풀 수 있지만, 양날의 검의 경우네는 때로는 휘두르는 사람에 따라서 아주 무자비해 질 수가 있겠죠.  &amp;quot;블로그에서 질적인 측면&amp;quot;과 &amp;quot;양적인 측면&amp;quot;에서의 갈등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게되는 &amp;quot;필연적 고뇌&amp;quot;라고 생각됩니다.  이성적으로는 이러한 두 가지 상충점의 &amp;quot;균형 (Balance)&amp;quot;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꼭 필요한 경우네는 어떠한 가치와 소긴은 지켜나가야 한다는 &amp;quot;철학 (Philosophy)과 소신 (Conviction)&amp;quot;의 갈등은 존제하리라고 봅니다.  만약 이러한 최소한의 &amp;quot;철학 (Philosophy)과 소신 (Conviction)&amp;quot;이 사라진다면, 조.중.동처럼 시대에 따라 말이 틀어지고 달라지는 &amp;quot;운명&amp;quot;을 맞게 되겠죠.  이것은 그냥 저의 &amp;quot;개인&amp;quot;의 생각이고, 뭐 블로그를 운영하며, 광고를 포스팅해서 많은 광고가 와서 수익을 남기시는 분들의 경우는 여러가지 &amp;quot;글쓰기&amp;quot; 방법으로 수익을 확대시키는 방법은 많겠지요.  그러나 어느 것을 &amp;quot;지향&amp;quot;하든지, &amp;quot;양날의 칼&amp;quot;을 인지하고 있다는 &amp;quot;전제&amp;quot;하에서, 그것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의 자유로운 &amp;quot;선택사항&amp;quot;이지, &amp;quot;필수&amp;quot;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측면에서 인간적 고민을 하는 민노씨의 고뇌는 옆에서 누가 말은 하지 않아도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몇가지 블로그에 관한 고민이나 생각한 점에 관한 글들이 논쟁거리가 되곤 했지만, 인간사회발전으 원동력은 다름을 인정하고,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본인의 철학을 간직해 나가면 그리 큰 오점이 없이 훌륭히 블로깅을 해나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mp;quot;어지의 그러한 고민들이 모여, 오늘의 민노씨를 형성했고, 내일의 민노씨를 만들어 나가겠지만, 좀더 자유롭고 편하게 블로깅을 하길 바랍니다.  일 만명이 있으면 일 만명이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인간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서 최소한의 소신과 믿음, 철학이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 단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며 시대를 보는 눈이 달라져서 내용의 약간의 변질은 개인 블로그니까, 논제에서 제외합니다. (한마디로 그런 건 좀 봐주자 이거죠~ ^^  )

그런 의미에서 저는 그냥 제 부류입니다. [설명: My way를 갈랍니다 :) ]

문득 글을 쓰고나니, Whitney Houston의 Greatest Love Of All이란 노래가 생각나는 군요.  요즘 민노씨의 글들이 감상적이여서 저도 &amp;quot;감상적&amp;quot;이 되가는 지도...

[Greatest Love Of All sung by Whitney Houston]

가장 위대한 건 사랑입니다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그들을 잘 가르치고 그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해줍시다.

아이들이 내면에 갖고 있는 모든 아름다움을 다 드러낼 수 있게 하고
세상을 조금 더 편하게 살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해줍시다.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아이들이 웃을 수 있게 해줍시다.

모든 사람들은 영웅을 찾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존경할만한 누군가를 필요로 하죠.

나는 아직도 나의 욕망들을 충족시켜 준 대상을 찾지 못했습니다.
세상은 외롭고 나는 내 자신에게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는 오래 전에 다른 사람의 그늘은 따라 걷지 말자고 결심했습니다.
내가 실패를 하건, 성공을 하건
적어도 나는 나의 신념대로 사는 것이고
그들이 내게서 무엇을 가져가더라도 나의 존엄성까지 빼앗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가장 위대한 사랑은 내게 있는 것이고
내 자신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은 얻기 쉬운 것입니다.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

만일 우연히 당신이 꿈꾸어왔던 특별한 곳이
당신을 외롭게 만든다고 해도

사랑 속에서 힘을 찾으십시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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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독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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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독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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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7T10:37: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블로그는 소통이 목적이 아닌것처럼 보여서 그러는 것인지 
(솔직히 말하자면, 말씀하시는 &#039;독자&#039; 가 없어서 그런거겠죠? ㅠ.ㅠ)
댓글이 거-의 없어요. 무척 심심하죠. 
예전에 블로깅을 활발하게 할 때는 그래두 올블이나 블코나 여러 블로거들이 와주어서 논쟁점이 있을 땐 좀 소통을 했던 것 같았는데. 

방문자의 양이니 질이니 저하고는 동떨어진 문제이긴 하지만(ㅎㅎ)
이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글을 작성한다는 게 중요한 것이겠죠?

저는 &#039;댓글을 단다&#039;는 행동보다는 제 글을 읽고 그 내용을 &#039;생각&#039;해주는 방문자가 더 좋아요. 생각하게 해주는 글(역량의 문제지만 ㅋㅋ)을 자주 발행하지 못하는 게 아쉽긴하네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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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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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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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7T22:17: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처럼 블로거 각자의 자율적인 개성과 나름의 원칙은 가장 존중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구요, 또 &#039;양날의 칼&#039;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 열린 마음을 갖는 자세도 무척이나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차이를 인정하는 전제에서 서로 존중하되, 치열하게 논쟁하는 풍경들, 그 속에서 서로 좀더 이해하게 되고, 스스로의 부족함을 그저 기꺼이 서로에게서 찾아 채우는 모습은..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블로그의 풍경입니다. 

격려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추. 
요즘 몸상태가 좀 좋지 못해서, 피로누적+춘곤증+기타 등등..ㅎㅎ 연락을 드린다 드린다 하면서.. ^ ^; 
이번 토요일 쯤 연락드릴게요.  

아, 그리고 휘트니의 그 리메이크송은 저도 꽤 좋아하는 곡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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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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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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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7T22:22: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말씀을요. ^ ^; 

저도 점점 댓글에 인색해지는 제 모습을 반성하곤 합니다. 
예전엔 그 때 그 때 좋은 글을 읽으면 댓글을 남겨야지.. 이랬는데, 요즘은 점점 북마크하거나, 링크를 인용하거나... 이렇게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느 게 좀더 우월한 방법론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 ^;; 

댓글 만의 푸근한(?) 정서는 링크(저는 물론 링크인용의 중요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긴 하지만요)와 트랙백(이건 점점더 홍보용 트랙백으로 변질(?)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으로는 채우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마지막 말씀, &#039;생각&#039;해주는 무언의 독자들에 대해선.. 물론 깊이 공감합니다. 가끔씩 그런 무언의 독자들께서 입을 열어주시면 더 좋겠지만요. 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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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K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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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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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8T11:47: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민노씨님의 글과 여기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논평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역시 논의는 파워블로거의 블로그에서 개진해야...ㅋ 

특히 아거님이 2004년에 쓰셨다는 블로그 글이 잘 와닿습니다. 그러한 &amp;quot;동인&amp;quot;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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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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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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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8T13:41: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말씀을요. 
부족한 단상에 불과합니다. 
단초를 제공해주신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

앞으로도 담백하고, 멋진 글 부탁드립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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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블로깅과 함께 한 10여 일 - 티스토리 트랙백 베스트와 믹시 믹스업 top10에 즈음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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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zoOMin&#039;s bl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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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7T01:24: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블로그를 만든지는 서너달쯤 됐는데 10여 일 전까지 5개 미만의 포스팅이었으므로 제가 블로깅을 한 지 10일이 조금 넘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다시 찾아보니 정확히 3/14부터) 수년 전부터 블로깅을 해 오신 분들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지만, 그래도 지난 10여 일 동안 블로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동안 포스팅은 특별한 주제 없이 여러가지 주제를 정해서 올렸습니다. 원래 제 성향이 이것저것에 관심이 많기도 하지만 일단 하고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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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블로깅의 본능과 블로깅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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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네멋대로써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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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26T12:21: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민노씨님의 블로그 독자에 대한 단상을 읽고 쓰는 글입니다. (요즘은 포스팅을 좀 가볍게 가져가자는 생각에서 글 읽고 필 받으면 바로 써버릴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래서 글의 퀄리티는 자연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뭐 글타고 그전에 적은 글은 퀄리티가 있었다는 말은 아니구요;; ) 포스트의 일부를 인용해보면... 나는 그것이 감히 블로깅의 본능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저 대화하고, 그 대화를 통해 서로 정서를 나누고, 또 때론 서로 다투고,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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