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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읽은-책-읽고-싶은-책-읽고-싶지-않은-책-타임지-선정-100권의-책들-핑계삼아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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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1-10-21T16:18:2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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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너바나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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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너바나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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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2T15:33: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제목만 봐도 머리가 지끈지끈 하구만요! 과연 저 책들을 앞으로 읽어볼른지..
저는 앞으로도 안 읽어볼 책들이 거의 다 같구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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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Magicboy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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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gicbo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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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3T06:41: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의물결.. 지금보면 아주 당연하고 식상한 이야기를 적은거라 재미가 없죠..ㅎㅎ...
(그 당시에 지금의 상황을 아주 유사하게 묘사하고 있다는데에서 놀라움이 생기긴 하지만...)

그나저나..위 목록에서 제가 읽은 책은.. 한손으로 다 꼽을 수 있군요..-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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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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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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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20T04:23: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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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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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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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2T15:51:4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그래도 너바나나님 장기 포스트 읽고 오는 길인데..ㅎㅎ 
텔레파시가 통했나 봅니다. : )

p.s. 
저도 읽고싶다고 말한 책들.. 
절반이상은 읽지 않을 것 같은..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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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카미트리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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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카미트리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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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2T16:33: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거 타임지 선정이 아닙니다. 
한겨례에서 선정했던 것인데 그게 돌아돌아서 타임지 선정으로 와전되어버린 것이에요.

stvast님이 열심히 추적하셔서 정체를 밝혀 내셨습니다.
http://stvast.egloos.com/1466715 : stvast님의 블로그의 포스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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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harli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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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rli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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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2T17:07: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리스트가 특이하다고는 생각했지만...; 
많고 많은 책중에 100권만 달랑 뽑으면 결국 찍기지요. 그래도 왠지 많이 읽었다고 허영심을 채우고 있다가 덜컥 정체가 밝혀져서(...한겨레.....;;;) 부끄러워하는중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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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열심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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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열심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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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2T17:32: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읽고 싶은 책 리스트 중에 백년동안의 고독 마르께스.. 책 추천합니다. ^^
약간의 인내심을 갖고 읽다보면 마르께스의 매력에 갑자기 푹 빠져버리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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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내가 내냐?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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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내가 내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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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2T20:05: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겨레 필통까지 운영하시느라 몸이 한껏 무거워보입니다. 
며칠전 키노 21에 디스터비아 리뷰 올리신 것 봤는데 댓글을 못 달았군요.
볼 기회가 요원하거든요.
밀양 을 며칠전 볼 정도니 세상의 영화개봉과 제 감상은 동떨어져 있습니다.
밀양 을 본 후기는 민노씨와는 좀 다르긴 합니다만 지금은 길게 적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충무로 짬밥 좀 드신 양반이라고 해서 이창동의 영화이력을 우습게 볼 수준은 훠얼씬 넘어선 것은 자명한 사실같습니다. 얼마전 거국적으로 유명세를 탄 모감독님도 작품 자체만으로 회자되었다면 오죽 좋았을까요.

서부전선 이상없다. 는 영화로 보았는데 (이거 영화도 걸작이죠.) 소설로 읽어도 괜찮을 성 싶던데요? 한겨레 선정 도서이건 타임지 선정 도서이건 그저 텍스트의 한 기능역할에 지나지 않겠지요. 죽기 전에 보아야할 영화 1000편... 이런 식으로요.

저야 매일 민노씨 글을 읽으니 오래간만은 아닌데 민노씨는 간만이시죠? 건필하시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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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히치하이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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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히치하이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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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2T21:19: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나 읽지 않았고, 앞으로도 읽고 싶지 않은 책이 수두룩하네요. -_-V
요즘 홉스봄의 &#039;~시대&#039;들을 읽고 있는데, 참말 재밌습니다. 민노씨도 어여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잇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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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필그레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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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필그레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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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2T22:29: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셨어요.모임은 즐거우셨느지^^ 

저는 마지막 민노씨 말씀에 전적으로 반대합니다.
책은 읽을수록 그 사람의 깊이를 충분히 더한다고 생각한답니다.물론 책만으로(혹은 책을 쓴 저자의 생각만으로)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그러나 &amp;quot;책만으론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amp;quot;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란 생각입니다.

또한 지적 속물근성이라고 하셨는데. 
&#039;지적 속물근성&#039;이란 책을 많이 읽었네~하고 광고하는 사람보다 이론적인 책들을 읽고 제대로 실천 못하는 행동양식이 결여된 사람에게 쓰여야할 말이라 생각하고요.

&#039;앞으로도 읽지 않을 책&#039;목록을 보니..뭐사실..민노씨 취향이 묻어나 한마디 적기 뭐하지만...^^;;;철학책은 반드시 읽어보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노씨가 곤조 저널리즘을 추구하고 앞으로도 현시대 문제점이나 사회비판적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실거라면 철학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논리와 그에 합당한 논증, 법칙이 있는,꽉찬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사실 제가 대학에서 영문과 철학을 전공했었습니다.철학을 공부하면서 정말 최고의 학문이라 생각하며 늘 감탄했던 기억이 나요.글쓰는데 있어서도 참 많은 도움을 준다 생각하고요.뭐...지금 제가 글 쓰는 걸 보셨음 아시겠지만...어쩌다 이렇게 비논리적 인간이 되어버렸는지...하하...ㅡ,.ㅡ;그래도뭐...한.때.는ㅋㅋ
늘 이런 한.때.는.이란 추억으로 사는거죠.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저도 트랙백 한번 쏘아볼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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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과객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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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과객)</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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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2T23:46: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주신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긴 했지만 아직 하나도 글을 올리지도 못한 실정이고.. (먹고 사느냐 못사느냐.. 이 자체에 올인을 한 기간이라-_-;) 성의에 보답을 못해드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의 책을 보고 또 민노씨님의 글을 보니.. 외람되나마, 이런 생각이 나서 덧글을 답니다. 세상은 자기 위해서 또 자신을 발전 시키는 것이 세상에 도움되는 길은 아닌 듯 합니다. 어떤 명목이든 그 목적과 전략이 대부분 거창할수록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지 민중에게 집중되어 있는 경우는 거의 99.9999% 없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민노씨님의 안티가 아니라 민노씨님의 솔직한 글에 제 맘을 한번 담아 글을 올린다는 뜻 입니다.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기회가 있어 상대방 회사의 중역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보다도 젊고 또 자신의 분야는 기술 또는 엔지니어링 파트가 아니고 비즈니스 파트 였지만, 아는 것 모르는 것을 잘 조화해서 상대방의 흡수 능력에 따라 대화 수준을 조절하더군요. 또한 상대방이 어떤 의견을 내면 굿 아이디어라고 하면서.. 몇 시간을 버티는 것이 대단히 신기할 정도로 인내심도 강하구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참으로 솔직하면서, 성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나. 이 사람은 참으로 내가 존경하고 본 받을만 하다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여기 민노씨 님도 생각이 나더군요. 민노씨 님의 블로깅도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으셨다고 저는 보니까요. 즉, 아무리 스스로 짊어진 업이라도 생각보다는 많은 이야기와 고통이 있으셨을겁니다...

그렇게도 욕을 먹는 &#039;도올&#039;도 같쟎은 철학서/비평서보다는 촘스키 책을 추천했었고, 저는 레비 스트로스나 화이트헤드의 책을 한번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사람에 대한 은근한 정이 담겨있는 그런 책들은 신랄한 분석적인 책과는 궤를 또한 달리 하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입장에 따라서는 평판이 다를 수 있지요.

그리고, 어디에서나 근간이 되는 사람의 기본 성정을 파고 들기에는 한국의 좋은 예도 있겠지만 역시 지금의 문화에서는 세익스피어의 저작물을 능가하는 것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제가 항상 되뇌이는 말은 &amp;quot;똑똑하기보다는 친절하라&amp;quot;란 구절 입니다. 그냥 저의 이야기 였습니다. 한번씩이지만 올 때마다 뭔가를 느끼게 해주시는 그런 면에서 여기 &#039;민노씨&#039;님의 블로그는 저의 생각보다는 대단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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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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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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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3T15:33: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하, 그렇군요. : )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본문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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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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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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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3T15:35: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 탁월한 표현이시네요. 

&amp;quot;찍기&amp;quot; ㅎㅎ

타임의 권위와 한겨레의 권위가 물론 차이가 있겠지만.. ^ ^; 
실은 타임에 대해서는, 풍문으로 듣고 영향받은 것에 불과하기는 하지만, 그다지 제 성향과 친한 매체 같지는 않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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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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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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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3T15:36: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군요. : )
저도 예전부터 꼭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못읽고 있네요. 
조만간 꼭 읽어보고 싶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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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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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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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3T15:40: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논평을 주셨네요. 
안그래도 내심 많이 궁금해하던 참이었습니다. 

서부전선 이상없다.. 그렇군요. ^ ^; 
왠지, 이제는 식상해진 메시지, 라고 미리 예단하게 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세상의 진실이라는 것이 몇몇 유형으로 범주화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039;어떻게&#039; 표현해내는가가 중요한 것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서부전선.ㅎㅎ 

항상 갖는 생각이지만, 내내님께서도 블로그 하나 운영하시면 참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또 하게 되네요. 
내내님께서 내내 평온하시길 바래봅니다. : )
가볍게라도 안부 댓글 주시면 참 반가울 것 같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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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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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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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3T15:40: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홉스봄 시리즈(?) 읽고 계시군요. : )
알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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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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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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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3T15:46: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모임은 즐거웠지요. : )

2. 저 역시 책의 가치에 대해서는 좀 고리타분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하는 편이구요. ^ ^;; 제 표현에 부족함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amp;quot;전적으로 반대합니다&amp;quot;라고 하셨는데도 반가운 논평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특히나 말씀해주신 가운데, 

&amp;quot;이론적인 책들을 읽고 제대로 실천 못하는 행동양식이 결여된 사람에게 쓰여야할 말&amp;quot; 

이라는 지적은 인상적입니다. 

3. 복수전공을 하셨군요. ^ ^; 그 뒤의 말씀은 과하게 겸손하신 것 같네요. 필그레이님께서 쓰시는 촉촉하게 낭만적이면서, 또 지적인 사각서림이 느껴지는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아직 한참 잘난척 하실만큼 어리신 것으로 아는데요. 
&amp;quot;한.때.는&amp;quot;이라고 말씀하시면.. ^ ^;; 
곤란합니다... ㅡ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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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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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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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3T15:54: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해라뇨. ^ ^;; 
과객님께서 주신 말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 )

그리고 더불어 주신 말씀은 너무도 고맙고, 또 고마운 말씀이시네요. 
물론 제 스스로 즐겁기 때문에 하는 블로깅이지만, 때론 마음고생(?)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것 역시 모두 제 부족함 때문에 생겨난 것들이 대부분이지만요. 이렇게 따뜻한 말씀을 주시니 많은 힘이 됩니다. 
그리고 블로깅 하는 큰 보람을 느끼네요. 

추천해주신 레비스트로스는 (탈)구조주의가 한때(?) 유행했을 무렵에 푸코, 라캉, 리오타르, 데리다, 보들리야르 등등의 저자들과 더불어 굉장히 관심있던 편이었는데요. 솔직히 글이 잘 읽히지는 않더라구요. &#039;야생적 사고&#039;(한길사)보다는 &#039;슬픈 열대&#039;는 좀더 재밌긴 했지만요.  

그리고 화이트 헤드를 추천해주신 특별한 이유가 계신지 궁금하네요. &#039;관념의 모험&#039;(한길사)를 조금 읽다가.. 너무 안 읽혀서 관둔 적 있는데요. 읽다보면 &#039;정&#039;이 느껴지나요? ^ ^;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과분한 격려시구요. 
항상 따뜻한 말씀에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제가 오히려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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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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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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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3T15:56: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 인문, 사회 쪽의 책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 ^; 
마법소년님의 관심분야(공학, 경영, 경제?)가 아닌 탓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좋은 책을 여러번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강하게 들구요. 독서했다는 과시적인 &#039;전리품&#039;을 늘려가는 것보다는, 좋은 책을 여러번 읽고 좀더 깊숙하게 그 정신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리는 편이 오히려 더 유익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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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보원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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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보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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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6T12:25: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요거 연극으로 봤었어요
한국판(?)으로 재해석해서 나온 작품이었는데..
전 책으론 읽어본 적은 없지만^^; 민노씨에겐 왜 이 책이 읽고싶지 않은 책에 
속하는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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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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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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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6T15:10: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까지 웬일이래? 
딱딱하고, 따뿐하고, 노골적으로 교훈적일 것 같아서.. 
인정하는 편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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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얄리얄라셩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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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얄리얄라셩)</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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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9-12T20:28: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책 읽으려고 위에 저 리스트들을 가져다놓고, 결심하고 있었는데, ㅎㅎ
그렇군요,
어디가 선정했다보단,
읽는데에 더 뜻을 두는 독서를 하겠어요 
글 감사해용^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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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타임즈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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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필그레이&#039;s 컬처 파르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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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12T22:25: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임지가 선정했다고 전적으로 훌륭한 작품들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참고하여 독서량은 늘릴 수 있겠다 싶어 포스팅... ^ㅡ^ (결정적으로 우리나라 작품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폼이 당근 신빙성 떨어지는거 아냠...흠흠..) ㅡ 나라(조국)안팎에 무관심한 서민에서 급작스레 애국자로 선회하기는...(&#039;,&#039;) 쓰읍ㅡ 옛 것들 보다 최신 책들이 워낙에 구미에 맞게 잘 나와주시어 아래 선정된 책들은 뒷전에 밀려날 수도 있을터... 암튼, 분류별로 참고하여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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