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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이누엔도와-거짓을-숨기기-위한-진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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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0-03-18T13:15:2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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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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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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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08T21:10: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셨고만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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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assol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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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ss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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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09T18:23: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앗! 반가운 마음에 글을 잽싸게 읽었는데요, 설명해주시는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좀 더 읽어 봐야겠어요! 프린트해서요 ^^;; 제가 모니터에 좀 약하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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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assol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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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ss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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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09T23:46:1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움핫! 트랙백을 보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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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icelui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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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celu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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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12T01:32: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는 거의 모든 진술은 상대적 토대 위에 있고, 완벽하게 옳은 진술은 첨예한 가치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에선 대부분 쓸모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부분적으로 진실한 어떤 진술이 더 큰 거짓을 가리기 위한 것이라면 제 생각엔 그 역시도 거짓이 아닐까 싶네요. 표면이 일그러진 거울이 떠오릅니다. 우연히도 제 손이 비치는 부분은 온전한 상을 보여주지만 신체의 대부분을 마구 일그러뜨린다면 누군들 그 거울이 완전하다고 할까요. 경우에 따라선 부분적이나마 온전히 비춰진 상이 유의미한 결과를 낳기도 하겠지만(달리 말해, 누군가에겐 수단에 불과할 때도 다른 이에겐 목적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지만), 대개의 경우 사람들은 부분적인 진실성보다는 전체적인 불완전성으로 그 거울을 평가하겠지요. 만약 온전한 그 부분을 깨트려야만 비로소 사람들이 이 일그러진 거울을 인식할 수 있다면 ─ 그리고 보통은 그런 가정이 그대로 사실이 된다고 보는데 ─ 그땐 깨트리는 게 옳은 것 같습니다.

피로감, 비판, 소망에 관한 이야기들은 이런 생각을 끌어내요. 어떤 이는 자신의 신앙을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amp;quot;그것을 믿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즉 그것이 강도높은 신앙적 도전이기 때문에) 나는 더 강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amp;quot; 저로선 그런 입장이 (순수한 의미로) 멍청하게밖에는 생각되지 않지만, 그러나 때로는 그런 태도를 취하게 되기도 한다는 점은 이해가 되며, 희망을 담보하지 않는 듯한 비판들 중에는 바로 그런 관점에서 이해되어야 할 부류도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떤 희망이나 건전한 대안을 제시할 수 없거나, 혹은 아주 도저하고 강박적인 태도 따위의 도저히 대안으로 여길 수 없는 의견만을 내어놓는 비판이라도, 그 비판의 근간이 아주 강도 높고 쉽게 비판을 제기할 수 없는, 그러나 비판의 여지가 있다는 강한 확신을 주는 대상을 향한 것이라면, 아마 저는 그런 비판을 옹호하게 될 것 같아요. 그건 아마도 제가 아주 막막한 기분을 느끼면서도 비판적인 뉘앙스를 담은 글을 쓰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자신을 옹호하고 싶을 뿐인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ㅇ_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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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leopord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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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opor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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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12T11:14: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소망 없는 비판은 무력하다&amp;quot;는 nassol 님의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이누엔도, 어떻게 그런 사악한 지혜를 물리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단서가 되겠네요.

고향 내려가기 전에 인사 드립니다. 구정도 되었으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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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assol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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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ss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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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13T22:09: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슬뤼님&amp;gt; 댓글을 읽고서 그 댓글에 뭐라고 쓸지 수첩에다 써뒀는데 제가 읽어도 잘 정리가 안되네요 ^^; 조금 더 생각해보고 정리가 되면 댓글을 달게요~ 그리고 비판과 소망에 대해 남겼던 댓글에 대해서 약간의 부연 설명을 제 블로그에 올렸어요. http://tln.kr/1e5n 대략, 비판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당장 대안이나 행동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비판하는 생각이 계속되면 대안이나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적었어요. 

leopord님 &amp;gt; 공감하신다니 기쁩니다. 아거님이 알려주신 바에 의하면, 이누엔도 리터러시를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이누엔도수법을 썼다는 걸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그 수법을 누군가 써도, 그것에 &#039;당&#039;하지 않으니까요. ^^

두 분 모두, 물론 민노씨도 함께, 즐거운 설 보내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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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icelui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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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celu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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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14T11:34: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글을 다시 읽어 보니 몇 마디는 지시하는 대상을 좀 더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어 보여요. 그런 점이 정리되지 않는 생각들을 낳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039;강박적이거나 너무 고고한, 지속적으로 실천하기엔 너무 부담스런 태도에서 제기되는 비판들&#039;로 제가 이해한 민노 씨의 이전 글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고, nassol님의 글과 연관지을 만한 맥락이라면 아마 &#039;어떤 희망이나 건전한 대안을 제시할 수 없는 비판&#039;으로 표현한 부분들일 텐데, 링크된 글에 적어놓으신 의견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과 비판과 그 사이의 &#039;괴리&#039;라는 표현이 아주 맘에 들어요. &#039;비판의 여지가 있다&#039;고 제가 말한 부분이 그 괴리라는 말과 통할 것 같습니다. 그 괴리란 비판의 대상으로서의 현실과 지향점으로서의 소망 사이의 것일 테니, 비판은 수단과 방법을 (아직) 제공할 수 없더라도 분명한 지향성만은 가져야 한다는 얘기로 저는 이해하게 되고, 앞서도 얘기했듯 그 타당성에 수긍이 가며, 앞으로는 뉴스나 신문을 보며 수도 없이 토해내는 비판적인 불평들이 보다 분명한 지향성을 가진 것들이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ㅇ_ㅇ;

누구나 복 받는 새해를 기원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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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닭장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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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닭장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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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15T20:11:2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제목을 &#039;아르헨도&#039;로 읽었어요. 그래서 아르헨도가 또 무슨 사고친줄.. ㅋㅋ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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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무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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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무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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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19T13:03: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발행글 기다리다 목 빠져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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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assol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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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ss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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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22T17:36: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슬뤼님,  누구나 복 받는 새해...에서, 저는 &#039;누구나&#039;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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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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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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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24T13:24: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잘 읽었습니다. : )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밀린 댓글에 답글 쓰고 있네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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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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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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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24T13:34: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저와는 다른 관점이긴 하지만 매우 공감합니다. 
이 문제는 상대성이라는 괴물, 사안을 둘러싼 맥락들간의 충돌 속에서 전술적(?) 차이점을 갖는 것 같습니다. &#039;전체로서의 진실&#039;을 추구한다는 대전제 하에서 &#039;거짓을 위한 진실&#039;의 기만성을 좀더 드러내고, 그것을 발가벗기는 일은 매우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동시에 거짓의 도구로 사용되는 진실 그 자체의 맹아들을 키워내 좀더 거대하게 그 모두를 포용하는 태도와 방법론도 동시에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슬뤼님께서 전자를 강조하신다면, 저는 후자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 &amp;quot;어떤 희망이나 건전한 대안을 제시할 수 없거나, 혹은 아주 도저하고 강박적인 태도 따위의 도저히 대안으로 여길 수 없는 의견만을 내어놓는 비판이라도, 그 비판의 근간이 아주 강도 높고 쉽게 비판을 제기할 수 없는, 그러나 비판의 여지가 있다는 강한 확신을 주는 대상을 향한 것이라면, 아마 저는 그런 비판을 옹호하게 될 것 같아요.&amp;quot; 

저도 그런 희소성을 갖는 비판이라면 대단히 우호적으로 바라볼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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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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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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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24T13:37: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헨도가 뭔가 했는데, 아르헨티나 국적으로 병역을 기피한 이현도씨의 별칭인가 보네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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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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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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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24T13:38: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앗, 무한님 정말 정말 오랜만입니다. : ) 
올해는 한번 뵈어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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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누엔도 1. 민노씨.네 블로그 글을 이해하기 위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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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외국어 공부 -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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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09T23:43: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039;이누엔도&#039;라는 개념에 대해서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http://www.minoci.net/1073 요전에 민노씨.네 블로그에서 댓글로 범죄자의 거짓을 숨기기 위한 진실이 뭔지 질문을 드렸더니, 민노씨가 설명하는 글을 써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우선 민노씨.네에 올라온 글을 읽었는데요, 좀 어려워서 정리하면서 읽었습니다. 영어 공부할 때 쓰는 쪼개기 수법을 한글로도 쓰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 대부분이 읽은 글 내용이기 때문에 제 생각을 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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