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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윤서인과-소녀시대-그리고-표현의-자유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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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0-01-26T04:02:5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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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뭘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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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뭘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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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18T23:56: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서인 작가의 &#039;숙녀시대&#039;라는 웹툰을 보고, &amp;quot;이거 &#039;명예훼손&#039; 아니면 &#039;모욕죄&#039;에 해당할 것 같다&amp;quot;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039;표현의 자유&#039; 범주는 벗어난 것으로 보이더군요. 어떤 &#039;의도&#039;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법률로그에 포스팅 해볼까 했었는데 역시 민노님께서 먼저 올리셨군요.^^
이곳에 댓글 다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좋은글 보고 갑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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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top_genius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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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op_geniu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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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19T04:08: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이 다르군요.

1. &amp;quot;물론 나는 형사처벌이 가능한 모욕과 명예훼손은 아예 형법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명예훼손에 의한 금전적인 보상(위자료)만 제도로 남길 바란다.&amp;quot;
-&amp;gt; 결국 민사소송으로만 끝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군요. 저는 형법상 명예훼손과 모욕에 대한 처벌조항 없애는 것 절대 반대입니다. 명예훼손이란게 어떤 내용의 어떤 방식에 의한 것인지 아주 다양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은 사실상 폭력행사보다도 훨씬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2. &amp;quot;간단히 정리하자. &amp;quot;야, 너 참 섹시하다.&amp;quot;와 &amp;quot;야, 너랑 떡치고 싶다.&amp;quot;는 정말 서로 다른 이야기다. 전자는 문화적 코드 안에 있고, 다른 하나는 그 문화적 코드의 경계에서 그 구체적 상황(당대의 문화적, 정치적 코드)에 따라 그 코드 자체를 붕괴시키는 바이러스가 된다.&amp;quot;
-&amp;gt; &amp;quot;야, 너 참 섹시하다.&amp;quot;라는 말이 우리나라에서 요즘 부드러운 톤으로 사용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amp;quot;야, 너랑 떡치고 싶다.&amp;quot;와 사실상 차이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3. 명예훼손죄의 범죄 구성요소들중에서는 (허위든 진실이든간에) 어떠한 구체적 &#039;사실(fact)&#039;을 통해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해야 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과연 이번 일이 그러한 명예훼손죄의 범죄구성요건에 해당되는지 사실 저는 회의적입니다. 모욕죄도 힘들 것같고... 차라리 성범죄(성희롱)로 형사처벌하는 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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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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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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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19T10:04: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그 웹툰을 봤을 때는 황당했는데, 실제로 그런 제목의 기사(다른 걸그룹이었는데 &#039;떡치는 사진&#039;이라고 제목이 나와 있고, 클릭하면 진짜로 떡(먹는 떡;;)을 치고 있는 사진이 나오는)를 보고서는(지금은 못 찾겠네요.. 다 윤서인 기사로 도배가 돼 있어서) 아 이런 낚시 기사를 패러디하려고 그린 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는 그런 기사가 난 사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그림 자체가 모욕적이고 성희롱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인데요.. 굳이 따지자면 능력 부족으로 패러디라는 원래 의도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한 웹툰 작가 보다는 의뭉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가 다분한 낚시 기사를 온라인에 뿌린 언론사들이 더 나쁜 넘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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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urio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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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uri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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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19T11:02: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윤서인의 웹툰이 포르노인가 나아가 그것이 아동 포르노인가?
2. 일반적인 정서가 문화-저질이라도-를 단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나?

1. 윤서인의 웹툰은 제목 낚시의 전형을 보여주는 패러디이다. 실제로 숙녀시대는 과거를 보고 있고 떡을 치고 있다. 거기서 낯을 붉히는 사람들, 실제로 음란한 것은 그 사람들이 아닌가? 유서인은 제목 낚시를 패러디했을 뿐이고 재수가 없었던 건 패러디 대상이 소녀시대이고 거기 미성년자가 하나 끼어 있다는 것이다. 포르노, 아동 포르노를 그린 것은 윤서인이 아니라 민노씨님의 음란함이다.
2. 대중의 정서가 문화를 단죄하는 기준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039;표현의 자유&#039;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이다. 마이너한 감성을 범죄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인가? 동성애를 단죄한 시대를 당신의 부끄러워하지 않나? 

자신의 한계가 너무 낮은 것은 아닌지, 그걸 고민해야 옳지 않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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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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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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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19T11:24: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뭘더님께서 법률로그에 깔끔하게 포스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저와는 다른 관점이 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고(완전하게 같은 관점은 아니리라 생각해서요), 또 블로그는 문제제기적인 차원, 혹은 이슈의 확산(고민의 접점 확산)이라는 점에서 중복적 주제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블로깅하는 것은, 거기에 관심이 있고, 할 말이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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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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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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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19T11:25: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형사법에 대한 이견이야 그렇다고 치고, 어떤 점에서 사실상 차이가 없고, 어떤 점에서 회의적이라는 것인지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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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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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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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19T11:29: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그런 실사 사진(?)을 바탕으로 한 기사가 먼저 존재했나요? 
윤서인의 그림이 그 악의적 목적을 담은 &#039;그 기사&#039;를 패러디하려는 목적이었다면, 그 기사에 대한 풍자적 요소가 담겨 있어야 하는데, 말씀처럼 그런 패러디의 목적이 전혀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저로선 그런 배경 사실이 존재했다고 하더라도, &amp;quot;그 (사진) 기사&amp;quot;에 편승한 정도로 평가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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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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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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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19T11:31: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법을 쓰시는군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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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한날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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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한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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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19T12:01: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약간 다른 내용이긴 한데, SM이 보도기사를 내보내서 불편한 마음을 드러낸 계기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윤서인씨가 사과같지 않은 사과를 해서 발끈한 걸 알 수 있지요. 실제로 윤서인씨를 싫어하는 사람 중 많은 수가 저런 소통 방식을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 그래 그래, 미안해. 정말 사과할게. 근데 사실 내 잘못은 10이고 나머지 90은 오해한 채 네티즌이 퍼가고 부풀린 탓인 것 같아. 그치?
- 지적해줘서 고마워. 근데 말이 좀 그렇다, 그치? 너도 말투가 별로니까 이것에 대해 사과할래?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아무튼 지적해줘서 정말 고마워. 그래도 너 사과해야 한다?!

이외에도 여러 행동양식이 있는데 결론은 “네 탓 아니면 남 탓”입니다.

사과하는 방법이라는 글에 http://www.wikihow.com/Apologize 많이 동의를 하다보니 윤서인씨 대처법을 보면 기분 안 좋을 때가 참 많습니다. (잘못된 사실이나 개념을 잘못된 방식으로 풀어내는 일이 잦은 것은 논외로 쳤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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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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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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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19T12:39: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039;원인&#039;을 떠넘기는 방식은 누구나 손쉽게 빠질 수 있는 유혹이고, 또 상당부분은 정상 참작의 요소가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사과나 반성이라는 건 그 원인을 밖으로 돌리는 일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 찾는 일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원인에 대한 핑계거리를 찾다보면... 그건 사과도 반성도 뭣도 아니고... 그저 변명에 불과한 것이 되어버리지 않나 싶어요. 

SM이나 찌라시즘 유통구조 자체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고, 어찌보면 이런 저질문화가 융성할 수 있는 공생적 구조를 만들어낸 요소들이지만, 그것이 (윤서인씨 스스로가) 자기를 정당화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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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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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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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19T13:35: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링크 보충 
조이라이드와 쥐새끼, 그리고 상징 (써머즈.2010.1.19.)
http://blog.summerz.pe.kr/1504 강추. 

표현이 갖는 상징에 대한 당대 사회의 인식(객관성)과 맞춤형 사과에 대한 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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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궁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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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궁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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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20T09:56: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자본의 성상품화에대해선 저도 비판적이지고 sm도 좋아하지않는 기획사이지만 소녀시대 열풍이 로리타 컴플렉스인가에 대해선 좀 의문입니다. 진짜 로리타컴플렉스를 야기시켰던 영화들은 더 적나라한걸로 전 기억하는데요. 그런 생각을 가지시게 된 이유에 대해 좀 궁금하네요.

더구나 소녀시대는 현재 이미 멤버중 1인을 제외하고 법적 사회적 성인입니다. 미성년자도 아닌 그룹인데 아동포르노나 로리타컴플렉스가 적절한 비유인지도 의문이구요.

아 물론 윤서인사태에 관련해선 논쟁의 가치도 없는 인격모독이란데엔 적극적으로 동갑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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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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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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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23T07:32:1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소한 &#039;허벅지 마케팅&#039;(이 표현은 어떤 비하나 폄하나 조롱을 의도하지 않은 그저 소녀시대라는 걸그룹에 별 관심없는 소박한 관찰자의 표현으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이라는 점은 공감할 수 있는지요? 

원더걸스도 그렇고, 소녀시대가 지금 보다 더 어린 나이였을 때, 본격적으로 &#039;섹스 어필&#039;하는 컨셉으로 이른바 &#039;아저씨&#039; 팬들을 공략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은 넉넉하게 수긍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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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궁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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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궁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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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20T12:28: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쟁하려는게 아니고 로리타 컴플렉스로 여기는 이유가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계속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소녀시대는 2008년 기준으로 성인이었습니다. 그전에는 섹시컨셉을 한적도 없구요.  허벅지 마케팅은 소녀시대그룹보다는 다른 그룹의 한 멤버가 진원지이고 이 것도 마케팅이라고 하기보단 문화상품의 소비자들 즉 네티즌들이 만들어낸 성적 은어 &#039;꿀벅지&#039;에서 비롯된 것이죠.

저는 미국처럼 미성년자에게 섹시하다는 말 자체도 써선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걸그룹 열풍이 곧 로리타 컴플렉스라는 근거는 너무 미약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링크하신 글도 오히려 삼촌팬의 존재자체가 로리타 컴플렉스의 근거는 될수 없다는 입장에 가깝네요. 더구나 최근 걸그룹들의 대다수는 이미 법적 사회적 성인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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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써머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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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써머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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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20T12:34: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장난일 수 있지만 SM은 소녀시대를 &#039;섹시하다&#039;고 포지셔닝하는데, 조이라이드에서는 소녀시대가 &#039;섹스한다&#039;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당연히 큰 차이가 있는 것 아닐까요? (그 그룹에는 미성년자까지 있는데 말이죠)

특히 한국처럼 성에 대해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곳에서는 그 선이 굉장히 미묘해서 수위를 잘 조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백지영이나 아이비 같은 경우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죠. &#039;섹시하되 섹스하지 말라&#039; (대형기획사가 걸그룹을 섹시로 포지셔닝하는 것은 따로 이야기 할 문제고요)

작가가 화자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사실 개성이기도 하고 능력이기도 하니 그건 예외로 한다고 쳐도 본인 스스로도 성을 쾌락으로 즐기는 만화를 많이 그렸으면서 같은 행동을 하는 언론의 백태를 지적하다니 언감생심이죠; 게다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즉각적인) 단계별 사과라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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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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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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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20T18:30: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역시 이번 사안에 대한 양비론에 반대합니다. 
추후 이런 비인격적 시선들을 만들어낸 그 생산과 유통의 구조를 비판하더라도 그런 생산유통의 구조가 이번 사안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한쪽은 생산을 담당하는 공장(SM)이고, 다른 한쪽은 유통을 담당하는 백화점, 혹은 도매상(포털-윤서인 포함, 연예 찌라시즘 등등)이라고 거칠게 비유하면....  

원피스 수영복 만들었더니, 이걸 비키니나 란제리스럽게 둔갑시키는 것 까지는 뭐 그렇다고 치겠는데(양자의 공생구조 안에 있다고 보고), 그 란제리를 망사형으로 만들고, 거기에 SM스러운(이건 사도마조히즘에서의 SM) 인격적 조롱을 더해, 그걸 무슨 그 원피스-비키니-란제리에 대한 패러디라고 우기는 모습은 뭐랄까... 좀 철면피스럽달까..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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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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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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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21T02:13: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로딩 장애 원인 점검상 이유로 부득이 필그레이님 댓글을 이동합니다. 
모쪼록 필그레이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_ _) 


필그레이  2010/01/20 10:20
http://grey-chic.tistory.com/

롤리타컴플렉스 맞는 것 같은데요.요새 사회전반적으로 걸그룹들은 그런쪽으로 몰고가는듯.

윤서인씨 사건은 민노씨가 지적한 대부분이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포르노 합법화요??사실 불법으로 알게 모르게 다 유통되고 있으니 합법화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단 포르노의 대부분이 굉장히 가학적이라는 것이 문제라고봅니다.한마디로 섹스라는 것이 배려의 차원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수준이 아닌 폭력적으로 묘사되는 게 대부분이라는거죠.합법화에도 기준은 필요한데 뭐 어떤문제든 그 기준설정은 어려운법이라....씁.
perm. |  mod/del. |  reply.


     *민노씨 2010/01/20 10:35

      포르노그래피 대부분이 가학적이다라는 말씀은 어떤 기준을 갖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 ^ ^; 물론 일부 포르노그래피가 과한 폭력성을 수반하고 있다는 점에 저 역시 동의하지만, 대부분의 포르노그래피는 이른바 &#039;소프트 포르노&#039;가 많지 않나 싶은데요. 일부 국가에서는 성기 모자이크 여부나 콘돔 사용여부 등을 통해 그 표현 정도에 대한 기준을 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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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러브드웹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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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러브드웹)</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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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23T23:27: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필요없고 소녀시대 팬으로 
소녀시대 떡치는 그림 그린 사람과 현피뜨고 싶음 +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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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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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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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24T16:22: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 소녀시대 팬이셨군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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